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호지면 조금리에 조성되는 4.4독립만세운동 역사공원이 이달 착공해 2024년 3월에 준공될 예정이다.
당진에서 최대규모이자 우리나라 역사에도 꼽히는 만세운동인 대호지·천의장터 4.4독립만세운동을 기리기 위해 당진시가 4.4독립만세운동 역사공원을 조성하고 있다. 공원은 대호지면 조금리 산 43-1번지로, 2만8049㎡(약 8484평)에 공원이 만들어진다. 녹지 외 사용할 수 있는 면적은 4624㎡(약 1398평)며, 건축은 120㎡(36.3평)로 이뤄진다. 공원 조성에는 국비와 시비를 더해 약 31억 8700만 원이 소요될 예정이다.
공원 조성 사업을 추진하는 당진시 사회복지과는 1월 중 시공업자와의 계약을 마치고 착공을 시작하며 다음 달 4.4독립만세운동 역사공원 조성 추진위원회를 개최해 공사 진행 계획을 주민에게 전하고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이어 2024년 3월 공원을 준공하고 창의사 이전을 완료할 계획이며, 이에 맞춰 제105주년 대호지·천의장터 4.4독립만세운동 기념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