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노인회 당진시지회(지회장 김성권) 취업지원센터(센터장 이재향)가 60세 이상 시민을 위해 구직자의 날을 개최했다.
취업지원센터는 지난 16일과 17일 이틀에 걸쳐 취업을 원하는 60세 이상 시민을 위한 구직 상담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구직자의 날은 지난 1년 동안 취업지원센터가 구직 활동을 적극적으로 이어오며 충남 내 구직 성과 상위에 속해 한국노인인력개발원에서 받은 성과급으로 열렸다.
이재향 센터장은 “60세에 퇴직을 해도 64세까지 기초연금을 받지 못해 소득이 없는 기간이 발생한다”며 “이 기간을 채울 수 있도록 현재 취업지원센터에서 60세이상 시민의 민간기업 취업알선을 돕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더불어 취업 시 기업체에도 센터에서 지원하고 있다”며 “구직자의 날만이 아니더라도 언제나 센터에 들려 어르신들이 편하게 상담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지원하는 취업알선형은 일정 교육을 수료하거나 관련된 업무 능력이 있는 만 60세 이상인 자를 민간기업 등의 수요처로 취업을 알선해주는 사업이다.
이 사업을 수행하는 센터에서는 어르신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알선, 동행 면접 등을 지원하고 기업체 등 구인처에는 맞춤형 인재를 연계하고 있다. 관련 문의는 1544-3388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