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교육지원청이 4차 산업혁명교육을 위한 전문교육센터를 구축하기 위해 타 지역의 우수한 교육 시설을 시찰했다.
▲ 당진교육지원청이 4차 산업혁명교육을 위한 전문교육센터를 구축하기 위해 타 지역의 우수한 교육 시설을 시찰했다.

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 김용재)이 4차 산업혁명교육을 위한 전문교육센터 (가칭)당진미래교육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가칭)당진미래교육센터에서는 교육과정과 연계해 디지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활동과 소트프웨어 중심의 교육이 이뤄질 계획이다. 센터는 학생들의 접근성을 고려해 당진초등학교의 방과후 교실로 활용되던 별도의 건물을 증축해 약 800㎡(약 242평)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당진교육지원청은 센터 구축 계획을 수립하고 6~7월 중 시설설계가 완료되면 리모델링 등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가칭)당진미래교육센터는 내년 9월 개소를 목표로 한다.

한편 당진교육지원청은 당진초 동창회와 학부모회, 운영위원회 대표자를 대상으로 센터 구축 필요성과 목적, 운영 방향에 대한 설명회를 지난달 20일 실시했다. 또한 지난달 27일에는 센터 구축 방안을 모색하고자 인공지능 및 소트프웨어 중심의 미래교육센터 선진지를 방문했다. 이날 4차 산업혁명교육 본보기 기관으로 지난해 3월 개교한 경북소프트웨어고등학교, 경북인공지능교육센터 등 총 7개의 센터 및 학교를 방문해 각 센터를 구축한 담당자와 면담을 진행했다.

김용재 교육장은 “디지털 기초 소양 및 컴퓨팅 사고력 함양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의 SW, 상상이룸교육이 내실있게 운영될 수 있는 특화된 공간으로 구축하는데 노력하겠다”며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선진지 시찰 등이 우수한 교육 시설을 조성하는데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