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성면 진우화성 28일 화재로 전소

지난 28일 오후 4시25분경 순성면 양유리에 위치한 진우화성(대표 조택호)에서 화재가 발생, 사무실안에 있던 연구팀 2명과 생산직 1명이 사망했으며 직원 7명과 인근 석산레미콘직원 1명이 부상을 입었다.

화재의 원인은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고 있으나 합덕소방파출소에서는 연구팀 2명이 사망한 것으로 보아 동물약품을 제조하는 진우화성연구팀의 연구도중 화학물질의 폭발로 인해 화재가 일어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한편, 이날 화재로 인해 진우화성 바로 앞에 위치한 석산레미콘내 식당과 조립식건물이 부서졌으며 1km이내 인근주민 집의 유리창이 깨지고 벽이 갈라지는등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조호언(30세, 연구팀) ■장미경(26세, 연구팀) ■이강석(24세, 생산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