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니어클럽에서 실버바리스타양성교육을 지난 4일부터 실시해오고 있다.
▲ 당진시니어클럽에서 실버바리스타양성교육을 지난 4일부터 실시해오고 있다.

당진시니어클럽(관장 임미숙)이 60세 이상 노인들의 재취업을 위한 실버바리스타양성교육을 지난 4일 당진바리스타커피학원에서 실시했다.

이번 실버바리스타양성교육은 2017 당진시노인복지기금 지원사업으로 진행되며 12명의 노인을 대상으로 19주간 전문적인 실버바리스타 양성교육으로 이뤄진다.

한편 ‘나도 바리스타’ 사업은 지난 2015년부터 진행됐으며 25명의 노인이 실버바리스타교육을 이수해 자격증을 취득한 바 있다. 또한 실버카페 1호점과 2호점을 각각 당진남산스포츠문화센터와 당진문예의전당에 창업해 노인들의 재취업을 도왔다.

임미숙 관장은 “바리스타 양성교육을 통해 노년기에 새롭게 도전하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면 매우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