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9.22 · 지역사회 · 최운연
[기획취재 사라지는 마을 3] 합덕읍 소소리
…뤄졌습니다. 인심좋고 이웃간 정이 넘치던 마을 지난 7월18일 당진군은 합덕읍 소소리와 회태리, 순성면 중방리와 본리 일대 약 454만8924㎡(137만평)에 합덕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를 개발하겠다고 발표했다. 군은 남부권 발전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총…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318건 · '합덕 지금'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10 / 16쪽
2008.09.22 · 지역사회 · 최운연
…뤄졌습니다. 인심좋고 이웃간 정이 넘치던 마을 지난 7월18일 당진군은 합덕읍 소소리와 회태리, 순성면 중방리와 본리 일대 약 454만8924㎡(137만평)에 합덕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를 개발하겠다고 발표했다. 군은 남부권 발전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총…
2008.09.01 · 지역사회 · 강대원
…사할 만한 식당은 마땅히 없는 점에 착안해 수라간을 열게 되었습니다.” 합덕 출신인 김소정(32) 대표는 지난 20일 신터미널 앞에 한식전문점 수라간을 열었다. 궁중요리사 자격증을 갖고 있기도 한 김 대표의 꿈은 제대로 된 한식전문점을 당진에서 여는 …
2008.06.09 · 지역사회 · 최운연
“역대회장님들의 업적에 누가 되지 않도록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해 합덕청년연합회의 단합과 화합을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이번 합덕청년연합회 가족체육대회도 회원과 회원의 가족, 그리고 선배님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즐거운 체육대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합덕…
2008.06.09 · 지역사회 · 강대원 기자
… 전문용어와 룰을 습득하는 과정까지 포함하고 있다고 봐야 맞을 것이다. 합덕 홀인원스크린골프 연습장(이하 홀인원) 유화준 대표는 이 점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대중화까지는 아니더라도 과거에 비해 골프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이 사실입…
2008.05.26 · 지역사회 · 강대원 기자
…힘을 쓰지 않고 있었다. 그러나 얼마 후 임진왜란이 일어났고 오랑캐들이 합덕에 밀려와 주민들을 죽이고 부녀자들을 겁탈하자 그는 왜적들과 맞서 싸우게 되었다. 그러나 수적으로 많은 오랑캐들을 박씨가 감당하기는 역부족이었다. 그는 분기탱천해 싸웠지만 적의…
2008.05.17 · 지역사회 · 우현선
…기를 마련하는 권소장의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권 소장은 “노인들은 지금의 시대를 일궈놓은 주역들인데 사회는 그 노고를 잘 몰라 주는 것 같다”며 “어르신들이 즐거운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마음으로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우…
2008.05.05 · 지역사회 · 강대원 기자
…하우를 바탕으로 이들 신생 맛집들은 미식가들의 입을 즐겁게 하고 있다. 합덕에 위치한 홍인식당이 이러한 신생 맛집 중 하나다. 홍인식당이 문을 연 것은 지난해 6월 말. 아직 채 1년이 되지 않았지만 소문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전해져 대전이나 강원도에…
2008.03.10 · 지역사회 · 김기연
…을 열기 전에는 양계장을 경영했었기 때문에 전혀 어려운 일이 아니죠.” 지금은 오골계 전문점이지만 몇 년 전까지는 토속쌈밥 전문이었던 이곳을 안씨는 ‘전공’을 살려 오골계 전문점으로 바꾸었다. 뭐든 직접 하는 것을 좋아한다는 안씨는 반찬부터 음식까지 …
2008.01.28 · 지역사회 · 전수진
… 모습을 보이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난 18일 제14대 밝은사회 합덕클럽 회장으로 취임한 이대형씨는 올해 노인들을 위한 무료진료봉사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의사를 하고 있는 회원이 있어 도움을 받을 예정. 여건이 되는대로 오랫동안 이어온 …
2007.09.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생을 끝낼 것이라고 생각해 본다. 그 마지막 시간을 모르고 살기 때문에 지금도 당당하게 활동하면서 더 좋은 내일을 맞기 위해 연구하고 노력하며 희망을 가지고 살 수 있는 것이다. 인생은 바다를 항해하는 배와 같다고 했다. 인생이라는 배는 너무 많은 욕…
2007.07.23 · 지역사회 · 전수진
6년째 실시하고 있는 장애인 차량 무료점검정비 사업은 합덕라이온스클럽의 대표 봉사활동으로 자리잡았다. 내년에는 군으로 확대될 예정인 이 사업에서 주축으로 활동해온 서정철(정우공업사) 회장은 지난 24일 제34대 회장으로 취임하고 임기를 시작했다. 서 …
2007.04.23 · 지역사회 · 전수진
…은 입소문을 타고 끊이지 않는다. 당진읍 읍내리 푸른병원 앞에 위치한 ‘합덕식당’. 합덕식당에서 맛볼 수 있는 메뉴는 구이에서부터 찌개류까지 다양하다. 손님들이 가장 많이 찾는 것은 생삼겹살과 생태찌개, 우렁이쌈밥. 82년부터 식당을 운영한 송손임 대…
2007.04.02 · 지역사회 · 김기연
합덕 석우리 주민들이 지난달 26일 합덕지방산업단지 조성예정지에 편입된 석우리 지역을 산업단지 지정에서 제외시켜 줄 것을 요구하며 군청을 항의방문했다. 합덕 석우리 지방산업단지 저지대책위원회(위원장 이은호)를 구성한 석우리 주민 20여명은 지난달 26…
2007.03.19 · 지역사회 · 최운연
…나물을 무척이나 좋아하셨죠. 그래서 집 뒷산에 옻나무를 심어 놓은 것이 지금에는 옻나무가 산을 뒤덮을 정도로 많아졌어요.” 옻나무 산에 토종닭을 풀어 키우며 옻닭요리를 해오던 것이 이제는 이들의 가업이 되어 버렸다. 청양골 옻닭의 특징은 옻을 타는 사…
2007.01.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합덕여고 교사 중국의 역사왜곡에 정면도전한 소설 역사는 윤회를 거듭하는가? 아니면 눈부신 문명을 이룩했다 할지라도 인간의 역사는 결국 그 틀에 갇혀 있는 것인가? 역사상 가장 빛나는 전투로 기록될 ‘살수대첩’은 역사책에서 고작 몇 줄로 지나가고 있다.…
2007.01.08 · 지역사회 · 김기연
… 빛을 발해야 할 신리성지가 비로소 성지로서의 면모를 갖추기 시작한 건 지금으로부터 얼마 되지 않은 2003년의 일이다. 신리성지 성역화 사업의 추진이 그때 시작됐다. 천주교 대전교구에서도 신리성지가 가지고 있는 상징성과 의미를 알고 담당신부와 수녀들…
2006.09.18 · 지역사회 · 김태숙
…사반 사람들은 마을 이것저것이 낯설지 않은지 표정에 반가움이 역력하다. 지금으로부터 10년도 더 전인 1995년 당시 농촌지도소로 불렸던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촌여성들에게 여러 가지 교양과 생활관련 기술들을 보급하고 있었다. 10년 전만 해도 여성회관이…
2006.08.21 · 지역사회 · 김기연
합덕 동해숯불갈비의 김영식(55) 대표는 ‘숨어서 봉사하는 사람’이다. 주변에서 그의 봉사경력을 먼저 알고 ‘신문에 낼만한’ 사람이라고 추천할 정도로. 김씨는 원래 당진사람은 아니다. 강원도가 고향이다. 그러나 부인 조남례(51)씨는 합덕 재오지가 고…
2006.06.26 · 지역사회 · 김기연
지난 15일 연호라이온스클럽의 제14대 회장으로 취임한 최춘식(50, 합덕농협 상무) 신임회장은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은 이상 최선을 다해 역할을 다하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1995년부터 연호라이온스클럽에서 활동해온 최춘식 신임회장은 11년차 회…
2006.06.05 · 지역사회 · 이희철
…사가 비밀스럽게 고개를 드는 순간, 역사가 우리에게 요구하기 때문이다. 지금, 당신의 발자취는 어떻게 새겨지고 있느냐고 역사가 묻기 때문이다. 따라서 역사를 보는 일은 현재 자신을 보는 일이기도 하다. 역사 속의 인물들, 그들도 언젠가 이 땅에 우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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