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대중문화예술인협회 당진지부(지부장 정혜림)가 눈물과 웃음이 함께하는 감동 드라마 악극 <추억의 나그네 설움>을 개최했다.

지난 16일 당진문예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열린 이번 공연은 악극으로, 정혜림 지부장이 직접 기획과 연출을 맡아 부모 세대의 추억을 되새기게 하는 공연을 무대에 올렸다.

이날 공연은 농촌사회에서 다문화 가족 등 공감대를 불러 일으키는 이야기들이 극화됐으며 관련 노래가 더해져 재미를 더했다. 이번 공연을 위해 회원 20여 명이 함께 무대를 꾸몄으며 어르신 100여 명이 공연을 관람했다.

정혜림 지부장은 “그동안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예술이 침체돼 활기를 주고, 시민들에게 신선함을 주고자 이번 공연을 기획했다”면서 “우리의 악극 공연을 감상하면서 함께 호응하고 울기도 하는 등 많은 어르신들이 공연에 감동한 것 같아 감사하고 뿌듯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