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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어머니 아버지’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613건
기간
1993—2026

613건 · '어머니 아버지' · 최근 기사부터12 / 31쪽

  1. 2015.07.17 · 문화·교육 · 김예나

    [지역예술인을 만나다]이석기 시인

    … 독자 집안의 둘째 아들 초등학교 육년을 걷지 않고 다닌 십릿길 애틋한 어머니의 품에 자란 연약한 남자 보장된 젊은 날의 행복이 지고 서른 둘에 가신 군대 5.16 혁명에 잃어버린 직장 무너진 좌절 속에 분노로 지낸 세월 28년 집배원 고달픈 땀내가 …

    당진시대
  2. 2015.06.19 · 문화·교육 · 김예나

    송악읍 가교1리 서정길 씨"군대에서 들은 득남 소식"

    나는 송악읍 가교1리에서 태어났다. 일찍 아버지를 여의고 동네 어르신들에게 농사일을 배우며 자랐다. 성인이 되고 서울에서 8년 정도 직장생활을 했다. 그리곤 다시 당진으로 내려와 지금까지 농사일을 하고 있다. 올해로 79세지만 농사일은 즐겁다. 오랜만…

  3. 2015.06.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다문화생활체험 수기공모 백일장 대회 청소년부문 대상 | 신평고등학교 3학년 6반 이윤찬다문화의 샐러드 볼

    …먼저 우리 집에 불러와서 함께 놀아주자고 하셨다. 알고 보니 두 아이의 아버지는 국어 교사인 우리 엄마의 제자여서 우리 가족은 더 각별한 마음으로 그들을 대하게 되었다. 마침 베트남에서 오신 아이들의 어머니는 한국어능력 시험을 준비하는 중이라 엄마는 …

    당진시대
  4. 2015.06.05 · 문화·교육 · 한수미

    다복한 우리 가족 ‘家和萬事成’고대면 진관리 故 손낙성 옹의 자손들

    …년 12월 3일, 81세로 생애를 마치고 세상을 떠났다. 교육 강조한 할아버지 생전 교육을 강조했던 그는 자녀, 증손자 들이 자고 있을 새벽이면 어김없이 깨워 공부를 시켰을 정도로 교육을 강조했다. “누군가를 돕기 위해서는 배워야 한다”는 일념 하에 …

  5. 2015.05.29 · 문화·교육 · 한수미

    [맛집-읍내동 미래성가든 박은주 대표]“한 솥 가득 넘치는 정으로 보양하세요”

    …탕과 전복삼계탕, 옻삼계탕이 준비돼 있다. 또한 미래성가든은 박 대표가 어머니의 뒤를 이어 2대 째 추어탕을 선보이고 있을 정도로 추어탕을 전문으로 한다. 미래성가든의 추어탕은 미꾸라지를 푹 우려내 곱게 갈아 국물을 내 고소하고 깊은 맛이 특징이다. …

  6. 2015.05.22 · 산업·경제 · 임아연

    한전산업개발 노동자 산업재해 관련치료비 두고 ‘갑질’하는 회사?

    …0만 원에 대해 회사에 환급할 것을 요구했다. 피해자 김 씨의 고모는 “어머니가 계시지 않은 조카를 위해 사고 처리에 대해 피해자 아버지가 관여해 왔다”며 “치료비에 대해 아무런 말이 없던 사측이 지난해 11월 아버지가 뇌를 다쳐 쓰러진 뒤 태도를 바…

    당진시대
  7. 2015.05.08 · 문화·교육 · 한수미

    무너져 내린 고향집…친정 잃은 슬픔

    …막한 생계에 고향집 무너져 하루 두 끼 감자로, 맨 바닥엔 비닐만 경찰 아버지 전쟁으로 실종 상태 강진이 네팔을 덮쳤다. 지금 네팔은 아비규환의 상태로 연일 죽음과 사투를 벌이고 있다. 지난달 25일, 강도 7.8규모의 강한 지진이 네팔에서 발생해 현…

  8. 2015.05.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특별기고-김지철 충청남도교육감]감사의 눈 맞춤

    …정해 돌려 읽곤 했는데, 5월에 나누었던 시 몇 편이 떠오른다. “우리 어머니 나를 가르치며 / 잘못 가르친 것 한 가지 / 일꾼에게 궂은 일 시켜놓고 / 봐라 / 공부 안 하면 어떻게 되나 / 저렇게 된다 / 똥지게 진다” 심호택 시인의 ‘똥지게’는…

    당진시대
  9. 2015.05.01 · 지역사회 · 한수미

    화마가 앗아간 행복한 추억

    …엌문을 연 순간 이미 거실까지 불길이 번진 뒤였다. 아들은 안방에 있던 아버지 한승교(69) 씨를 데리고 작은 방 창문을 넘어 밖으로 대피했다. 아무 것도 챙길 수 없었다. 신발도 신지 못하고 맨발로 겨우 집을 빠져나왔다. 밖에 나와 1시간 여 동안 …

  10. 2015.02.27 · 문화·교육 · 한수미

    “우리도 졸업했슈~”

    새 봄을 맞이해 곳곳에서 졸업식과 입학식이 이어지는 가운데 우리네 아버지·어머니들도 학사모를 쓰고 졸업했다. 지난달 25일 당진농업기술대학에서 신규농업인·한우경영·발효식품·해나루쌀·강소농 과정에 대한 졸업식이 진행됐다. 사진은 (왼쪽부터) 손인식, 김…

  11. 2015.01.30 · 문화·교육 · 한수미

    마음으로 그리는 주명이의 세상시각장애인 편주명 학생(부 편무량·모 김미옥, 고대면 당진포1리)

    …여러 장애가 올 수 있다고 했다. 주변에서도 주명이를 포기하라고 했지만 아버지 편무량 씨는 1kg도 안 되는, 손바닥 만한 주명이를 본 순간 포기할 수 없었다. “주명이의 얼굴을 처음 본 순간 인형인 줄 알았어요. 주변에서는 주명이를 포기하라고도 했지…

  12. 2015.01.23 · 문화·교육 · 한수미

    ‘성열이’체를 기대해주세요꿈을 좇는 아이들3 서예 성열이 학생(호서고3·부 성형모·모 양은숙)

    …이 학생은 “6학년 때는 ‘금’상만 받았다”며 “당시 수상 소식을 들은 아버지가 일하면서 ‘내가 이 맛에 일한다’고 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렇게 열이 학생은 제 실력을 찾고 점점 서예의 매력을 알아가기 시작했다. 대학 입시에 접어야 했던 서예 하지…

  13. 2015.01.16 · 지역사회 · 허혜주

    한정선 하람어린이집 원장 “SNS 통해 취재현장 봐요”

    … 통학하는걸 보고 조금씩 마음에 문을 연 것 같다”고 했다. 한 원장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장애가 있어 그는 어렸을 때부터 장애인들이 겪는 어려움을 다른 사람들 보다 더 잘 이해 할 수 있었다. “자연스럽게 복지에 관심을 가지게 됐고 꾸준히 봉사활동을 …

  14. 2015.01.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수험생들에게 희망을

    … 연애·인간관계·결혼·출산을 포기한 ‘4포 세대’라고 청년들을 칭한다. 아버지 어머니가 물려준 능력과 재능을 최대한 발휘하면 그것으로 만족하고 남의 자식과 비교하지도 않으며 남의 자식이 앞서가는 것을 부러워하지도 않고 소중한 아이들을 항상 조건 없이 …

    당진시대
  15. 2015.01.02 · 문화·교육 · 박초롱

    3대째 가업 잇는 농업인 가족우강면 신촌리 ‘꼬마 농군’ 강동현 학생(부 강규모모 정소라조부 강현구조모 박상옥)

    …나는 이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우강면 신촌리 강동현 학생(합덕중2)은 할아버지(강현구), 아버지(강규모)의 농업정신을 이어 받아 3대째 농업인을 꿈꾸고 있다. 동현 학생은 어린시절부터 트랙터, 콤바인, 이앙기 등 농기계를 몰며 ‘친환경’ 농사꾼을 목표…

  16. 2014.12.19 · 지역사회 · 김창연

    전대리 삼남매에게 전해진 사랑의 손길

    … 지역에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곳곳에서 온정의 손길이 이어졌다. 삼남매의 아버지는 많은 채무만을 남기고 가정을 떠나 연락이 되지 않는 상황이다. 어머니마저 정신질환으로 병원에 입원 중이어서 의지할 곳 없던 삼남매를 도맡아 키운 건 할머니였다. 할머니도 …

  17. 2014.12.17 · 문화·교육 · 박초롱

    ■심훈문학캠프 차상 수상해 중앙대 합격한 오해찬(호서고3) 학생소설가를 꿈꾸는 소녀

    …글쓰기 실력을 검증받고 싶다는 생각이 컸단다. 그는 논술학원을 운영하는 어머니 아래서 7살 때부터 글을 접해왔다. 덕분에 책이 늘 가까이 있었고 글쓰는 것을 좋아하게 됐다. 600여 명의 참가자들 사이에서 장편소설 <캔맥주를 손에든 실 훌리건에 관한 …

  18. 2014.12.12 · 문화·교육 · 박초롱

    청목회 강성애 회원이 추천하는 책, 그냥 읽기만 하면 바보?

    …6일까지 진행됐던 청목회 정기전에 작품을 전시한 강성애 회원은 어린시절 어머니의 바람으로, 그림 대신 피아노를 배웠다. 피아노를 전공하면서 10년간 피아노와 동고동락했지만 그가 좋아했던 그림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았고 결국 다시 붓을 손에 잡았다. 아…

  19. 2014.12.12 · 정책·행정 · 김창연

    “삼봉에서 당진까지 걸어다녀”

    … 늦게 가면 일본 사람들이 잡아간다”는 집안 어르신들의 성화에 못 이겨 아버지께서 나를 시집 보낸 기억이난다. 아버지 역시 어린 나를 시집보내고 마음고생을 많이 하셨단다. 어머니 말로는 밤마다 “복순아~”라며 울음을 터트리곤 하셨단다. 당시에는 삼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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