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다원갤러리 전시회 및 오픈식을 다녀왔다. 처음엔 지역의 작은 전시회만을 생각했다. 하지만 제대로 전시 공간이 갖춰져 있는 전문 갤러리라 다소 놀랐다. 전시관은 넓었으며 한국화와 서양화, 도자와 조각 등 다양한 예술 분야의 작품이 전시돼 있었다.
지역에서 살고 있는 나에게 전시회를 갈 기회는 매우 적다. 하지만 다원갤러리와 같이 내가 사는 곳에 미술관 등 전시관이 많이 생긴다면 그만큼 문화수준이 높아질 것이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전시회를 통해 문화를 즐기길 바란다. 예술 작품을 감상하면 마음의 평안을 얻는다. 또 작품을 통해 작가가 생각하고자 하는 것을 고민하게 된다. 시간이 되면 시민은 물론 청소년들이 문화 생활을 가까이 하길 바란다.
백승하 시민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