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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세상 사는’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346건
기간
1993—2026

346건 · '세상 사는'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16 / 18쪽

  1. 2000.02.28 · 문화·교육 · 유종준

    문화/잊혀진 정월대보름 축제 부활

    … 됐다”며 “처음의 제작동기대로 새천년에는 모든 사람들이 서로 어울어져 사는 세상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당진시대
  2. 2000.02.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칼럼/이병노-더불어 생각하며

    …쯤 걸쳐져 있었다. 눈이 내린후 제설작업이나 모래를 뿌렸더라면 그런 불상사는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잠시후 당진군에 들어서니 누군가가 눈위에 모래를 뿌려서 미끄러운 곳을 완화시켜 놓았으며 언덕과 커브길이 모두 예방조치가 취해져 있었다. 그리고 며칠…

    당진시대
  3. 2000.01.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제1회 학생촌극제

    … 선악의 대립을 새로운 관점에서 표현한 작품. 호서고에서 무대에 올린 ‘세상은 요지경’은 고전극의 형식을 빌어 당시 민중의 삶과 고통이 현대사회에서는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다루어 관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또한 피폐화되어 가는 농촌 현실을 다룬 당진고…

    당진시대
  4. 1999.12.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할머니, 빨리 어른되어 호강시켜 드릴께요”- 합덕읍 상흑리 김진호

    … 할머니 곁을 떠나서는 잠을 자지 못한다고 한다. 그래서 어쩌다 서울에 사는 고모집에 가도 하루를 못넘기고 집에 돌아온다. 어려서부터 부모님보다 할머니 품에서 지낸 날이 훨씬 많았기 때문인듯 했다. × × × 진호는 흔히 말하는 소년가장이다. 어머니는…

    당진시대
  5. 1999.11.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그림 속에 다시 피는 젊은 날의 열정 - 유동초, 그림교실 수업받는 주부화가들

    …오전작업만 하고는 돌아갔다. 아마 마늘파종을 하러 갔을게다. 당진읍내에 사는 홍승희(40세)씨는 도시에서 이사와 당진의 조용함이 갑갑해져 우울증이 올 무렵 이 그림교실을 만나 생활이 도로 즐거워졌다. 석문면 교로리에서 버스를 두번씩이나 갈아타며 그림 …

    당진시대
  6. 1999.09.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권소원의 비디오로 세상보기]에이미

    … 에이미는 언어장애에 시달리는 듯 전혀 말을 하려 하지 않는다. 옆집에 사는 삼류가수 로버트는 에이미가 침묵을 깨고 자신의 노래를 한소절씩 따라 부르는 것을 발견하고 에이미에게 말을 건내지만 에이미는 대답을 않는다. 그러나 노래를 다시 부르기 시작하자…

    당진시대
  7. 1999.09.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어느 정신지체자 가족의 고통

    …를 대신 발라놓은 나뭇살 문. 월 10만원을 주고 이 낡은 집에 세들어 사는 이 집의 가장 ○씨는 출타 중이다. 그렇다면 바깥으로 잠가 놓은 이 문 속에는... 믿기 어렵지만 이 안에는 ○씨의 아내와 젖먹이 아기가 있다. ○씨는 왜 아내와 아기가 있는…

    당진시대
  8. 1999.08.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눈대신 손과 귀로 밭농사 짓기 - 석문면 삼봉리 김정희

    대낮에도 불꺼진 세상에 홀로 사는 시각장애인의 눈대신 손과 귀로 밭농사 짓기 석문면 삼봉리 김정희 육순 다 된 나이에 컴퓨터 수강 ‘점자’ 배우는 장애인의 선생노릇까지 날에 까막나라가 있었다. 이 나라엔 해도 달도 없고 언제나 깜깜하였다. 까막나라 임…

    당진시대
  9. 1999.05.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건축문화의 해 기행수필]눈꼽쟁이 창으로 본 옛날 4

    …서 독사 물린 얘기, 우리들의 옛집을 찾아 돌던 이야기를 할 때면 그는 세상에 부러울 것이 없어 보인다. 본업이 그림쟁이가, 그것도 서양화가 주제에 프랑스 파리 얘기는 들어보질 못한다. 그럴 때 나는 그에게 왠지 기가 죽곤 했다. 그의 간단한 고물 가…

    당진시대
  10. 1999.02.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그들의 닫힌 마음 열 수만 있다면" - 에바다농아교회 박경인, 표민애 목사부부

    …‘내일은 오늘보다 나아지겠지’ 하며 한숨을 날려버리는 게 역경의 시대를 사는 서민들의 모습이다. 40명의농아들을 밝은 세상 속으로 이끌기 위해 집집마다 찾아다니며 수화를 가르치는 에바다농아교회(당진감리교회 내) 박경인(39세), 표민애(41세) 목사부…

    당진시대
  11. 1998.11.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종교칼럼

    …힘은 어디에 있었는가? 그것은 한 책, 구약성경(토라)이다. 그들은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을 빼앗기기도 하고 버리기도 하였지만 오직 하나, 토라는 언제 어디서나 간직하고 살았다. 그들의 유일한 재산은 토라 뿐이었다. 그래서 이스라엘을 일컬어 한 책의…

    당진시대
  12. 1998.11.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종교칼럼/장재환 고산감리교회목사-한 책의...

    …힘은 어디에 있었는가? 그것은 한 책, 구약성경(토라)이다. 그들은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을 빼앗기기도 하고 버리기도 하였지만 오직 하나, 토라는 언제 어디서나 간직하고 살았다. 그들의 유일한 재산은 토라 뿐이었다. 그래서 이스라엘을 일컬어 한 책의…

    당진시대
  13. 1998.10.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헤일로타이(Heilotai)Ⅰ - 장수덕(호서중 교사)

    …놈 앞에서는 웃고, 뒤에서는 욕하고 앞에서는 박수치고, 뒤에서는 헐뜯고 세상은 미쳤고, 나는 말짱하고 혹간의 실수는 학교책임이고, 사회책임이고 소풍가선 소주 먹고 이탈해선 사복하고 오락실 가선 돈 뺏고 노래방 가서 맥주 먹고 여행가선 고스톱에 포카하고…

    당진시대
  14. 1998.03.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바르고 정직하게 살고 싶어요” - 면천면 성상리 이복주·학주 형제

    …꾸려가는 청소년가장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고 한다. 면천면 성상리에 사는 복주(운산고3)와 학주(덕산고1)는 오늘도 동네에 있는 경일파크목욕탕에 나와 청소를 하며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설계해 나가고 있다. 복주가 5살 때 엄마는 가정불화로 집을 나…

    당진시대
  15. 1998.03.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외양간 고쳐 작업실로, - 고대면 성산리 양광용씨

    …미당고개를 넘어 좌측으로 한참을 들어가 만난 사람 양광용(31세)씨. “세상에 사는 사람은 각자 자기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그 속에서는 잘난 것도 없고 못난 것도 없습니다” 이는 한때 “흉가”라 불릴만큼 발길이 끊겼던 집을 수리하고 외양간…

    당진시대
  16. 1998.02.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사람/윤기승-죽은 둘째녀석...

    …데...” 무허가 인력업소에 석달치 노임 떼인 윤기승씨 고대면 진관리에 사는 윤기승씨의 나이는 65세이다. 그는 무허가 인력소개소인 ㅅ인력개발에 지난 9월부터 3개월치의 노임 2백90만원을 떼였다며 억울한 사연을 호소하고 있다. 윤씨는 지난 4월부터 …

    당진시대
  17. 1998.02.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죽은 둘째녀석 아들 대학까지 보내려 했는데...”

    무허가 인력업소에 석달치 노임 떼인 윤기승씨 고대면 진관리에 사는 윤기승씨의 나이는 65세이다. 그는 무허가 인력소개소인 ㅅ인력개발 에 지난 9월부터 3개월치의 노임 2백90만원을 떼였다며 억울한 사연을 호소하고 있다. 윤씨는 지난 4월부터 농사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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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1998.01.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사설-청소년들에게 절제의 미덕을...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사람은 ‘머리’만 크다고 다 되는 것은 아니다. 세상을 볼 줄 아는 눈도 필요하지만 자신의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생활철학을 지녀야 한다. 먹고 사는 것이 풍요로와지면서 요즘 아이들은 부족한 것이 없다. 부족함이 없이 풍요롭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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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1997.11.24 · 문화·교육 · 김태숙

    [출향인을 만나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정미화 변호사

    …받들고 있는 기술자 전문가들이다. 그러나 그들의 추억속에 담긴 격변의 역사는 아직도 그들의 사회적 열정을 자극하기에 충분할 만큼 생생하고 가깝다. 이 빌딩숲에서도 가장 눈에 잘 띄는 '대우빌딩' 11층에 정미화 변호사의 사무실이 자리잡고 있다. 늦가을…

    당진시대
  20. 1997.09.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종교칼럼

    …시대에 어두움을 비추이는 하나의 영롱한 새벽별이었음에 틀림없다. 그녀가 세상에 알려진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그녀에게 주어진 노벨평화상이 너무 뒤늦었다 할 정도로 그녀는 이미 오래전부터 남모르게 성녀의 길을 걸어온 것이다. 이 땅에 소외된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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