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01.0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군장병 위문품 전달
읍내리에 거주하는 손종선(당진군양돈협회장)씨는 지난 26일 지역향토방위에 수고하는 육군 1789부대 2대대 장병들에게 돼지 2두(싯가 3십만원)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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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01.0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읍내리에 거주하는 손종선(당진군양돈협회장)씨는 지난 26일 지역향토방위에 수고하는 육군 1789부대 2대대 장병들에게 돼지 2두(싯가 3십만원)를 전달했다.
1996.01.0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송악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하헌덕)는 지난 12월 22일 면내 무의탁 노인 및 극빈자인 박필순외 12인에게 1인당 5만원씩 65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1996.01.0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송산면 동곡리 소재 (주)대우 한보현장소장 조익형씨는 지난 12월 22일 송산면 당산리 김일준외 4명에게 백미 10포(싯가 35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1996.01.0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송악면 생활개선반은 송악면 관내 불우이웃인 영천리 조모씨등 22명의 주민에게 1인당 5만원씩 1백10만원을 전달했다.
1996.01.0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당진군은 연말연시를 맞아 12월 28일까지 관내 불우이웃 5백17명에게 1천34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군은 상조은행 이웃돕기 성금재원으로 ▲극빈거택 보호자 3백6명 ▲100세이상 노인 6명 ▲저소득 모자가정 62명 ▲저소득 보훈가구 19명 ▲…
1996.01.0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농어촌진흥공사 대호삽교사업단(단장 오세훈)은 지난 26일 연말연시를 맞아 여직원회 회원과 함께 서산시 음암면 소재 한벨지움 복지원외 5개소를 방문하여 위문품(약 90만원 상당)을 전달하고 지체장애인 및 노인회관, 신문배달원, 어선통제소, 군부대를 방문…
1996.01.0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당진군 농촌지도소(소장 이인근)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가축질병대책 지도사업을 펴나가기위해 지난 29일부터 가축질병 진단실을 개소, 운영하고 있다. 소의 임신진단기등 20여종의 과학적인 진단장비 및 기구를 갖추고 있는 이 진단실에서는 유방염 및 기생충 …
1996.01.0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합덕읍내에 있는 기린종합장식 대표 안익모(37세)씨는 성실하고 대인관계가 좋기로 이름이 나 있는 합덕 토박이이다. 합덕청년연합회와 JC, 의용소방대등 사회활동에도 둘째가라면 서운할만큼 열성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그는 새파란 나이에 겪었던 사업실패를 뒤로…
1996.01.0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술 깨는데 도움주는 음식들 술은 개인차가 있기는 하지만 자신의 페이스를 지켜며 천천히 즐기며 마시면 그렇게 몸에 부담이 되지는 않는다. 물론 안주도 고려해서... 전혀 아무것도 먹지 않고 술을 마시는 것은 나쁘다. 기름기 많은 것, 초콜릿등의 안주는…
1996.01.0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검정재킷은 때로는 우아하게 때로는 활동적으로 입는 사람의 의도에 따라 다양하게 입을 수 있다. 단순한 디자인일수록 응용의 폭이 넓다. ■부드러운 벨벳 원피스에 검정재킷을 덧입으면 우아한 실루엣을 연출할 수 있다. 구두의 소재를 벨벳으로 통일한다. ■…
1995.12.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윤 중 하 합덕읍 도곡리 누구도 참답게 사는 길을 처음부터 알지 못했다. 오래 산 뒤에 노숙(老熟)이 생기는 것이다. 마지막 달력을 뜯을까 말까 망설여진다. 금년도 저물었다. 젊은이들이야 주저함없이 며칠 남지않은 달력을 찢어내어 새해를 미리 맞는 기쁨…
1995.12.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아침 김태숙 기자 드문 햇살로 창틀구석에는 작은 물구덩 하나 마르지 못하고 있었다 어슴프레 잠이 깬 새벽 미미한 어둠 밖에서 밤새 언 눈발 하나 거기 떨어져 포르르 몸 풀며 사그라드는 소리 하나 둘 셋 넷 점점 빨리 와 숨거두고 저엄 점 멀리 유골 날…
1995.12.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남산 밑, 주인도 없는 허름한 집의 방 한칸에서 살고 있는 이민월(75세) 할아버지는 그날 하루를 사는 것이 유일한 목표인 무의탁 노인이다. 이불 밑으로 손을 디밀어 봐주는 자식도, 조석을 걱정해주는 할머니도 없는 할아버지에겐 어느틈엔가 닥쳐온 겨울이…
1995.12.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합덕청년연합회 제6대 회장에 취임한 허민회 회장은 연합회 창립멤버로 초창기때부터 꾸준히 연합회에 참여해왔다. 95년도 상임부회장을 맡게 되면서 나름대로 조직운영에 대한 ꡐ감ꡑ을 익혀왔다는 그는 화합과 전진으로 참된 청년상 구현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합…
1995.12.18 · 지역사회 · 최종길 기자
지난 11월 27일 발행된 본지 창간 2주년 특집호에 전문가 대상 설문조사 내용이 기사로 나갔다. '누가 당진을 움직이는가'라는 제목의 이 설문조사는 정치·교육·사회단체·의료인 등 각 부분에서 영향력을 갖고 있는 전문인들을 대상으로 하였다. 편집자주에…
1995.12.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잉태를 위하여 - 촛불연가 48 한승원 시인 세상에서 그대가 가장 위대하고 성스럽다는 생각이 그대를 멀어지게 한다. 그렇게 하려고만 하면 나의 하늘에서 하루아침에 노을을 두 번이고 세 번이고 네 번이고 거듭 피어나게 할 수 있고 한겨울 눈 속에서도 내…
1995.12.0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돌산 이시영 시인 돌산 꽃 하나 피지 않고 새 한 마리 날아와 울지 않고 세월의 검은 이끼들만이 붉게 탄 바위 너설을 안고 대낮 고요 속에 엎드린 산 돌산 내 마음의 유년 등성이에 단 한 번 솟구쳤다 아프게 가라앉은 산 지금은 없는 산 오늘은 젊은 탁…
1995.11.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사십대 시인 고정희 사십대 문턱에 들어서면 바라볼 시간이 많지 않다는 것을 안다 기다릴 인연이 많지 않다는 것도 안다 아니, 와 있는 인연들을 조심스레 접어두고 보속의 거울을 닦아야 한다 씨뿌리는 이십대도 가꾸는 삼십대도 아주 빠르게 흘러 거두는 사십…
1995.11.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다시, 겨울바다에서 시인 김영현 빈털터리 바다 온종일 눈이 내렸다. 성낼 것도 없는 사내 하나 흰 눈을 맞으며 왔다. 낮게 늘어뜨린 어깨 위 세월의 십자가 지고 바람에 옷깃 날리며... 바다여, 불면으로 뒤척이는, 뒤척이는, 오오랜 바다여, 내 어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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