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13 · 지역사회 · 임아연
지역의 공동체를 일구다 2 당진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센터“우리는 한민족…편견 없이 만나요”
…한마디 문정숙 센터장: 언어보다 사람들의 인식이 더 중요한 것 같아요. 말이 같아도 편견 속에 어려움을 겪는 새터민들이 많습니다. 우리 지역사회부터 새터민들에 대한 인식이 조금씩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새터민과 지역민을 잇는 가교의 역할을 당진북한이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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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건 · '말이 아닌' · 최근 기사부터12 / 46쪽
2018.04.13 · 지역사회 · 임아연
…한마디 문정숙 센터장: 언어보다 사람들의 인식이 더 중요한 것 같아요. 말이 같아도 편견 속에 어려움을 겪는 새터민들이 많습니다. 우리 지역사회부터 새터민들에 대한 인식이 조금씩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새터민과 지역민을 잇는 가교의 역할을 당진북한이탈주…
2018.03.2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상대 당에 대한 부정적 여론을 고려해 자유한국당으로 출마를 결심한 것은 아닌가? 도지사 출마를 권유받은 것은 작년 연말부터다. 설날이 다가오는데도 자유한국당에서는 당선 가능성이 낮다며 아무도 나서지 않는 것을 보고 ‘내가 나서야겠다’고 생각했다. 설날…
2018.03.0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맙겠습니다.” 2017년 학교인권실태조사 설문조사원이 되어 들어가서 한 말이다. 많은 학교에서 ‘학교인권실태조사’에 대한 거부감으로 신청을 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학교명은 절대 드러나지 않으니 안심해도 된다는 것을 전하기 위함이었다. 그런데…
2018.02.11 · 산업·경제 · 김예나
…있다. 이와 관련해 보상금 합의과정에서, 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어촌계가 아닌 이장단과 보상금 협의를 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이에 대한 생각은? 보령의 경우, 한국중부발전(주) 보령발전본부를 상대로 온배수 방류피해 보상금으로 약 470억 원을 받았다…
2018.01.28 · 산업·경제 · 김예나
…”고 말했다. 이어 “더구나 6200만 원의 손실금 처리를 정식이사회가 아닌 인사위원회에서 결정했는데, 인사위원회 구성원이 조합장과 이사라는 것은 말도 안된다”며 “또한 6억9000만 원의 벼 원료곡 미수채권도 네 번재 후순위로 채권보전이 어렵다”고 …
2018.01.28 · 정책·행정 · 한수미
…열 없는 통합, 함께 하는 통합이 이뤄져야 한다. 좌우의 이념적 통합이 아닌 가치와 민생 통합에 역점을 둬야 한다.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은 합리적 중도개혁을 기반으로 하며 합당 이후 정체성을 해치지 않는다는 것을 담보하기 위해 중도개혁 정당을 표방해야 …
2018.01.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매년 말이면 지역에서 각종 동문과 동창 모임이 한창이다. 이때야말로 동문회의 의미를 되새겨 볼 때다. 내가 다녔던 송산초등학교는 꽤 역사가 오래됐다. 100여년의 역사와 전통이 깃든 학교다. 이처럼 우리 모교는 물론, 동문과 동창회의 결성이 조직적으로…
2018.01.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訣)’의 첫 번째 나오는 항목이다. 이는 ‘승리를 탐(貪)하지 말라’는 말이다. 바둑은 승리를 다투는 게임임으로 이기는 것이 궁극적인 목적이 될 수 도 있다. 그러나 너무 목적에만 집착하면 오히려 바둑을 그르칠 수 있다. 이기려는 마음이 지나치게 강하…
2017.12.22 · 문화·교육 · 한수미
더운 것은 더운 것으로 다스린다는 이열치열(以熱治熱)이 여름에 통하는 말이라면 겨울엔 이한치한(以寒治寒)이다. 연일 매서운 추위로 집 밖에 나가는 것조차 쉽지 않은 요즘이지만, 겨울이라 더 매력 있는 물회로 겨울을 즐겨보는 것이 어떨까? 한국전력공사 …
2017.11.25 · 정책·행정 · 한수미
…서산’을 지목해 사업을 추진해 왔기에 어려움이 있다. 하지만 서산지청이 아닌 연락사무소의 수준이다. 지청은 당진시에 유치하도록 계속 노력하겠다. 더 중요한 것은 인천에서 장항까지 해안선을 컨트롤하는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이다. 현재 해양수산부 장관과 행정자…
2017.10.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라며 찾아온 학생의 글을 읽다 보면 글 속의 주인공이 제가 알던 아이가 아닌 경우가 종종 있고, 이런 글은 문체도 역시 아이의 문체가 아닌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아이야 절박한 마음에서 도움의 손길을 바라고 금전적 대가를 지급하며 얻어낸 결과물이겠지…
2017.10.18 · 문화·교육 · 임아연
아이는 말이 없다. 답답하다. 그 아이는 흑인이다! 가난하고 아버지도 없는데다 엄마는 마약에 빠져있다. ‘샤이런’이라는 어엿한 이름이 있으나 학교 아이들은 그를 ‘리틀’이라고 부른다. 리틀이라는 별명이 그가 흑인 사회에서도 약자임을 나타낸다. 사랑한다…
2017.10.1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하나 파견도 없이 특별한 대책도 없는 모양새다. 세계 1위의 조선업은 옛말이 되었고 그래도 조상들의 근면으로 이룩한 경제성장은 세계 5위의 공업국과 6위의 무역국, 국민소득 2만7000불에 12위 경제국임을 자부해 왔건만 사태가 급격히 흔들리고 있다.…
2017.09.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지를 설명하기 보다는 ‘정서적인 안식처’로서의 이미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답변들이었다. 그저 여느 지방 시골마을처럼 서울에서 제법 멀리 떨어져 정보와 인력이 부족하며 천천히 도시화가 이루어져 가고 있는 도시라는 생각. 그것이 필자가 처음 접하게 된…
2017.09.08 · 정책·행정 · 임아연
…며 “무시와 비하는 농담이 될 수도 없고, 이렇게 도를 넘는 의원들의 막말이 이번 일을 계기로 완전히 뿌리 뽑혀야 한다”고 강력 비판했다. 그러나 이 문제에 대해 일각에서는 ‘여성의원에 대한 비하발언’이 아니라고 선을 그으며 ‘동료의원에 대한 짓궂은 …
2017.09.04 · 문화·교육 · 한수미
…친구들도 있다. 당진중학교 2학년 이혜린·강은정·이소영·인효림 학생처럼 말이다. 이들을 만나 그들의 여름방학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혜린이의 방학 혜린(父 이범주·母 박은주) 학생은 이번 방학을 이용해 평소 하지 못하는 경험을 했다. 가족과 함께 취미 …
2017.05.19 · 문화·교육 · 임아연
…속에 살았다. 다섯 살, 한글도 다 떼지 못했을 때부터 피아노를 쳤으니 말이다. 글보다 음악의 언어를 더 먼저 배운 셈이다. 사람들도 그의 연주에 박수갈채를 보냈다. 촉망받는 피아노 영재로 자랐다. 피아노 전공자들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서울대 음대에 들…
2017.03.17 · 문화·교육 · 한수미
… 싶다”고 입버릇처럼 말한다. 그는 “이말 만큼 세상에서 더 듣기 좋은 말이 어디 있느냐”며 웃는다. 손 씨는 공부 잘하는 아이, 경쟁사회에서 살아가는 아이로 자라는 것보다 좋은 스승과 좋은 친구를 만나길 더 간절히 바라는 엄마다. 송악읍 중흥리에 살…
2017.03.1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선양사업에 더해 주민 혈세로 이완구 전 총리의 생가터까지 매입한다는 게 말이 되느냐"고 반문했다. 이어 "송요찬 선양사업은 즉각 중단돼야 하고 전직 총리에 대한 선양사업도 절대 추진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다. 청양군 관계자는 "이완구 전 총리의 생가터…
2017.03.0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잘 안 된다. 상전에게 잘 보이려면 키우는 강아지에게 병문안도 간다는데 말이다. 이 사태를 알게 된 지인이 계약 날짜 전에 해고를 하려면 한 달 전에 사전 예고를 해야 하는 노동법이 있단다. 사전에 예고도 없이 해고할 경우에 예고수당을 받을 수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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