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01.0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우강면 원치리 출신-서른일곱살의 금산군수 김동완씨
…새로운, 이미 굳어질대로 굳어진 공직사회의 잘못된 관행을 과감히 깰 수 있는 참신하고 깨끗한 공직자가 아쉬웠던 한해였다. 올해 치러질 단체장 선거에 많은 국민들이 큰 기대를 걸고 있는 것도 바로 이같은 이유에서다. 이러한 시점에서 지난 21일 우리고장…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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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02건 · '있는 위해' · 최근 기사부터1216 / 1,221쪽
1995.01.0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새로운, 이미 굳어질대로 굳어진 공직사회의 잘못된 관행을 과감히 깰 수 있는 참신하고 깨끗한 공직자가 아쉬웠던 한해였다. 올해 치러질 단체장 선거에 많은 국민들이 큰 기대를 걸고 있는 것도 바로 이같은 이유에서다. 이러한 시점에서 지난 21일 우리고장…
1994.12.26 · 정책·행정 · 최종길 기자
…접으로 참여하는 것을 뜻한다. 또한 지자제가 민주주의 발전에서 가질 수 있는 의미는 중앙권력에 대한 견제와 분권화, 주민자치의 확대, 자치에의 주민참여를 통한 대중의 민주주의 훈련과 정치의식의 제고라 할 수 있겠다. 이제 내년 6월이면 본격적인 지방자…
1994.12.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합덕대건신협 박영일 전무 이웃의 추위, 배고픔은 공동의 책임 공익을 위해서라면 남의 성장도 도와주어야 뉴욕시장을 세번씩이나 역임(1933~1945)한 피오렐로라, 과르디아가 즉결심판법정의 판사로 일하고 있던 어느날, 무척 추운 겨울날이었는데 한 노인이…
1994.12.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주 맘이 편합니다ꡓ 이은규 사무국장은 사무국 일을 하면서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를 묻자 오히려 이렇게 대답한다. 마침 지난 6일날 있었던 ꡐ송영진 의원 후원의 밤ꡑ행사가 성공적으로 치러지게 돼 그는 매우 흡족해 하고 있었다. 92년부터 지구당 일을 해온…
1994.12.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었기 때문이다. 어려운 시대 상황에서 그의 편린(片鱗)속에 우리들이 서 있는 지금의 자리를 조명해 보는 것도 의미가 있을것 같아 누구나 몇번이고 듣고 들은 얘기를 써 보는 것이다. 어느날 계집종과 사내종이 다툼을 하다 황희에게 옳고 그름을 판단해 줄것…
1994.12.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 없었다. 그래서 일찌감치 다른 길을 선택했다. 마침 이모부가 인천에 있는 식당에서 주방장을 하고 있었는데 중학교를 졸업하고 곧바로 그리로 가게 되었다. ꡒ하나 하나 음식만드는 걸 배우고 또 새로운 음식을 개발해 낸다는 것이 재미있어요. 개업하는 식…
1994.12.12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경쟁체제속에서 농협이 조합원들의 편익을 위한다는 본연의 역할을 해내기 위해서는 조합운영의 효율화를 꾀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기도 했다. 즉 지나치게 방대한 조직을 광역권으로 통합해 조직유지비용을 줄여야 한다는 것. 이에 대해 장조합장은 매우 긍정적…
1994.12.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어지럽히는 세금도둑이 아님) 싸움이 한창 벌어졌을 때의 얘기로 전해지고 있는 대원군과 명성왕후(민비)에 얽힌 일화를 소개한다. 그 두 역사적 인물이 정면으로 대립하던 때 점 잘치는 봉사 한사람이 명성황후의 총애를 받고 있었는데 그를 명성왕후로부터 떼어…
1994.11.28 · 정책·행정 · 최종길 기자
…그때 그 인연때문이었는지 인목사는 문민정부 아래서 개혁의 주체로 나서고 있는 것이다. 졸면 각성제 먹이는 노동현실을 보며 그러나 이러한 화려한 투쟁경력과 이력에도 불구하고 인목사가 이렇듯 오랜기간 고난의 길에 접어들어 머물러온 것은 순수한 신앙적 동기…
1994.11.2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0년도에 제도권에 진입, 현재 민주당 정책연구위원회 정책 2실장을 맡고 있는 사람. 그리고 당진에서 국민학교를 졸업했고 부모님은 지금도 당진에 살고 계시다는 것. 박우섭 실장에 대해 알고 있는 사실은 그것이 전부였다. ‘똑똑한 사람’이라니 언변도 뛰어…
1994.11.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강아지풀처럼 그저 흔들릴 뿐 유 하 내 사랑 그대를 사랑하기 위해 있는 것 아닙니다 그대 사랑 날 사랑하기 위해 태어난 것 아닙니다 우린 그저 하늘 아래 강아지풀처럼 흔들리고 흔들릴 뿐입니다 그러던 어느날 바람에 풀씨 부딪듯 나 그대 눈빛 그렇게 만났…
1994.11.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아 직장일도 그만둬 톱날갈며 무아의 세계로 30평의 단독주택을 건축하기 위해 붉은 벽돌이 약 2만장 정도 들어간다고 한다. 만일 2만장의 벽돌들이 사람과 같이 감정을 가졌다고 가정을 하면 각 벽돌들이 사람의 눈에 잘띄는 곳에 있기를 원해 그 집은 평생…
1994.11.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촌의 교육현실을 우려하는 소리가 높다. 이는 단순히 농촌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교사들만의 걱정은 아니다. 앞으로 농촌교육은 농촌의 현실을 외면한 채, 이대로 나아갈 수 없다는 자성과 비판을 바탕으로 농촌에 대한 전망과 나아갈 방향이 너무 불분명한 상황에…
1994.11.2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광에서 인심난다”고 하였다. 60년대 전후한 시기는 오직 살아남기 위해 먹을 양식을 쫓아 모든 가족들이 동쪽으로 서쪽으로 뛰어다녀야 했고 허리띠를 조르고 졸라매도 더이상 버티기가 어려워 정치적 쟁점까지 비화되어 “못살겠다 갈아보자”고 외치면서 사…
1994.11.2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또한 지금 농촌의 곳곳에서 농업구조개선을 위한 움직임이 활발히 일어나고 있는 것은 단지 ‘국제화가 대세’라는 어쩔 수 없는 조건때문만은 아니다. 합리적으로 잘 살아보려는 욕구와 농업을 지키려는 농민들의 의지가 늘 살아있었기 때문이다.. 좀 더 일찍 진…
1994.11.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맞아 지난 1년동안을 겸허하게 평가받고 지방화시대를 주민과 함께 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기 위해 주민 30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편집자 주 스스로 구독했다 42.7% 당진시대를 구독하게 된 동기를 묻는 첫번째 질문에 대해서는 「지역정보를…
1994.11.1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광고가 나오는 일도 없다. 농지개량조합은 농사짓는 농민들만이 잘 알고 있는 단체다. 논에 물을 대주고, 배수시키고, 경지정리 사업을 하는 곳, 그래서 가뭄이 들거나 홍수가 나면 농민들 못지않게 애를 태워야 하는 곳이 농지개량조합니다. “올 여름 내내…
1994.11.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성순 목사의 이같은 개혁의지는 지난달 열렸던 연회총회를 통해 관철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었다. 총 300명의 총회 대표중 무려 200여명이 이성순 목사를 지지했던 것. ‘교인들의 큰 바램을 안고 출발해 어깨가 무겁다’는 이목사는 ‘인맥중심의 인사에서…
1994.11.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지금에 와서는 옛날 풍속도로 박물관 한구석에 과거사의 퇴물로 전시되고 있는 실정이다. 공업의 발달로 인한 부산물로 지구의 온난화 현상이 심회되어 춥지않은 겨울을 맞고 있으나 자연생태계나 인간에서는 나쁜 영향을 주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모두 알고있다.…
1994.11.1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당진읍 도시계획재정비는 손도 대지 못해 무질서한 건축물의 난립등 계획성 있는 도시개발을 기하지 못하는 등 숱한 문제점을 안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에 건설부가 발표한 광역아산만권종합개발계획에는 도로, 항만, 산업기지등 사회간접자본과 새로 조성된 공단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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