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가 2017 대한민국 문화관광진흥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7일 서울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은 (사)한국관광평가연구원이 주관하는 것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여행사 등을 대상으로 관광 정책사업과 브랜드 개발 등에 관련한 계획 수립 및 집행, 결과 등을 평가해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이번 시상식에서 당진시는 기지시줄다리기의 유네스코 등재와 면천 두견주 전수회관 건립을 통해 전통문화의 전승·보존 기반을 조성한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또한 근대문화유산인 소난지도 의병총의 등록문화재 지정과 합덕제 세계관계시설유산 등재가 유력시 되고 있다는 점도 이번 수상의 배경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