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멍이 난 채 훼손 된 목재 인도
▲ 구멍이 난 채 훼손 된 목재 인도

하이마트 사거리에서 원당동으로 넘어오는 32번 국도 바로 옆, 고개 넘어가는 길에는 목재로 만든 인도가 설치돼 있다.

하지만 목재가 부식돼 성인 발이 빠질만한 크기로 훼손된 상태이다. 한 곳에서뿐만 아니라, 구조물 곳곳에 부식된 것을 볼 수 있다. 또한 난간을 조금만 흔들면 심하게 요동쳐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한편 반대편 내리막에는 구멍이 크게 났던 자리를 합판을 이용해 보강한 상태지만 이마저도 언제 망가질지 몰라 안전을 담보할 수 없는 상태다.

밤 늦은 시간뿐만 아니라 자칫 미리 보지 못하고 발이 빠져 다치는 시민들이 없길 바라며 당진시는 신속한 조치를 통해, 시민들이 통행 시에 불편함을 겪는 일을 만들지 않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