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사회복지과 소속 공무원 K씨(52·여)의 공금 횡령 건을 두고 3년 이상 추가적인 공금 횡령이 있었는지 경찰이 확대 조사할 것으로 알려졌다.
K씨는 당진시 자체 감사 과정에서 3년 간 1억 원 이상의 공금을 횡령한 것으로 알려져, 당진시는 당진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했다. 현재 당진경찰서는 당진시에 K씨가 담당한 사업의 지출내역 등 증빙서류를 요청한 상태다. 이후 자료 조사·분석에 따라 K씨에 대한 징계 등 처분 및 금액 회수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현재 K씨는 여전히 병원에 입원 중으로 직위가 해제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