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평고등학교
▲ 신평고등학교

신평고등학교가(교장 유세환) 제54회 춘계한국고등학교축구연맹전 결승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지난달 26일 경남 합천에서 제54회 춘계한국고등학교축구연맹전 결승전이 열렸다. 앞선 8강 경기에서 신평고등학교는 서울중량FC를 2-0으로 이겼으며, 4강전에서는 서울 언남고와 경기를 펼쳐 2-1로 승리했다.

그러나 결승전에서 신평고등학교는 경기 매탄고와의 경기에서 0-3으로 패했다. 연맹전에서 우승은 하지 못했지만, 신평고등학교 선수들은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시상식에서 오현교(3학년) 학생은 우수선수상을, 박준원(3학년) 학생은 수비상을, 이강희(2학년) 학생은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

유양준 감독은 “춘계한국고등학교축구연맹전에서 준우승을 해 기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우승을 노려볼 수도 있었던 터라 아쉬운 마음이 든다”며 “열심히 뛰어준 학생들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신평고등학교 축구부가 전국체전 1차 예선에서 우승을 했다”며 “남은 2차 예선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둬 전국체전에 참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