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1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최대성 석문농협 전무"나의 ‘파랑새의 죽음’"
… 열렸던 학예회에서 여러 친구들과 찍은 사진이다. 지금 봐도 저 당시의 기억이 선명하다. 연극을 했던 우리는 ‘파랑새의 죽음’이라는 극을 준비해 의상을 만들고 맹렬히 연습했었다. 난 저 당시 꽤 비중있는 조연을 맡았었다. 앞줄 맨 오른쪽에 서있는 녀석…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47건 · '기억 난다' · 최근 기사부터10 / 13쪽
2008.03.1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열렸던 학예회에서 여러 친구들과 찍은 사진이다. 지금 봐도 저 당시의 기억이 선명하다. 연극을 했던 우리는 ‘파랑새의 죽음’이라는 극을 준비해 의상을 만들고 맹렬히 연습했었다. 난 저 당시 꽤 비중있는 조연을 맡았었다. 앞줄 맨 오른쪽에 서있는 녀석…
2008.02.04 · 산업·경제 · 김기연
…마지막에 아들을 낳았었는데 할아버님이 딸만 계속 낳자 많이 아쉬워하셨던 기억이 난다. 아내와는 중매로 만났는데 내 또래 중 연상의 여인을 만난 사람을 나뿐이다. 저 당시 아내와 내 모습을 다시 보니 감회가 너무나 새롭다. 세 번째 사진은 신당리 영농회…
2008.01.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온종일 외국영화를 보고 또 보았다는 일례를 수업 중 선생님으로부터 들은 기억이 난다. 요즘은 그럴 필요도 없다. 왜냐하면 너무도 좋은 영어 관련 소프트웨어들이 많기 때문이다. 국내뿐 아니라 외국의 유수기업 전문경영인으로 성장하고픈 큰 꿈을 갖고 있다면…
2007.12.31 · 문화·교육 · 김기연
…잡는다고 무척 때리기도 했다. 맞을까봐 무서워 점심식사도 제대로 못했던 기억이 난다. 세 번째 사진은 1997년 아내(이희숙, 49, 기지시우체국 근무)와 함께 두 아들을 데리고 충주호로 가족여행을 갔을 때 찍은 사진이다. 맞벌이로 바빴던 우리들은 같…
2007.12.24 · 산업·경제 · 김기연
…한 사람들과의 아름다운 추억과 우정이다. 첫 번째 사진은 연도가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데 1980년대 초반이 아닐까 한다. 왼쪽에서 세 번째 인물이 김현욱 전 국회의원인데 김현욱 국회의원의 부인인 김혜선씨와 내 아내의 친분 덕분에 한진에 오셨을 때 찍은…
2007.10.22 · 인물·동정 · 전수진
… 받쳐들고 일반자전거도 아닌 싸이클자전거를 탄다는 서씨의 수기에 웃음이 난다. 서씨는 이번 입상에 대해 담담한 모습이다. 오히려 전국대회였음에 놀랍다고. “10년 전에도 우리 나라는 환경오염으로 기후나 날씨변화가 심각하다고 말했었다고...” 서씨는 1…
2007.09.24 · 문화·교육 · 전수진
…다른 것 같다. 첫 번째 사진은 어떻게, 누구와 왜 갔는지 지금은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다. 뒤에 물개 동상을 보니 삽교천에 친척들과 갔을 것이라고 추측한다. 갈색 재킷을 입고 두 주먹을 불끈 쥔 아이가 나다. 진리유치원 명찰을 보니 7살 때인 것 같…
2007.09.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통해 장학금 수혜자들이 그 고마움을 잘 모르는 것 같다는 기사를 읽은 기억이 난다. 학교에서 장학금에 관련된 사무를 본적이 있었는데 학생들에게 지급되는 일 년 간의 장학금 액수를 대략 합산해보니 거의 삼천만원에 달하는 큰돈이었다. 처음엔 학생들에게 …
2007.09.17 · 산업·경제 · 김기연
…총각 때라 퇴근 후에 집에 안 가고 그 아가씨들 도와준답시고 쫓아다니던 기억이 난다. 바로 뒤에 보이는 섬이 국화도다. 두 번째 사진은 1986년 4월 아내(성경희, 45)와 결혼식을 올리고 저녁에 열린 축하연때 찍은 사진이다. 그 때만 해도 시골에는…
2007.07.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어 다니던 모습에 기겁을 하며 도망치던 일들이 40여년이 지난 지금에도 기억에 생생하다. 또한 그 시절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하나 있는데 중학교 1학년 때였다. 국어를 담당하신 선생님께서 각종 기관에서 사용하는 서식들을 모아오라는 숙제를 내셨는데 그…
2007.06.18 · 문화·교육 · 김기연
… 술을 먹은 이유에 대해 ‘고향이 그리워서’라고 써 한동안 크게 웃었던 기억이 난다. 백승규도 고향이 당진에다 2교 다리 근처 제재소의 아들이었고 지금은 대형 트레일러 운전기사로 일하고 있다. 두 번째 사진은 아내(최경화, 49)와 신혼여행 때 찍은 …
2007.02.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본문 및 성문 영어교재에 나오는 위인들이 쓴 명문들을 통째로 암기했던 기억이 난다. 그 암기한 부분들을 중얼거리면서 스스로 뿌듯함에 취하곤 했었는데 이런 열정이 우리 학생들에게 요구되는 부분들이다. 반 총장의 사례처럼 영어라는 과목은 보통의 머리로도…
2006.10.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은 항상 기다려 주지 않는다 내가 어렸을 때 엄마가 이 책을 읽고 있던 기억이 난다. 그땐 어려서 읽지 못했는데 이사 오면서 보게 되어 읽게 되었다. 지금 이세상은 비리와 절도, 살인으로 신문 한 장 한 장을 가득 메워 어지럽기까지 하다. 하지만 우리…
2006.07.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물론 학교공부도 예·복습이 필수이지만 학습 양에 있어 엄청난 차이가 난다. 또한 귀를 솔깃하게 했었던 내용은 대여섯 군데의 학원을 다니는 학생이 받는 스트레스도 문제이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시간이 없다는 점이다. 결국…
2006.07.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다. 어릴 적 초등학교 시절 외삼촌이 계시던 용인의 송전이라는 곳으로 기억을 하는데 자그만 시내가 있었고 그곳을 건너면 바로 자그마한 교회당이 있었는데 그곳이 외삼촌의 근무처였다. 그 곳에서 목회 일을 보셨던 큰 외삼촌 댁에서 일주일 정도 머무르면서…
2006.06.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은 아닐까 생각한다. 고등학교 3학년 때 수학을 담당하셨던 분이 생각이 난다. 키는 그리 크지 않으셨지만 50대 후반의 연세에 중후한 체구와 온화한 성품을 가지셨던 것으로 기억되는 그 선생님은 축구경기가 있는 날이면 어김없이 지루한 수학시간을 즐겁게 …
2006.06.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장마철에 하천이 범람해 가게로 물이 들어올 새라 양동이로 빗물을 퍼내던 기억이 난다. 두 번째 사진은 60년대로 다시 거슬러 올라가 지금의 환영슈퍼 바로 옆에 있었던 가게모습이다. 내가 처음 세를 얻어 가게를 시작했을 때였는데 초가지붕에 내가 직접 써…
2006.05.22 · 정책·행정 · 김기연
… 때 일을 맡지 않는 것도 도리가 아니라고 생각해서 부원장직을 수락했던 기억이 난다. 벌써 4년에서 5년 전 일이다. 언제 추대됐는지 날짜는 정확하게 기억나지 않는다. 야당생활을 오랫동안 해오면서 지구당 운영이나 98년 군수후보 공천이나 2002년 군…
2006.05.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옆으로 작은 판자집 한 채가 보이는데 ‘미미사’로 불리던 문방구점으로 기억된다. 연필과 공책, 군것질 거리를 팔던 곳이었다. 사진 속엔 없지만 ‘처녀누나’가 운영하던 아주 작은 문방구점이 한 곳 더 있었다. 초가집 뒤로 보이는 야트막한 산은 밤절고개…
2006.04.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못한 것은 말할 것도 없고 폐백드릴 술이며 혼수인 재봉틀까지 놓고 왔던 기억이 난다. 요란하게 시집을 온 나는 이후 가정생활은 별탈없이 잘 지내왔다. 첫 번째 사진은 그동안 결혼사진이 없는 아쉬움을 달래주었던 약혼사진이다. 74년도 여름철, 중매로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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