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 유관기관 합동 생물테러 모의훈련이 지난 18일 기지시줄다리기 박물관에서 진행됐다.
▲ 2019 유관기관 합동 생물테러 모의훈련이 지난 18일 기지시줄다리기 박물관에서 진행됐다.

‘2019 유관기관 합동 생물테러 모의훈련’을 지난 18일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에서 개최했다.

당진경찰서(서장 한상오) 주관으로 진행된 모의훈련에는 당진소방서와 1789부대, 공군 제20 전투비행단 화생방지원대대, 당진종합병원 등 8개 기관이 참여했다. 또한 헬기와 구조공작차, 제독차량 등 17대의 훈련장비가 현장에 동원됐다.

한상오 경찰서장은 “생물테러는 감염에 의해 많은 인명피해를 입을 수 있는 테러”라며 “발생 시 조기에 감지해 신속한 초동조치와 테러범의 조기검거가 필수”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 간 긴밀한 공조 대응체계를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