대산석유화학단지 주변지역 지원 법률 제정 시급

특별법 제정 필요에 한 목소리

지역자원시설세 과세 등 방안 제시

서산시 주최, 충청투데이 주관으로 지난 29일 종합사회복지관 대산분관 소극장에서 석유화학단지 주변지역 지원 법률 제정 등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토론회는 정종필 지방행정연수원 교수(주제발표), 염명배 충남대학교 국가정책대학원장(좌장), 이민정 충남연구원 산업경제연구부 연구원, 허재권 충청남도 투자입지과장, 김영제 서산시 미래전략사업단장, 맹정호 충청남도의회 의원, 장갑순 서산시의회 의원, 김기진 대산읍주민자치위원장 등 8명의 주요 패널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주제발표를 맡은 정종필 교수는 대산석유화학단지의 외부불경제 유발 사례와 석유류 외부불경제 유발시설에 대한 과세 현황 및 주변지역 지원 제도를 분석해 발표했다.

패널들 역시 이와 같은 맥락에서, 석유화학단지 주변지역 지원의 정당성에 대해 모두 한 목소리로 의견을 모았다.

이명준·박두웅 기자 simin1178@naver.com

서산축협 조합장 선거 다시 한다

무자격 조합원 선거는 무효 판결

지난 3월 11일 실시된 서산축협 조합장 선거는 무효라는 법원 판결이 나와 재선거가 치러질 전망이다.

대전지법 서산지원은 지난 29일 서산축협 조합장 선거 무효소송과 관련, 800여 명에 달하는 무자격자가 선거권을 행사해 무효라고 선고했다.

박두웅 기자 simin1178@naver.com

‘서산비행장 민항 유치 사업’ 물꼬 텄다

국회 상임위서 내년 5억 원 용역비 반영

국회 상임위서 서산비행장 민항 유치 사업의 용역비로 국비 5억 원이 확보돼 사업추진에 파란불이 켜졌다.

지난 29일 도에 따르면 2016년 정부예산에 대한 국회 상임위별 심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도 현안 중 증액 반영된 사업은 서산비행장 민항 유치 사업의 용역비를 포함해 36개 사업 3694억 7000만 원으로 집계됐다.

또 당진·평택항 진입도로 설계비는 10억 원에서 70억 원으로 60억 원이 증가했고 홍성기상대 건립은 1억 4000만 원에서 18억 4000만 원으로 17억 원이 증액 반영됐다.

박두웅 기자 simin1178@naver.com

충남 첫 항만순찰선 서해 누빈다

‘충남901호’ 건조 마치고 현장 투입

서해를 오가는 선박들의 교통질서와 안전을 책임지게 될 도내 첫 항만순찰선인 ‘충남901호’가 현장에 본격 투입된다.

충남901호에는 선장과 기관장 등 모두 5명이 한 팀으로 편성돼 불법어업 단속과 해양 교통 환경 개선 등 무역항 안전 관리 활동을 펴게 된다.

박두웅 기자 simin117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