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4.13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다문화 당진 아주머니들의 한글 배우기
…던 조민(중국)씨는 초급반을 이수하고도 다시 공부를 하고 있다고 했다. 친구에게 도움을 받아가며 때론 알려주기도 하면서 수업시간 내내 숨죽이며 수업을 듣고 있었다. “한국어 너무 어려워요. 그래서 초급반 다시 해요. 빨리 해서 나 컴퓨터 설계 아르바이…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387건 · '친구가 친구' · 최근 기사부터14 / 20쪽
2009.04.13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던 조민(중국)씨는 초급반을 이수하고도 다시 공부를 하고 있다고 했다. 친구에게 도움을 받아가며 때론 알려주기도 하면서 수업시간 내내 숨죽이며 수업을 듣고 있었다. “한국어 너무 어려워요. 그래서 초급반 다시 해요. 빨리 해서 나 컴퓨터 설계 아르바이…
2009.03.16 · 문화·교육 · 장현
…에서 평범하게 보았을법한 풍경들이 담겨있다. “사진 촬영하기를 좋아하는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와 틈이 날 때마다 함께 여행을 다니곤 해요. 여행을 통해서 그 친구는 자신이 좋아하는 사진을 마음껏 촬영할 수 있고, 또 저는 제가 좋아하는 그림의 소재들을…
2008.12.29 · 지역사회 · 강대원
…인들에게 소속을 만들어주고 있어. 소속을 통해 노인들은 소외감을 떨치고 친구가 되고 누나가 되고 동생 사이가 되면서 서로 허물없는 관계가 되는 거지.” 합덕에 위치한 대건노인대학에서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일주일에 한번 사회의 다양한 이슈에 대한 강의와 …
2008.07.28 · 문화·교육 · 강대원
… 중 하나입니다.” 한 대표는 4년 전쯤부터 당진시대를 보기 시작했다며 친구를 통해 구독하게 됐다고 말했다. “당진시대를 통해 다양한 지역 소식을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작은 정보 하나도 도움이 되고 있으며 행사 관련 소식도 한 눈에 볼 수 있어 좋…
2008.06.1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집 새언니가 되었을 때 사소한 것에 목숨 거는 게 좀 그랬다. 그 무렵 친구가 준 류진운의 <닭털 같은 나날>은 꼭 언니책만 같아서 주었다. 오디쨈을 두껍게 바르다가 이 책을 찾아보았다. 아쉽게도 인터넷을 뒤적이고 오랜 기억을 보태었음을 고백한다.��…
2008.05.12 · 지역사회 · 우현선
…켠이 파헤쳐지는 고통이 잦아들지 않는다. 3년 전 평생 곁에 두고 팠던 친구를 잃은 이계윤 씨의 시 ‘그리움이 쌓이면’에는 그런 그녀의 아픈 마음이 고스란히 녹아있다. “당진에 내려와서 힘들 때마다 의지하며 마음을 터놓고 지냈던 친구였는데... 한동안…
2008.05.12 · 문화·교육 · 우현선
…린이는 신평중학교 3학년, 16살 소녀들이다. 1학년 때부터 줄곧 단짝 친구인 두 소녀는 여느 친구사이보다 각별한 사이다. 어릴 적부터 뇌성마비로 두 다리가 불편한 유진이에게 서린이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고 있다. 선생님의 지시가 있었던 것도 아니…
2008.04.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경우도 있게 된다. 아름다운 가치사전은 그럴 때마다 길잡이가 되어준다. 친구가 되어준다. 내 삶의 목표가 흔들릴 때 마다 감사가 무엇인지, 행복이 무엇인지 다시 한 번 깨닫게 해주고 힘을 주는 책이다.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미덕이기 이전에 어른들…
2008.04.14 · 정책·행정 · 김기연
…다. 범인이 밝혀지면 법대로 처리하겠다. 손창원 손창원치과 위원장 “내 친구라면 이런 일 할리없다” - 황규호 전 농조 조합장과 의원을 포함해 3명을 비난하는 유인물이 배부됐다. 유인물에서는 수천만원을 손창원씨로부터 받았다고 하는데... 아직 유인물을…
2008.03.3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老)간호사인 로라(Laura)가 앤을 돌보겠다고 자청했다. 로라는 그냥 친구가 되어주었다. 날마다 과자를 들고 가서 책을 읽어주고 기도해 주었다. 한결같이 사랑을 쏟았지만 앤은 담벼락처럼 아무 말도 없었고 음식도 먹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로라는 …
2008.03.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최근 서울 강남에서 비교적 이름 있는 학원을 운영하는 친구로부터 전화한통을 받았다. 당진 친구 집에 도착해 있으니 그곳으로 오라는 내용이었다. 마침 근무가 없는 토요일이었기에 그곳에 도착해보니 이 친구부부 이외에도 나와 같은 초등학교를 나온 친구부부도…
2008.03.17 · 문화·교육 · 김기연
… 삼을 정도로 아꼈었던 후배고 나 역시도 그와 매우 친하게 지냈다. 이 친구가 1988년 서울올림픽에서 부상투혼을 발휘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을 때 느꼈던 기분은 아무도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뒤에 보이는 송악중학교시 옛 모습 역시 새로운 기분이 들게 …
2008.01.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큼 절제와 꾸준한 노력을 감당할 수 있는 인내가 필요한 것이다. 그러나 친구가 소중하고 또 하고 싶은 것도 많은 청소년기다. 또한 습득한 어휘에 대해 한두 번 외운 것으로 만족하지 말고 계속 표현할 수 있는 예를 들면 외운 단어가 들어간 한 줄의 짧은…
2007.12.31 · 문화·교육 · 전수진
…순진하고 바보스러워 왕따가 된 봉달이가 여행을 떠나면서 만난 도깨비들과 친구가 되면서 진정한 친구의 의미를 깨달아간다.봉달이 앞에 나타난 도깨비들은 수수깨끼, 그림자극, 인형극 등을 선보여 극 안에 또 다른 재미를 꾸려간다. 전통가락에 맞춰 진행되며 …
2007.12.17 · 인물·동정 · 전수진
… 법을 몰라 고생하던 기억이 계기가 됐다. 그 당시 변호사였던 아버지의 친구가 도와주고 일이 해결되면서 꿈의 확고한 밑바탕이 됐다. 대학시절 그 확고한 뿌리가 흔들리던 시기도 있었다. 회의감이 들어 심각하게 자신의 꿈을 고민하기도 했다. 그러나 고민의…
2007.09.03 · 문화·교육 · 전수진
…사람을 만났다. 초등학교 때부터 같은 학교를 나와 사회에서 쭉 마음맞는 친구사이로 지내온 김창규(45)·김영일(44) 대표는 지난 5월까지 각각 인천과 안산에서 보험지점장과 남성의류업을 했었다. 그러던 중 고향에서 일하고 싶어 고민하다가 ‘행복의 가득…
2007.08.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나지 않는다" - w.스콧 - 아내가 결혼했다 이게 모두다 나는 그녀의 친구가 아니다 친정 식구도 아니다. 전 남편도 아니다. 그녀의 엄연한 현재 남편 이다 정말 견딜 수 없는 것은 그녀 역시 그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는 것이다. 내 인생은 엉…
2007.06.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한 사무실에서 봉사하던 친구 하나를 어제 잃었다. 70대 중반에 있는 연세이니 젊은 사람들은 오래 살았다고 할 것이고 나같이 나이가 많은 사람들은 좀더 살다갔으면 하는 아쉬움 을 느끼는 것이다. 같은 사실 앞에서. 지자요수(知者樂水)요 인자요산(仁者樂…
2007.05.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어 입원도 못시키고 다음날 이 되서야 입원했다고 들었다. 그런 녀석한테 친구가 농담을 한 것이 화근이 돼 화장실 벽을 손으로 쳤는데 손을 다친 모양이다. 급히 외과병원으로 데리고 가 치료를 받고 돌아오면서 녀석이 ‘선생님! 얼마 전에도 체육대회 때 골…
2007.05.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없는 것이 4가지 있습니다. 1. 일이 없다. 2. 돈이 없다. 3. 친구가 없다. 4. 건강이 없다. 그와는 반대로 노년기에는 새롭게 생겨나는 것이 4가지가 있습니다. 1. 늙음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자신을 존귀하게 여기는 마음 2. 배우고 익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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