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하나 마음’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3,618건
기간
1993—2026

3,618건 · '하나 마음' · 최근 기사부터172 / 181쪽

  1. 1998.01.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무의탁 할머니 돌보며 봉사의 참뜻 알았죠” - 신평면 생활개선회 이영옥 회장

    …개 굴뚝도 만들었다. 쥐구멍까지 찾아 밤송이를 넣어 놓는 세심함은 진정 마음에서 우러나는 사랑이 아니었다면 불가능하였을 것이다. 그렇게 알뜰히 보살폈던 할머니. 하지만 언제까지 그분에게만 매달릴 수는 없는 일이었고 회장을 물러나고 나서는 회원을 불러 …

    당진시대
  2. 1998.01.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기관/김철환 전 정미파출소장-정신력...

    김철환 전 정미파출소장 정신력 하나로 모진세월 이겨내 “지나고 보니 짧습니다. 격동기를 다 겪은 30년, 시국이 불안할 때 데모도 막아보고, 치안을 위해 최선을 다하기도 했는데...” 어떻게 30년의 시간이 짧을 수 있을까 싶으면서도 김소장은 퇴임하여…

    당진시대
  3. 1998.01.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종교칼럼/성일용 남산감리교회-부르심에...

    …풍성한 은총과 축복이 가정위에 넘치시길 기원합니다. "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의 택하신 거룩하고 사랑하신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입고 누가 뉘게 혐의(嫌疑)가 있거든 서로 용납(容納)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당진시대
  4. 1998.01.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마을어른 모셔 음식 대접한건 당연한 일 아닌가요? - 행운가든 한천순씨

    …당안을 가득 채우고 있다. 깨끗하게 청소된 방과 정돈된 식기들이 주인의 마음을 대변해 주는 듯하다. 고대면으로 들어가는 길목의 샛길로 가다보면 정말 행복이 가득 묻어 날 것 같은 가든이 하나 나온다. 그곳의 이름은 행운가든이고 주인은 거슬림없는 웃음을…

    당진시대
  5. 1997.12.22 · 환경·안전 · 이명자

    “평생 모은 돈으로 마련한 집인데... 누구에게 호소해야 합니까?”

    …어지지 않았고 한보로 고철을 싣고 들어가고 철근을 싣고 나오는 차량들은 하나같이 이 도로를 통과하고 있었다. 게다가 당초 소방도로였던 이곳 도로(현재 군도 5호)는 언덕배기에 위치한 삼화빌라를 중심으로 오르막과 내리막 길로 이어져 무거운 철근과 고철을…

    당진시대
  6. 1997.12.15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환자에게 필요한 건 지식보다 정성이죠" - 동의보감 한의원장 임윤경씨

    …로 알려져 있는 상태. 임상치료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지식이 아니라 마음이라고 강조하는 임원장의 정성 때문일 것이다. “물론 지식이 있어야 치료가 가능하지만 그건 기본이고 정말 의사에게 필요한 것은 환자에 대한 애정입니다.” 그것을 증명이라도 하는…

    당진시대
  7. 1997.11.2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주요기사로 본 당진시대 1년사 '151~199호'

    …조, 민선시대 거꾸로 간다 여론팽배 상조은행에는 ‘찬바람’-경제도 썰렁 마음도 썰렁 민간이전 과도기, 성금기탁 주민수와 액수 모두 줄어 한보.환영.두산 기탁금 전혀없어 문화원, 문화계 종합창구되어야 ■159호 - 97년 1월 27일 한보부도, 군세절반…

    당진시대
  8. 1997.11.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당진시대 평가와 제언] 주민애환 끈질긴 추적 돋보여

    …입니다. 서해대교가 하루빨리 완공되어 당진의 발전을 앞당겨주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나 그 개발의 뒤안에서 소외되고 피해를 입고 있는 자들이 있음을 우리는 간과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세째, 일간지에서는 볼 수 없는 우리의 읍면소식을 상세하게 보도했다는…

    당진시대
  9. 1997.10.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종교칼럼]장 재 환/고산감리교회 담임목사

    …지 못하는 부분이 많다. 오히려 이용되지 않는 부분이 넓을수록 안전하게 마음껏 걷고 달릴 수 있는 좋은 길이다. 길은 그 자체에서는 쌀 한톨, 못 하나 생산하지 않으면서 사용하지도 않는 넓은 땅을 필요로 한다. 상업적 계산으로 따진다면 길은 철저히 무…

    당진시대
  10. 1997.10.13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종교칼럼] 정 덕 균 / 당진성결교회 담임목사

    사람은 많은데 사람다운 사람이 적다는 말이 있습니다. 사람은 본래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을 따라 지음받은 존재이며 하나님의 형상이란 다른 동물과는 다른 '인간다운 특성'을 가리킵니다. 인류의 첫번째 비극은 죄로 인해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버린데 있습니다.…

    당진시대
  11. 1997.10.06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칼럼]박 용 완(탑동감리교회 담임목사)

    …거리를 활보한다는 소식을 들을 때 다시 실종된 가해자들의 모습이 우리의 마음을 슬프게 한다. 우리주변에서는 어떤 고통의 원인을 회피하거나 제삼자들에게 찾으려는 사람들이 많다. 어떤 일이든지 할 수만 있으면 자기가 책임지지 않으려는 의도에서다. 크리스챤…

    당진시대
  12. 1997.10.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 162][연재]

    …레이햄”은 잠자리에 들기전에 새어머니가 그날 자기한테 퍼부었던 욕설들을 하나하나 적어놓기 시작했다. 해가 가고 달이 감에 따라 그가 적어 놓은 욕설 기록은 무려 노트 한권 분량이나 되었다. 뒷날 그는 이 욕설기록장에 적은 어휘들을 알파벳 순서로 다시 …

    당진시대
  13. 1997.09.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심훈 문학상 심사평]남정현

    …도 그렇다. 불교계의 전문용어인 시심마가 소설제목으로 등장한 것이 문득 마음에 끌려서 나는 우선 이 [시심마]부터 읽었는데 독후감은 왠지 한마디로 말해 안타깝다는 느낌이었다. 열심히 쓴 흔적은 역력한데 한편의 소설이 되기에는 아무래도 좀 미흡하다는 판…

    당진시대
  14. 1997.09.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칼럼] 성일용 (남산 감리교회 담임목사)

    …고 모든 사람이 물질을 보고 사고하는 것은 소유가 아니라 얼마만큼 선한 마음으로 선하게 나누느냐 하는데 맞춰져야 합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바로 선하게 나누기를 준비하는 사람입니다. 잠언서를 읽어보면 미련한 자의 여인은 집을 헐고, 미련한 자와 사귀면 …

    당진시대
  15. 1997.09.22 · 지역사회 · 김태숙

    입대신 몸으로 말하기-여성취미교실 「수화반」

    …만남」, 「애국가」를 수화로 노래했다.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할 일이 하나 있지 / 바람부는 벌판에 서 있어도 나는 외롭지 않아 / 그러나 꽃잎 하나 떨어지면 눈물 따라 흐르고 / 우리 타는 가슴 가슴마다 햇살은 다시 떠오르네 / 아아 영원히 변치않…

    당진시대
  16. 1997.09.22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 161

    …국어사전은 청렴(淸廉)이라는 어휘를 “성품과 행실이 높고 맑으며 탐하는 마음이 없는 것을 뜻함”이라고 쓰고 있다. 그만큼 고상하고 아름다운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말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흔히들 청렴이란 말을 쓰면 먼저 가난을 머리속에 떠올리고 또 다른…

    당진시대
  17. 1997.09.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신효철 한서대 여성교양대학 학생회장

    …국어사전은 청렴(淸廉)이라는 어휘를 “성품과 행실이 높고 맑으며 탐하는 마음이 없는 것을 뜻함”이라고 쓰고 있다. 그만큼 고상하고 아름다운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말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흔히들 청렴이란 말을 쓰면 먼저 가난을 머리속에 떠올리고 또 다른…

    당진시대
  18. 1997.09.15 · 지역사회 · 김태숙

    “휴전선에서 70리 지척, 황해도 옹진군이 내고향”

    …싶은 이입분씨의 소망은 지난 46년동안 변함이 없었다. 그러나 가진 것 하나없이 8남매를 키우고, 20년간 새마을 부녀회장으로 사회에 봉사해온 억척스런 그였지만 이제야 간신히 회복된 이씨에게는 이제 고향을 찾을 희망마저 희미해져만 간다. “아무래도 우…

    당진시대
  19. 1997.09.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특집기사/어느 실향민 부부의 쓸쓸한...

    … 휴전선 이북으로 바뀌면서 너무도 갑자기 고향을 잃어버렸다는 점이다. 좧하나님 아버지...좩 하루빨리 통일이 되기를 기도하겠다던 이입분씨는 ‘아버지’라는 대목에서 그만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다 1951년 당시 열일곱살이던 이입분씨는 이때까지만 해도 전쟁…

    당진시대
  20. 1997.09.0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허수아비의 독백 - 손춘희(서야고2/시사랑회)

    … 그 때가 좋았오. 들녘엔 곡식이 가득하고 외로움을 씻어줄 작은 도랑도 하나 있소. 태양빛은 거저라오. 가끔 찾아오는 반가운 도적떼도 조금 나누면 그뿐이라오. 다리 하나 없다해도 바람에 기대면 그뿐이라오. 못난 이 얼굴도 마음만은 항상 웃는다오. 손도…

    당진시대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