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봉숙 회원의 작품 <낙소>
▲ 황봉숙 회원의 작품 <낙소>

당진서각회(지도작가 하헌완) 소속의 하헌완 지도작가와 황봉숙 회원이 제4회 대한민국나라사랑미술대전에서 지난달 21일 수상했다.

(사)대한민국아카데미미술협회가 주최한 제4회 대한민국나라사랑미술대전 서각부문에서 하헌완 지도작가가 왜목일출이라는 작품 외 2점을 출품해 동상과 입선을, 황봉숙 회원이 낙소라는 작품으로 특선을 수상했다.

하헌완 지도작가는 “앞으로 당진의 서각을 알리고 서각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며 “대한민국 전통서각협회 당진지부가 창립됐음 좋겠다”고 전했다.

황봉숙 회원은 “첫 작품이 수상해 더욱 의미 있다”며 “서각을 통해 새로운 작품을 탄생시키는 과정에서 스트레스가 해소됐다”고 전했다.

한편 수상작은 지난달 22일부터 28일까지 서울시립경희궁미술관에서 전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