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1.26 · 지역사회 · 강대원
[월요일에 만난 사람 -이상엽 송헌식당 관리이사, 박종례 경부유통 실장] “힘들 때 일수록 함께 이겨 내야죠”
…했다. “뉴스에서는 올해 초가 경제성장에 있어 고비가 될 거라고 하던데 지금처럼만 현장이 돌아간다면 앞으로 경기불황이나 지역적 어려움을 극복해나갈 수 있으리라 생각되네요.” “식자재값 인상으로 어려웠던 지난해” 이 관리이사는 지난 한해를 돌아보며 높이…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413건 · '지금 너무'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13 / 21쪽
2009.01.26 · 지역사회 · 강대원
…했다. “뉴스에서는 올해 초가 경제성장에 있어 고비가 될 거라고 하던데 지금처럼만 현장이 돌아간다면 앞으로 경기불황이나 지역적 어려움을 극복해나갈 수 있으리라 생각되네요.” “식자재값 인상으로 어려웠던 지난해” 이 관리이사는 지난 한해를 돌아보며 높이…
2008.12.22 · 지역사회 · 강대원
… 하고. 서민들을 위하고 경제를 살릴 수 있는 실제적인 방안을 찾아야지 지금 정부는 서민 죽이고 경제 망치는 일만 하고 있어. 황해경제자유구역 개발도 10년 넘게 진행된다며? 그때되면 우리는 이미 다 죽고 없을겨.” 성씨는 집 뒤편의 묘를 가리키며 “…
2008.12.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이런 기쁨은 우리나라가 세계 13위 무역국가라는 이유에서만이 아니다. 지금의 노인세대는 식민지하에서 태어나 우리말을 배우지도, 쓰지도 못하면서 학교를 다녀야 했고 그후 나라가 광복후에는 전쟁이 일어나 전쟁에 참전하여 많은 희생자를 냈고 또 불구자로 …
2008.12.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것이 ‘사내’답지 못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었기에 그 과제는 너무 힘들어 보였다. 일주일이 지나 워크샵 시간에 누군가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했을때 어떤 변화가 일어났는지를 말해보게 했다. 180㎝가 넘는 큰 키의 남자가 손을 들더니 이야기를 …
2008.12.15 · 지역사회 · 우현선
…“하나, 둘 씩 주위 사람들이 떠나... 떠나는 중이야... 어떤 때는 너무 허전해, 하지만 그게 다 인생 아니겠어. 종말은 있는 거니까. 다 감수해야 하는데 그게 잘 안 돼. 언제든 죽을 것이라는 걸 알면서도, 죽으면 안 되는 거지.” 인생의 황혼녘…
2008.11.03 · 지역사회 · 김창연
…후회하고 또 후회했다. 등산을 자주 해보지 않은 초보 등산객이 가기에는 너무 힘든 코스였다. 하지만 산 정상에서 볼 수 있는 주변 경관에 매료 됐던 기억이다.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힘들여 노력한 만큼 결과는 만족 그 이상의 것이랄까. 두 번째 사진은 …
2008.11.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결혼 후부터 지금까지 59년이란 세월이 흘렀구려. 복잡하고 부유하지 못한 가정에 시집와 너무나 많은 고생을 한 당신을 위해 오래된 기억을 더듬어 몇 자 적어 보내오. 내게 시집 온지 얼마 되지 않아 1952년 6·25 동란이 일어났지. 그때 할머님을 …
2008.10.06 · 지역사회 · 강대원
… 다소 때늦은 감이 없잖다. “생각지도 못했던 군민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너무 고맙고 감사한 마음이에요. 수상자로 선정되었다는 말을 듣고 그날 밤 새벽에는 잠을 잘 못 잤어요. 곰곰이 생각해보니 나 혼자 한 일도 아니고 다 같이 힘을 모아 한 일인데 나…

2008.09.08 · 지역사회 · 우현선
…, 수리 등의 일을 돕고 있다. 단원들은 회사차원에서 봉사를 시작했지만 지금은 보람도 느끼고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박선영 기술3팀 직원은 “평소에 봉사를 해야겠다고 생각도 못하고 살았는데 회사를 통해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활동…
2008.07.07 · 지역사회 · 강대원 기자
… 하는 마음에 IC 앞에 있는 부동산에 들러 얘기를 듣게 됐죠. 그 때 지금의 자리에 대해 전해 들었고 괜찮다 싶어서 계약을 하게 됐어요.” 가교2리 마을회관 오른쪽으로 구불구불 이어진 길을 따라 산쪽으로 향하는 비탈진 곳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정한 김…
2008.07.07 · 지역사회 · 김태숙
…00년 본보 기사 가운데 한 줄로 그 이유를 미루어본다. “그때의 일이 너무나 충격적이었고 주위의 곱지않은 시선과 경찰의 감시에 시달려서인지 희생자 가족들은 하나둘씩 마을을 떠나 지금은 한집도 남지 않았다.”
2008.07.07 · 지역사회 · 우현선
…개장했으나 섬인구가 점차 줄어들고 학생수가 줄면서 1992년 폐장됐다. 지금은 폐교를 활용해 마을회관이 들어설 예정이다. 최한용 씨는 “섬마을 최대의 숙원 사업은 아이들의 교육문제가 해결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섬사람들이 섬에 사는 이유 섬마을에서는 …
2008.07.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이 눈에 들어 왔다. 그 책을 읽던 날 너무도 아름답고 가슴이 저미는 글귀들에 매료되어 삼십대 중반의 아줌마가 감수성 예민한 여고생이 되어 예쁜 그림엽서에 한편씩 적어서 지우들에게 보내는 유치한 일을 서슴없이 했었다. …
2008.07.07 · 지역사회 · 강대원 기자
… 하는 마음에 IC 앞에 있는 부동산에 들러 얘기를 듣게 됐죠. 그 때 지금의 자리에 대해 전해 들었고 괜찮다 싶어서 계약을 하게 됐어요.” 가교2리 마을회관 오른쪽으로 구불구불 이어진 길을 따라 산쪽으로 향하는 비탈진 곳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정한 김…
2008.06.23 · 지역사회 · 강대원 기자
…했지만 장비나 시설이 따라주지 않아 깊이있는 진료를 할 수 없었던 것이 지금도 마음에 걸립니다.” 손 실장은 이가 아프다고 온 사람들이 치료 대신 그냥 빼달라고 할 때 몽골의 의료 현실이 낙후되었음을 실감했다고 말했다. 한편 의료봉사인 만큼 보람도 컸…
2008.06.23 · 지역사회 · 강대원 기자
…했지만 장비나 시설이 따라주지 않아 깊이있는 진료를 할 수 없었던 것이 지금도 마음에 걸립니다.” 손 실장은 이가 아프다고 온 사람들이 치료 대신 그냥 빼달라고 할 때 몽골의 의료 현실이 낙후되었음을 실감했다고 말했다. 한편 의료봉사인 만큼 보람도 컸…
2008.06.02 · 지역사회 · 강대원 기자
▲ 원장 조성국 씨 “아버님 아는 분이 지금의 당진 구 터미널 쪽에서 병원을 하셔서 어릴 때 종종 놀러오곤 했어요. 그러다가 한 동안 오지 못했는데 병원을 열기 위해 이곳저곳을 알아보다가 다시 당진을 찾게 됐어요. 아주 오랜만에 당진에 왔는데 그때와 …

2008.05.17 · 지역사회 · 강대원 기자
…었다. “어느 축제에 갔다가 군악대 연주를 듣게 되었는데 색소폰 연주가 너무 멋있더라고요. 그래서 무작정 색소폰을 사서 불기 시작했죠.”(회원 이화선, 알토 색소폰) “색소폰을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오다 올해 2월에 한대 장만하고 집에서 몰래몰래 …
2008.05.05 · 지역사회 · 강대원 기자
…을 예상하지 못했죠. 게다가 고등어조림은 주메뉴도 아니었고요.” 하지만 지금 이곳의 대표 메뉴는 바로 고등어조림. 요리비법에 대해 석 대표는 집에서 하던 그맛 그대로 했을 뿐이라며 웃고 만다. “많은 분들이 맛보시고 집에서 하는 맛과 다르다고 비결을 …
2008.04.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혼인으로 태어났다고 집계되었다. 물론 우리 농촌의 혼인적령기 남녀비율이 너무 비정상적이어서 특수한 예이기는 하지만 어쨌든 우리는 같은 민족이란 말의 의미를 다시 정립해야하는 시점에 있다. 앞으로 10년 20년후에는 어떻게 변할까. 정확한 예측이야 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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