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극으로 우리나라ㆍ고장ㆍ학교소개해

면천중ㆍ서야고 도대회 나가게 돼

당진교육청(교육장 손소원)이 7월 2일 제9회 생활영어대회를 열었다. 관내 14개 중학교와 3개 고등학교에서 참가한 이번 대회에는 각 학교별로 2~4명이 한조가 되어 생활주변의 이야기나 우리나라의 전통문화, 내고장ㆍ학교를 소개ㆍ발표하는 촌극형식으로 이루어졌다.

대회결과 중학교부에서 ‘사랑스런 한국’(Lovely Korea)을 주제로 이월수ㆍ이상일ㆍ오현숙ㆍ이재호 학생이 촌극을 벌인 면천중학교(지도교사 한동철)팀이 우승을 거두었으며, 고등학교부에서는 ‘서야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Welcome to 서야)라는 주제로 출연한 서야고(지도교사 홍양표) 유연숙ㆍ한정아ㆍ안계현 학생들이 우승했다.

이들은 8월 16일에 있을 충남도대회에 출연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