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충청남도 생활원예경진대회에서 당진 야생화연구회 회원 최석주 씨가 대상을 수상했다. 최 씨는 버려진 풍선광고받침과 폐항아리 등을 이용해 화분을 만들고, 오솔길을 형상화 했으며, 분수를 설치하는 등 다양한 식물과 조화를 이루는 작품을 만들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을 통해 최 씨는 내년 전국대회 출전권을 함께 거머줬다. 최석주 씨는 “그동안 힘든 점도 있었지만 재미있게 대회를 준비했다”며 “당진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분들과 김규태 야생화연구회장 등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