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자녀 성교육을 위한 부모교육으로 지난달 29일 특강을 실시했다.
‘우리 아이들의 당당한 성이야기’를 주제로 한 이번 부모교육특강은 김영란 나무인권여성상담소장이 강사로 나섰으며 당진지역 내 학부모 4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강의에서 김 소장은 “성교육은 곧 관계교육”이라며 “성행위가 단순히 성기중심으로만 이뤄지는 것이 아닌 관계에 기초해 표현의 한 수단이라고 자녀에게 알려줘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자존감 높이는 것을 돕고 성적인 주체성을 갖도록 교육해야 한다”며 “또한 성별 고정관념을 갖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