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항만관광공사가 함상공원 군함 갑판 위에서 진행하는 프로포즈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 당진항만관광공사가 함상공원 군함 갑판 위에서 진행하는 프로포즈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당진항만관광공사(사장 김성수)가 대형군함 갑판 위에서 열리는 ‘함상 프로포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당진항만관광공사는 해양과학관 등으로 이용되고 있는 해군 퇴역군함 두 척을 지난해 도색·정비하고, 관광객을 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서해대교와 바다가 보이는 해군 군함에서 진행하는 프로포즈 이벤트는 의뢰인이 원하는 시기에 신청·접수하면 함상공원 전체를 대여, 이용할 수 있다. 갑판 입구부터 중앙부까지 LED조명이 설치돼 있으며, 배경음악은 물론 영상편지, 사진 등이 대형 스크린을 통해 상영된다. 뿐만 아니라 불꽃·커플링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할 수 있으며, 프로포즈 이외에 생일을 비롯한 기념일 이벤트와 함상 리셉션 등도 가능하다.

가격은 당진시민의 경우 평일·주말 모두 40만 원, 타 지역 관광객의 경우 평일에는 50만 원, 주말에는 60만 원에 이용 가능하다. 신청 및 관련 문의는 당진항만관광공사(363-6960 또는 www.dpto.or.kr )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