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11월에 담긴 이야기 – ‘그날’
여러분은 11월하면 무엇이 먼저 떠오르나요? 친구들과 서로 주고받는 긴 막대과자의 날? 그날 말고도 11월에는 굉장히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답니다. 일제강점기 조선의 궁이었던 창경궁의 전각을 헐어 그 자리에 동물원과 식물원을 만들어 버린 아픈 역사의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799건 · '학교 친구들' · 최근 기사부터16 / 40쪽
2016.10.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여러분은 11월하면 무엇이 먼저 떠오르나요? 친구들과 서로 주고받는 긴 막대과자의 날? 그날 말고도 11월에는 굉장히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답니다. 일제강점기 조선의 궁이었던 창경궁의 전각을 헐어 그 자리에 동물원과 식물원을 만들어 버린 아픈 역사의 …
2016.10.14 · 환경·안전 · 이영민
“초등학교 담임선생님께서 고대면 큰 산에 달걀귀신이 있다고 겁을 주곤 하셨어요. 먹거리가 풍족하지 못했던 시절 진달래꽃이나 소나무 새순을 따먹곤 했는데 아이들이 야생화를 먹고 배탈이 날까 걱정스러운 마음에 거짓말을 하셨던 거에요. 그 시절 함께 했던 …
2016.10.02 · 문화·교육 · 한수미
당진지역 초·중·고등학교에는 또래상담자가 나서서 친구들이 고민을 들어주고 상담을 해준다. 선생님 혹은 부모님에게 말 못할 고민을 또래인 상담자가 들어줌으로써 더 큰 청소년문제를 막는데 또래상담자들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지역에는 400여 명의 …

2016.09.23 · 문화·교육 · 한수미
학교 이름처럼 ‘조금’ 하다. 한 반에 학생이 10명 남짓이다. 하지만 조금초등학교에서는 모든 학생이 주인공이다. 비록 학교는 작을지언정 학생 한 명 한 명은 절대 작지 않다. 그만큼 학생에게 눈길이 가고 손길이 간다. 또한 방과후프로그램부터 체험학습…
2016.09.23 · 문화·교육 · 김예나
…나는 서울로 이사간 후로 연락이 닿지 않아 아쉽다. 두 번째 사진은 초등학교 4학년 때 서산 운산가정공원으로 소풍가서 찍은 사진이다. (왼쪽에서 두 번 째)내가 입고 있는 옷은 양장학원을 다니던 큰 누나가 만들어 준 옷이다. 해군복과 비슷한 것 같기도…
2016.09.23 · 산업·경제 · 이영민
…송산면 매곡리에서 태어났다. 가난한 형편으로 학업을 다 마치지 못하고 중학교를 중퇴한 뒤 담임선생님의 추천으로 서울의 한 염색공장에 취직했다. 하지만 1년도 채 지나지 않아 자리를 박차고 나올 수밖에 없었다. 생계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시작한 사회생활…
2016.09.09 · 문화·교육 · 한수미
고대초등학교에는 ‘10남매’가 산다. 적은 학생 수라는 농촌 학교의 장점을 살려 학년의 벽을 없애고 두터운 우애와 가족애를 배울 수 있도록 ‘10남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때로는 6학년 형이 1학년 동생의 손을 잡고 텃밭을 찾아 남매가 함께 키…
2016.09.03 · 문화·교육 · 김예나
…한 가운데 아미미술관이 1위로 선정됐다. 아미미술관은 폐교된 구 유동초등학교를 활용해 만든 사립미술관으로, 회화·조각·사진 등 현대미술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특히 옛날 학교의 모습과 자연환경을 최대한 살려 계절마다 달라지는 아름다운 풍경으로 젊은이들 …
2016.09.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신들이 정착한 지역에서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지 예의주시한다. 내가 가족 친구들과 아무리 행복하게 살고 있다하더라도 자신이 사는 곳에 전쟁이 발생한다면, 혹은 지진이 일어난다면, 혹은 흉측한 범죄가 발생한다면 행복한 삶은 지속될 수 없다. 디지털 시대가…
2016.08.13 · 문화·교육 · 한수미
…터파크 체험, 요리수업, 독서교육, 아나운서 교육 등으로 구성돼 그동안 학교생활에서는 체험하지 못했던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고 또래 친구들과 함께 어울림으로써 활기찬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했다.
2016.08.12 · 문화·교육 · 한수미
당진시초등학교 69학번연합회는 1969년도에 당진 지역의 초등학교에 입학한 동창들의 모임이다. 이들은 ‘만나면 좋은 친구, 우리는 천년지기’를 슬로건으로 삼고 평생의 우정을 돈독하게 다져오고 있다. 당진시초등학교 69학번연합회(이하 69학번연합회)는 …
2016.08.12 · 문화·교육 · 김예나
… 찾는다. 삼형제 중 맏이로 태어난 그는 자신의 학창시절을 회상했을 때 친구들과 어울리기 좋아하는 ‘불량학생’이었다고 말한다. 동네 어르신 댁 과수원에서 수박, 사과, 참외 등을 서리하는 장난꾸러기였다고. 또한 축구를 좋아했던 그는 중·고등학생 때 친…
2016.07.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에 무언가를 그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마치 약속이나 한 것처럼 그곳으로 친구들이 모여들었고 편을 나눠 공격과 수비를 시작하면서 우리의 놀이가 시작됐다. 옷이 찢어지는 것은 일쑤고 종종 팔이 부러지는 등의 사고가 나기도 했다. 물론 넘어지고 상처에서 피…
2016.07.23 · 문화·교육 · 한수미
송악중학교(교장 장규용)가 아름다운 학교, 행복한 우리들이라는 주제로 행복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기간은 지난 15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로 친구, 교사 또는 가족과 함께 한 행복한 모습을 담은 사진이면 모두 참가 가능하다. 장규용 교장은 “우리 …
2016.07.18 · 지역사회 · 한수미
언제든 자연학교에서 생태체험을! 고산초·꽃多울 자연학교 고산초등학교(교장 배무룡) 꽃多울 자연학교 개장식이 지난 12일 열렸다. 꽃多울 자연학교는 고산초에서 4년 째 재능기부 강사로 숲생태체험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유장근 씨가 조성한 것으로, 3000여…
2016.07.18 · 지역사회 · 김예나
…진을 보면 너무 오래전 일이라 기억하지 못할 때도 많다. 특히 학창시절 친구들의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다. 그래도 오래 전 사진을 꺼내보니 감회가 새롭다. 나는 1970년부터 마을 일을 보기 시작했다. 고대면 장항리 새마을지도자, 이장으로 활동했다. 올…
2016.07.15 · 문화·교육 · 김예나
… 히데코(김민희 분)의 어린 시절을 연기한 아역배우 조은형 양은 기지초등학교를 다니고 있는 ‘당진 사람’이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탄탄한 시나리오와 파격적인 장면을 그려낸 박찬욱 감독의 연출로 영화 ‘아가씨’는 최근 개봉한 영화 중 가장 뜨거운 관…
2016.07.15 · 문화·교육 · 이영민
…당진 토박이다. 당진에서 나고 자랐고, 운동을 배웠다. 지금은 한국체육대학교 체육학과에 재학 중이다. 아직 앳된 대학 새내기지만 복싱계에선 주목받는 선수다. 꿈 많은 청년 이찬 선수에게 복싱은 삶, 그 자체다. 주먹을 날릴 때의 쾌감 중학교 2학년 때…
2016.06.24 · 문화·교육 · 한수미
농촌학교인 북창초등학교(교장 김형란)는 한 때 폐교까지 논의될 정도로 학생 수 감소 문제가 심각했다. 하지만 동문과 학부모, 지역사회가 나서 학교를 살리자는 마음을 모았고 지금은 다니고 싶은 학교, 웃음이 가득한 학교로 거듭났다. 운동장 주위에 심은 …
2016.06.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에 알리고, 시리아 난민 캠프를 지원하는 일을 하고 있다. 지난해 품앗이학교 협동조합의 초청 강연에서 ‘난민 친구들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시리아 난민 어린이들이 처한 현실을 강연했다. 품앗이학교 협동조합에서는 당진 똘뱅이장터에서 물건을 팔아 얻은 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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