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04.2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해양관광지 개발앞에 육지로 내몰릴 위기에 처한
…. 그러나 한창 공사중인 서해대교가 하루하루 모양새를 갖춰갈수록 이씨의 마음은 초조하고 불안하기만 하다. 이씨 뿐만이 아니라 이 섬에 사는 주민들 모두가 그렇다. 한국도로공사가 행담섬을 통째로 사들여 휴게소를 만들고 위락시설을 들여놓아 해양관광지로 만…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3,618건 · '하나 마음' · 최근 기사부터175 / 181쪽
1997.04.2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그러나 한창 공사중인 서해대교가 하루하루 모양새를 갖춰갈수록 이씨의 마음은 초조하고 불안하기만 하다. 이씨 뿐만이 아니라 이 섬에 사는 주민들 모두가 그렇다. 한국도로공사가 행담섬을 통째로 사들여 휴게소를 만들고 위락시설을 들여놓아 해양관광지로 만…
1997.04.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들이 받았을 상처와 그들 눈에 비친 어른들의 모습이 어땠을까를 생각하니 마음이 무거웠다. 먹던 안먹던 일률적으로 계산하는 식비의 부당함, 식권을 사용하여 정당하게 친구에게 저녁을 사줄 수 있는 편리와 합리성이 갖춰있지 않음을 지적했다. 처음 부딪히는 …
1997.04.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여학생들이 더 많아 더 재밌게 놀고 오락프로그램을 하게 되더라도 서로 마음이 일치하여 같이 어울리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다. 이처럼 남녀합반을 하게 되면 서로서로에게 도움이 되어주어 굉장히 좋은 학생시절의 추억으로 남을 것이란 생각이다. 강민혜 / …
1997.04.2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과소비를 일삼고 있지 않습니까? 함부로 버리지 맙시다. 바울사도께서는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예수께서도 물고기 두마리와 보리떡 다섯개로 오천명을 먹이신 기적을 행한 후에 제자들에게 명…
1997.04.2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88올림픽을 기점으로 공동체의식이 사라지면서 한곳으로 뭉쳐졌던 국민들의 마음을 의무와 권리를 구별 못하게 흩어놓아 결국 오늘날 나라가 이렇게 된것이다. 우리에게는 바로 구한말과 60년대 보리고개 같이 넘어야 할 산이 또다시 앞을 가로막고 있다. 작금의…
1997.04.14 · 지역사회 · 바른지역언론연대
…학방정식을 찾아내고 제련소를 만들어 생산력 있는 제품을 만들어 보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고등학교 교사에서 기자, 재야운동가를 거쳐 지금은 50만 북구시민의 자치행정을 맡은 행정가로 변신한 김태홍 광주광역시 북구청장(55세). 그는 1년8개월여간의 행…
1997.04.0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도 했다. 그러나 돈가방을 주웠을 당시 비록 주위에는 아무도 없었으나 ‘하나님이 보고 계시다’는 것을 맨 먼저 의식했다는 강씨의 말에서 소박한 신앙인의 자세가 미담을 만든 또 하나의 근원이었음을 엿볼 수 있다.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것 뿐인데 여…
1997.03.31 · 지역사회 · 김태숙
…구와 노력은 자연의 순리를 발견하고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었다. “고추묘 하나 하나가 제 생명처럼 여겨집니다. 하나만 죽어도 마음이 아프죠.” 문형렬씨의 말이다. 한번 썼던 비닐은 보온력이 현격히 떨어지기 때문에 매년 비닐을 새로 덮어가며 문씨는 어느새…
1997.03.31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종교인의 특권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목사생활 31년은 바로 이 특권을 마음껏 누린 시간이었습니다.” 31년이라는 긴 세월을 당진감리교회 담임목사로 지내온 박흥교(70세) 목사가 내년 3월로 다가온 정년퇴임을 앞두고 감회에 젖었다. “저의 목회는 한마…
1997.03.31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산관리를 도맡아 하게 된 양춘길씨는 당진군민들의 쉼터인 남산을 종이조각 하나없이 치우는 일로 7년이란 세월을 보냈다. 새벽 5시만 되면 일어나 남산입구에서부터 청소를 시작하는 양춘길씨가 남산곳곳을 돌아다니며 청소를 마치는 시간은 오전 10시경. 점심을…
1997.03.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가 돌아오면서 집 가까이 이르렀을 때 노래하며 춤추는 소리를 듣고 하인 하나를 불러 “이게 무슨 일이냐”고 물었다. 하인은 그에게 “당신 아우가 돌아와서 당신 아버지께서 살찐 송아지를 잡으셨습니다. 그를 성한 몸으로 맞이했기 때문이지요”하고 말했다. …
1997.03.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가 돌아오면서 집 가까이 이르렀을 때 노래하며 춤추는 소리를 듣고 하인 하나를 불러 “이게 무슨 일이냐”고 물었다. 하인은 그에게 “당신 아우가 돌아와서 당신 아버지께서 살찐 송아지를 잡으셨습니다. 그를 성한 몸으로 맞이했기 때문이지요”하고 말했다. …
1997.03.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요즘은 옛날과 달라 아이들을 많이 낳지 않는다. 하나 아니면 둘을 낳기 때문에 자식교육에 열을 올리고 있다. 불운하였던 과거의 자신들의 처지를 생각하며 부모들은 자식들에게 대리만족을 얻는 방법으로 교육을 시키는 경우가 꽤 많이 …
1997.03.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요즘은 옛날과 달라 아이들을 많이 낳지 않는다. 하나 아니면 둘을 낳기 때문에 자식교육에 열을 올리고 있다. 불운하였던 과거의 자신들의 처지를 생각하며 부모들은 자식들에게 대리만족을 얻는 방법으로 교육을 시키는 경우가 꽤 많이 …
1997.03.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있어요. 정년퇴임이란 말만 듣고 막상 퇴임을 하고 보니 허전하고 아쉬운 마음 금할길 없습니다. 지난 일년간 한문교과를 맡아 잘 가르치지도 못하고 학생들의 한문실력도 보태주지 못한 점 미안할 뿐입니다. 3학년에 올라가서는 한문과목이 없더라도 수시로 한문…
1997.03.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안효진 / 호서고 3 현대사회에서는 새롭게 추가된 것이 많다. 그중에 하나가 바로 기념일. 시험보기 100일전, 만난지 100일, 시작한지 100일... 글쎄 어느 무엇에게나 이렇게 의미를 부여한다면 우린 온통 기념일 속에서 살게될 것이다. 그런 기…
1997.03.1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시생활이 그리워 인천으로 올라가 취업을 했다. 그러던 중 문득 젊은혈기 하나만으로 중동에 가고 싶다는 생각에 지난 80년 중동근로자로 지원을 했고 원했던 중동으로 떠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그렇게 3년, 뜨거운 나라 중동 에서 제대로 못입고 못먹…
1997.03.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합덕읍 신흥리) 욕심없이 살아온 들녘인생 80년! 세사람이 다투면 부족하나 천사람이 사양하면 풍족하다 경칩! 겨울잠을 자던 개구리가 기지개를 펴고 활동하는 계절이다. 봄은 우리곁에 다가섰다. 지난 겨울은 매섭게시리 추위가 계속되더니 추위가 피부를 자…
1997.03.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욕심없이 살아온 들녘인생 세사람이 다투면 부족하나 천사람이 사양하면 풍족하다 차 연 근 합덕읍 신흥리 경칩! 겨울잠을 자던 개구리가 기지개를 펴고 활동하는 계절이다. 봄은 우리곁에 다가섰다. 지난 겨울은 매섭게시리 추위가 계속되더니 추위가 피부를 자극…
1997.03.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었고 또 경외스러운 곳이어서 주민들은 당집 주위에 심어져 있는 나뭇가지 하나도 마음대로 꺾지 않았다. 가지를 꺾으면 질병이 생기는등 재앙을 입는다고 조상들이 일렀기 때문이다. 그런 당집이 갑자기 일어난 화재로 다시는 볼 수 없게 된 것이다. 주민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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