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05.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독자의 편지
… 모두다 가슴 한구석에 모아 내마음의 보석으로 만들어 싶어지고 누군가를 향한 그리움으로 열띤 향연을 하고 한 생명의 목숨까지 불사를 수 있는 열정을 이 밤 그대는 맛볼 수 있습니까. 타버린 재를 쳐다보며 수많은 사연을 가슴속 차곡차곡 쌓아가며 슬픔과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91건 · '사랑 향한' · 최근 기사부터10 / 10쪽
1998.05.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모두다 가슴 한구석에 모아 내마음의 보석으로 만들어 싶어지고 누군가를 향한 그리움으로 열띤 향연을 하고 한 생명의 목숨까지 불사를 수 있는 열정을 이 밤 그대는 맛볼 수 있습니까. 타버린 재를 쳐다보며 수많은 사연을 가슴속 차곡차곡 쌓아가며 슬픔과 …
1998.01.19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이른 아침 합덕읍내에 사는 30대 젊은 부부는 봉고트럭을 타고 직장으로 향한다. 직장이라야 단둘이 작업하는 들판에 7천여평의 논이다. 생산품은 단일품종으로 쌀이다. 이들 부부는 2년전부터 농업을 전업으로 하는 농부들이다. 한 때는 서울서 직장생활을 하…
1998.01.05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개발이 균형을 이뤄나가야 할 것입니다. 지난해에는 군민 여러분의 지극한 사랑과 격려속에서 국회교육위원회 위원장의 중책을 맡아 국가와 군민을 위하여, 그리고 당진군 교육발전을 위하여 열과 성의를 바쳐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98년 새해는 당진군민과 충청인…
1997.11.24 · 문화·교육 · 김태숙
…더 시적(詩的)이다. '오늘도 나는 우체국에서 너에게 편지를 쓴다... 사랑하였으므로 나는 진정 행복하였네라...'고 했던 유치환의 시가 떠오르는 탓인지도 모른다. 깡마르고 작은 체구의 남정현 선생은 서울시에서 가장 늦게 잎이 진다는 도로변 플라타너스…
1997.10.13 · 인물·동정 · 당진시대
…모습을 되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람다운 사람이 되려면 먼저 하나님을 향한 신앙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시고 구원과 축복을 약속하셨습니다. 성경에는 무려 3만여 가지의 약속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은 인생이 아니시니 식언…
1997.06.23 · 환경·안전 · 김태숙
…대였다. 그의 패기는 미래를 맞는 당당함과 젊음이 발딛고 선 사회환경을 향한 비판과 도전에서 나오는 것이어서 더욱 젊은이다웠다. 물론 ‘내가 만일 햇살이라면 그대 얼굴에 물들고 싶다’고 애틋하고 헌신적인 사랑을 노래하기도 했다. 이 모든 것이 젊음의 …
1997.01.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지 않는 사람의 질(質)을 달아본다. 얼마나 진실했나? 얼마나 백성을 사랑했나? 인류를 향한 신의 뜻을 거스르지는 않았나이다. 그러기에 벨사살과 같은 역대의 왕들도 이 저울에 부족하면 하루아침에 죄인이 되고 돈을 물 쓰듯하는 재벌도 이 저울에 부족하…
1996.11.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로 당진시대가 지역의 신문으로 만족치 말고 군민 한사람 한사람 모두에게 사랑을 받는 가장 귀중한 신문이 되어주길 진심으로 바란다. * 지역현안 깊이있게 다뤄야 * 김 교 성 * 중도일보사 사회2부장 창간 세돌! 그 짧은 연륜속에서도 그처럼 두꺼운 독자…
1996.10.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기 연결이 어려울 것이라는 점을 감안해 여기에 전문을 게재한다. 문학을 사랑하고 심훈문학상을 뜻깊게 생각하는 주민·독자 여러분께 아무쪼록 소중한 기록이 되길 바란다. /편집자주/ 공원아래에 자리를 잡은 포장마차에서 소주를 마신다. 비가 내린다. 안에만…
1996.04.22 · 인물·동정 · 당진시대
…니콜라스케이지, 엘리자베스슈 주연). 알콜중독자와 창녀의 짧지만 완벽한 사랑을 그린 이 영화는 거친 세상으로부터 자신을 방어하는데 실패한 ‘알고보면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알코올중독으로 직장에서 해고된 할리우드의 작가 벤(니콜라스 케이지…
1996.01.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첫 민선군수에 김낙성 후보당선 첫 민선군수 자리를 향한 여섯후보의 경쟁열기는 뜨거웠다. 행정가냐 정치가냐, 여당인사냐 야당인사냐, 참신성이냐 연륜이냐 갖가지 상반된 논리로 온갖 시비를 몰고 다니며 여론에 불을 질렀던 6.27선거는 결국 ‘자민련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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