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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내가 만난’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281건
기간
1993—2026

281건 · '내가 만난' · 최근 기사부터10 / 15쪽

  1. 2009.05.11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부부 이야기-손민호, 정시내 신혼부부] “포항, 당진 장거리 연애했지만 10개월만에 결혼”

    “내가 어디가 제일 마음에 들었는데? 이야기 해봐~ 잘 못하면 알지? 아내 정시내(31)씨가 손민호(31)씨의 옆구리를 쿡쿡 찌른다. 만난지 10개월만에 결혼을 결심하고 연애기간 중 얼굴을 마주보고 한 데이트도 손에 꼽힌다는 정시내, 손민호 부부. 결…

  2. 2009.04.27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미대 다니는 딸과 함께 모녀전시회 여는 게 ‘꿈’

    차성영 작가를 만난 채운화실에는 차성영 작가가 그린 그림들이 걸려있었다. 대부분 바다나 자연을 주제로한 그림들이었다. 쓸쓸한 겨울날, 파릇한 봄날의 꽃 등 계절의 모습들이 대부분이다. “그림은 즐겁게 놀러간 곳에서 찍어온 사진들로 그려요. 맛있는 것을…

  3. 2009.03.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칼럼]이 봄에 그리운 사람 - 안효권

    … 있다. 누구든 평생 잊지 못할 아름답고 소중한 사람이 있겠지만 이분은 내가 살아있는 동안 절대 잊지 않고 감사드려야 할 사람이다. 1988년 봄, 당시 경북 영덕에서 군 복무 중이던 나는 마지막 휴가를 나왔다. 6개월 전에 갑작스럽게 아버지가 돌아가…

    당진시대
  4. 2008.11.03 · 지역사회 · 김창연

    [사진 속으로 추억 속으로-인창교 송산면 성구미] “당진에서 만난 소중한 사람들”

    …나 6살 때부터 당진에서 살기 시작했다. 잠시 부여에 살던 적도 있지만 내가 가 있을 곳은 ‘당진’이었다. 사진을 보고 있자니 당진에서 만난 사람들의 모습이 간간히 눈에 띄었다. 안타깝게도 어린 시절 당진에서 보낼 때 찍은 사진들은 찾을 수 없어 근래…

  5. 2008.10.27 · 인물·동정 · 우현선

    [시詩읽는 오후 - 당진작가들의 시 한편] 외로운 가을, 봄을 꿈꾼다

    … 탄다 그냥 떠나본 가출이었다 치도곤한 사랑 안타까운 칼부림 하나 없는 내가 불쌍해서 견딜 수 없었다 쓸쓸하기로 말하면 해질녘 듬성듬성 간간히 떨어져 바람에 쓸려가는 갈대만 할까? 참새 떼는 대나무 숲에 은신해 숨어들고 곰팡내 나는 여관방 파리한 형광…

  6. 2008.10.20 · 문화·교육 · 우현선

    [월요일에 만난 사람-심훈선생의 막내아들 심재호씨] “이 시대의 화두에 대한 고민, 그것이 ‘상록수 정신’”

    …름으로 진행된 것에 감사하기도 하고 놀랍기도 하다”고 말했다. 더불어 “내가 가지고 있는 아버지 친필원고들을 어떻게 보여줄 수 있을까, 내가 해야 할 의무를 생각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심재호씨는 50여 년간 모은 아버지의 친필원고와 유품 1천여점을 …

  7. 2008.10.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책으로 펼쳐보는 세상 - 「천개의 찬란한 태양」] 세상의 모든 딸들이 읽어야 할 책 “절망의 끝에서 빛을 찾다”

    중국 속담 ‘처음 책을 읽을 때는 새로운 친구를 만난 것이고 두번째 책을 읽을 때는 옛 친구를 만난 것이다’라는 구절을 읽은 적이 있다. 이 가을은 책 읽기 참 좋은 계절이다. 봄처럼 두근거리지도 여름처럼 들뜨지도 겨울처럼 시리지 않아서... 친구를 …

  8. 2008.10.13 · 문화·교육 · 우현선

    [시(詩)읽는 오후|당진작가들의 시 한편 - 정재학(필명 정연서) 씨의 ‘전단지’] 사랑, 그리움에 대하여

    …진 눈동자를 들고 찾아간 화장실에서 누런 변기통위에 붙어있는 반쪽인체로 만난 전단지 사랑하는 사람을 찾습니다! 터미널. 누군가를 만나기 위해 떠나거나 누군가를 기다리며 만남을 준비하는 곳. 떠남과 만남이 공존하는 터미널에서 문득 그는 만나고 싶은 사람…

    당진시대
  9. 2008.10.06 · 지역사회 · 강대원

    [월요일에 만난 사람-제18회 군민대상 수상한 이영희 씨] “34년간 지역 곳곳에 봉사의 손길 전해”

    … 나만 상을 받게 된 것이 너무 죄송하게 생각되더라고요. 과연 이 상을 내가 받아야할지, 받아도 되는지 밤새 고민을 많이 했었어요.” 경기도 가평군 읍내리에서 태어난 이 여사는 1958년 손인목 선생과 결혼하면서 당진군 고대면 대촌2리에 정착, ‘봉사…

  10. 2008.07.07 · 문화·교육 · 우현선

    [당진작가들의 시 한편] 윤혜경 씨의 구름.1 - 윤혜경 씨의 구름.1

    …는 자연의 마음처럼 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5년 전, 좋은 사람을 만난 지 6개월 만에 그가 뇌출혈로 쓰러졌다. 병원에서는 다시 일어날 수 없다고 했다. 그녀는 그와의 새 삶을 약속했고 그녀의 정성어린 간호와 그의 의지로 그는 다시 일어설 수 있…

  11. 2008.06.23 · 문화·교육 · 김태숙

    [월요일에 만난 사람] 노정길 원로목사 - ‘링’위에서 내려와도 삶은 아름다워

    …으로 진입하려는 충남대 시위대를 서부경찰서장이 막지를 않았어. 그 사람 내가 잘 아는 이인데 결국 옷벗고 운동권 목사님과 사돈을 맺었지. 허허.” 노 목사는 1997년 당진 초락교회 담임목사로 부임한 후 당진참여연대와 당진환경운동연합이 창설할 당시 고…

  12. 2008.06.02 · 문화·교육 · 우현선

    [당진시대갤러리 | 백준기 작가의 ‘빛-조합’] 시대성과 정체성의 조화

    …입할 수 있었거든요.” 작품을 만들기 위해 공사장과 고물상을 돌아다니며 만난 인연들이 그는 참 소중하다고 했다. 삶의 현장에서 만난 인생 선배들에게 배우고 느낀 게 많았다고. 그는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산다는 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모른다”며 “…

  13. 2008.04.14 · 정책·행정 · 김기연

    괴유인물, 군내에 무작위로 뿌려져

    …사람이 수천만원씩 받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알고 있다. 사실이라면 지금 내가 여기에 이렇게 있을 수 있겠나? 전혀 사실이 아니다. - 손창원 후보 캠프에서 일하는 사람이라고 밝혔는데 짐작되는 인물은 없는가? 한 사람의 일생을 결정하는 일을 어떻게 뭐라…

  14. 2008.03.03 · 지역사회 · 김기연

    “정덕구 ‘고향 아니다’ 발언 사실과 달라”

    …실로 찾아갔으나 문전박대를 당했다는 등 말이 많은데 나는 정덕구 장관을 만난 적도, 직접 전화통화조차 해 본 적이 없다”며 “재경당진군민회 이사장 재직 시절인 10여년 전 당진 출신 정덕구 장관을 초청하기 위해 비서실과 몇 차례 통화했을 뿐이고 당시 …

  15. 2008.01.21 · 인물·동정 · 최운연

    [취임 1주년 기념 인터뷰] 윤 대 섭 부군수 - “당진은 이제부터 시작,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할 시기”

    …는 것이 제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16일 부군수실에서 만난 윤대섭 부군수는 “당진군의 모든 일을 군수님이 하는 것이지 내가 하는 게 아닌데 신문에 너무 크게 나가면 챙피하다”며 “1년이라는 시간 역동적으로 발전하는 당진군에서 일하게 …

  16. 2008.01.07 · 문화·교육 · 이지혜

    국민독서경진대회에서 중등부 개인 최우수상 수상한 심소영 학생 - “나중에 책 내고 싶어요”

    … 최우수 이청득심(以聽得心) 합덕여자중학교 3학년 1반 심소영 어느 날 내가 읽으려고 책상 위에 놓은 것을 어머니께서 먼저 읽으셨다. 이 책을 읽고 눈물을 흘릴 만큼 감동을 받으셨다는 어머니와는 달리 나는 경청을 해야 한다는 교훈만이 맴돌 뿐이었다. …

  17. 2007.08.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차 한잔과 함께하는 시]

    그대를 위하여 - 안도현 그대를 만난 엊그제는 가슴이 아팠습니다. 내 쓸쓸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개울물 소리가 더욱 크게 들리던 까닭은 세상에 지은 죄가 많은 탓입니다. 그렇지만 마음 속 죄는 잊어버릴수록 멀어져 간다는 것을 그대를 만나고 나서야 조…

    당진시대
  18. 2007.06.18 · 문화·교육 · 김기연

    김송남 현아주택 대표"고향이 그리워 막걸리 마시고 반성문 썼던 시절"

    …이 때론 웃음이 나기도 하고 감회에 젖어버리기도 한다. 첫 번째 사진은 내가 18살이었던 1972년에 찍은 사진이다. 당시 공부를 남들보다 빠지지 않게 했던 나는 부모님과 주위의 도움으로 서울 한성고등학교로 ‘유학’을 하게 됐다. 사진 속의 장소는 서…

  19. 2007.06.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박은아 합덕그린약국 약사가 추천하는 행복과 성공에 대한 나의기준을 만들려면

    … 모두 다 노트에 적어서 외웠으면 하는 지혜의 글들이 너무 많고 기자가 만난 대통령에서 이웃 워싱토니안까지 그들에게서 배운 성공법칙들을 다 나에게 전수하는 이런 고마운 이가 어디 있단 말인가? 그녀의 글 속 하나하나에서 솔직, 담백함이 묻어나오는 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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