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사는 세상’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346건
기간
1993—2026

346건 · '사는 세상'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15 / 18쪽

  1. 2001.12.3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한해를 보내며]안병돈/여기 그리고 지금

    … 오메가가 당진인 모두로 하여금 각자의 가슴에 만족하기를 바라며 어쩌면 세상사 어렵기로 서로 안아야 할 가슴이 춥기만 했으니 삶이 허락하는 과정 속에서 때로 크게 웃어본 적도 있었고 때로는 감동에 싸여 울어본 적도 있다. 한 시대를 살면서 그렇게도 갈…

    당진시대
  2. 2001.11.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대한민국한자자격검정회 이상익 당진지부장이 추천하는 삶의 참맛을 깨닫게 하는 여행

    …사)한국한자교육연구회, 대한민국한자자격검정회 당진지부장 인간의 최대 관심사는 인간 자신의 문제요, 인간의 삶에 관한 문제이다. 세상살이를 보다 더 기름지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 인간은 주어진 자연과 세계속에서, 그리고 사회와 인간, 그 속에서 무엇을 …

  3. 2001.08.20 · 문화·교육 · 김태숙

    [마당]당진시대 오자찾기 왕 석문면 조이형씨

    50년전 문학소년의 열정이 당진시대를 만났을 때 이세상에 사소한 일이란 없다. 그것이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려는 선의에서 나온 일일 때는 더욱 그러하다. 석문면 삼봉2리에 사는 조이형(63세)씨는 나름의 독특한 방법으로 세상에 개입하고 당진시대 신문사를…

  4. 2001.08.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흙처럼 질펀하게 도자기 마무리처럼 철저하게 - 도예작가 양광용씨

    …게 되는 상록문화제 어울마당 참여도 자신의 작업을 통해 사람들과 만나고 세상과 만나는, 작업의 연장이었다. 미술인들의 정기전시회 때 말고 그를 읍내에서 만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두문불출 자기작업에 열중한 그를 동료나 선배들은 ‘성실한 작가’라고 부…

  5. 2001.08.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본지 정봉식 편집위원장이 추천하는나 자신을 찾기 위해’ 돌아온 아버지의 고향 당진의 아궁이

    …어울리지 않을지 모르지만 「당진일기」라는 제목 하나만으로도 우리 당진에 사는 사람들은 구미가 당길 것이요, 도대체 이 철학자가 당진 땅, 아니 나도 모르는 사이에 우리 동네에 와서 무엇을 하며 어떻게 ‘놀고’ 있는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는 노릇이다. …

  6. 2001.08.06 · 문화·교육 · 송희정

    학부모 컴퓨터교실 수강

    …해 뒀다. 두 식구 조촐한 살림에 보통 결단이 아니었을 테지만 ‘새로운 세상의 문’을 여는 차에 비용이 걸림돌이 될 수는 없었다. “아직은 서툴러서 솔직이 벽 두드리는 심정이긴 해요. 배운 것도 금새 잊어버려서 언제 손에 익으려나 막막하기도 하구요. …

    당진시대
  7. 2001.08.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당진시대 시론]이한복-청소년이여! 과연 그대는 지금 무엇을 꿈꾸는가?

    … 이치도 이와 마찬가지일 것이다. ‘나’ 만이 아닌, ‘우리’가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가야금 같은 사람, 사랑을 베푸는 사람이 넘쳐나야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플루타르크 영웅전」의 한구절을 되새겨 보면서 마치고자 한다. 전쟁이 끝나자 …

    당진시대
  8. 2001.06.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고향이 좋아 돌아온 여성 차의주씨의 당진살이 이야기

    …내에서 제일 먼저 문을 연다. 이른 아침 학교에 등교하는 학생들이 꽃을 사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이다. 몸은 조금 힘들어도 남들보다 일찍 하루를 시작한다. 아침에 일찍 문을 여는 이유 중에 또 다른 하나는 서울에서 배달되는 싱싱하고 많은 종류의 꽃을…

    당진시대
  9. 2001.05.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좋은 엄마가 된다는 건 쉬운 일이 아냐

    …한 길을 찾고 있다. 장명옥 씨는 아이 셋을 둔 엄마. 마치 전쟁터에서 사는 듯한 그녀는 누구보다 자기자신이 신경질적이고 폭력적으로 되어간다는 느낌에 사로잡혀 있다. 그녀는 자신의 문제와 원인을 알고 해결해야만 아이들에게 좋은 엄마 역할을 할 수 있다…

  10. 2001.05.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부모없이 어린이날 맞을 고아들이 눈에 밟혔죠” - 합덕음식업친목회

    …힘든 일이 있을 때 서로를 도와주는 친목모임이다. 그러다가 작년부터 바깥세상으로 눈을 돌렸다. 그 바깥세상이란 양지가 아닌 음지로, 사회적으로 가장 낮은 위치에 있는 사람들의 삶을 일컫는다. 회원들은 작년 어린이날을 앞두고 고아원인 덕산의 신생원을 찾…

  11. 2001.03.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더불어 생각하며]안승환/내 집에 있는 생불(生佛)

    …했다는 조선시대에도 나물캐기란 명분을 걸고 봄의 산판, 들판은 여인네들 세상이 열린다. 하긴 꼼지락거리기 싫어하는 나도 가을만 되면 슬슬 바람기가 일어난다. 지난 가을 논산 밑의 완주라는 곳에 있는 문살채색이 좋고 껄집 짜임새가 색다르다는 쌍계사를 휭…

    당진시대
  12. 2001.03.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좀더 뒤에 서 있을께요. 아직 배울 게 많거든요” - 김명회

    …물 좀 콸콸 틀어놓지 말구요 아주 가끔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이 세상에 살아있는 모든 것이 한 존재의 숨결이라는 생각. 그 숨결 위에 실곰팡이처럼 가늘게 붙어 지상에 가득 살아가는 우리들이라는 생각. 그래서 너도 나도 모두 하찮지만 너도 나도 …

  13. 2001.02.12 · 문화·교육 · 바른지역언론연대

    [시론]안승환/정신문화 없이 대중문화 없다

    … 것이기 때문이다. 비록 많은 돈은 없지만 높고 깊은 생각으로 반듯하게 사는 민족을 우리는 문화민족이라고 하고 미국처럼 그저 돈, 돈하며 돈 힘으로 사는 민족을 문명민족이라고 생각한다. 문명국가의 열살 어린이가 자기반 친구들을 밉다고 자동소총으로 학교…

    당진시대
  14. 2000.11.06 · 문화·교육 · 유종준 기자

    죽음의 시간 넘어 살아온 동생 - 이문희 할머니(송산면 송석리)

    … 10월27일 북측 이산가족 명단에 동생 문식씨가 포함된 사실을 인천에 사는 사촌동생에게서 전해들은 이문희(82세, 송산면 송석리) 할머니는 도무지 믿어지지 않는 듯 몇번을 다시 확인했다. 신문지상에서 동생의 이름을 발견한 이 할머니는 그제서야 동생이…

  15. 2000.10.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상록문화제 주부백일장 대상, '어머니, 그리고 나의 삶'

    …부도 행동도 모범생이어야 하는 굴레를 벗어나지 못해서 힘겨웠었다. 집안행사는 좀 많은가. 제사, 생신, 명절, 결혼에 이르기까지, 때로는 맏며느리, 그 바쁘고 고단한 어머니의 삶이 애처롭고 힘겨워서 난 절대 맏이로는 시집 안간다고 다짐을 했건만 종가집…

    당진시대
  16. 2000.09.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웃음꽃 파는 분식점 - 합덕읍 운산리 안석자씨

    …이 원하는 어떤 특정한 방식대로 흘러가기를 바라지만, 누구나 알다시피, 세상사는 자기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는다. 셀 수 없이 많은 기대를 떨쳐 버리고 인생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이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다. 뭔가에 집착하는 행동은 심각…

  17. 2000.07.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아틀리에 에세이- 화가 이종호

    …그대로 서 있다. 어쩌면 인간이 모든 고난과 역경을 헤치고 울고 웃으며 사는 것도 바위의 일생과 닮았다고 생각된다. 비록 빗물에 닳고 햇볕에 그을리고 뿌리에 갈라지고 검버섯이 필지라도 변하지 않는 뚝심과 온갖 모양의 아름다움과 소박함을 간직하고 있는 …

  18. 2000.06.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주방에서 배우며 인터넷으로 말한다 - 조상연

    조상연씨를 바쁘게 하는 인터넷 시민세상 주방에서 배우며 인터넷으로 말한다 그가 주방에서 보는 세상의 비밀은? 양식 레스토랑 <아마데우스 designtimesp=26751>의 사장 겸 주방장으로 바쁘게 사는 조상연(38세)씨는 요즘들어 부쩍 더 바빠졌다…

  19. 2000.05.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걸어라 원희야, 푸른 너의 세상을

    걸어라 원희야, 푸른 너의 세상을 열한 살의 꿈 “엄마 아빠, 올해는 걸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원희는 자신과 같이 몸이 불편한 장애인 친구들에게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다. “얘들아, 포기하지 마. 포기하는 것은 자기만의 세상을 잃어버리는 거야. 끝까…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