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6일 울산에 위치한 한국동서발전 본사에서 청년공연그룹 두완사운즈가 ‘아카펠라 런치페스타’를 열었다.
▲ 지난 26일 울산에 위치한 한국동서발전 본사에서 청년공연그룹 두완사운즈가 ‘아카펠라 런치페스타’를 열었다.

한국동서발전이 사회적기업 아카데미 및 우수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할 예정인 가운데, 청년 공연그룹 두왑사운즈(리더 곽호민)가 ‘아카펠라 런치페스타’를 지난 26일 한국동서발전 본사에서 열었다.

이날 한국동서발전 직원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한국동서발전이 주최한 ‘당진 사회적기업 아카데미 2기’로 수강을 마친 청년공연그룹 두왑사운즈의 공연이 진행됐다. 청년공연그룹 두왑사운즈는 천안 출신 20대 청년들로 구성됐으며 현재 당진에서 협동조합 창립을 준비하고 있다.

이날 공연 기획은 당진의 (주)팔미리(대표 이상민)가 맡았으며, (주)팔미리는 지난해 한국동서발전이 주최하고, 사회적경제개발원이 주관한 당진사회적기업 아카데미 1기 출신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홍보 및 시각디자인 전문기업이다.

이상민 대표는 “한국동서발전이 당진의 사회적기업가를 꿈꾸는 이들에게 내실 있는 교육을 마련해준 결과 창업을 준비하는 많은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이에 감사의 뜻과 함께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청년창업가를 지원해 달라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런치페스타를 기획하게 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