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8.01 · 지역사회 · 박초롱
정미면 수당리 김홍수 부녀회장·정재능 이장 부부“물난리에서 건진 소중한 사진”
…한 행사를 많이 개최하는 편이다. 잔치를 준비하며 부녀회원들과 고생했던 기억이 아직도 난다. 몇일 전 중복을 맞아 마을잔치를 했을 때도 80세 이상 어르신 22분에게 지팡이를 선물하기도 했다. 부녀회장직이 힘들고 고생도 많이 하긴 하지만 그 뒤에 오는…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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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건 · '기억 난다'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2 / 3쪽
2014.08.01 · 지역사회 · 박초롱
…한 행사를 많이 개최하는 편이다. 잔치를 준비하며 부녀회원들과 고생했던 기억이 아직도 난다. 몇일 전 중복을 맞아 마을잔치를 했을 때도 80세 이상 어르신 22분에게 지팡이를 선물하기도 했다. 부녀회장직이 힘들고 고생도 많이 하긴 하지만 그 뒤에 오는…
2012.10.12 · 지역사회 · 김창연
…는 없을 거라 생각된다. 첫 번째 사진은 울릉도에 놀러가 찍은 사진으로 기억된다. 장고항에서 오랜 시간 살아온 내게 바다는 밭이자 논이다. 봄부터 가을까지 한해 농사를 수확하듯 바다도 마찬가지다. 각종 수산물이 철에 따라 가득이다. 농민에게 토지가 중…
2012.07.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말했다. “어르신들 생활하는 것을 보니 자꾸만 집에 계신 부모님 생각이 난다, 내가 늙으면 어떤 모습일까? 지금은 건강하지만...”라며 말끝을 흐렸다 또한 김 센터장은 남부복지회관에서 매주 금요일마다 동료 봉사자 2명과 함께 미용봉사를 하고 있다. 많…
2012.07.09 · 지역사회 · 우현선
…원으로 일하고 있다. 어려운 일, 보람 되는 일 “경비원을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순찰을 돌다가 불이 난 걸 목격하고 초기에 진압을 했던 일이에요. 밤중에 동료와 함께 순찰을 돌다 목격했죠. 칭찬도 많이 받았어요. 며칠 전에 아파트 앞에 상수도…
2011.10.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가족이였고, 그렇게 나와 가족의 연은 시작된 것이다. 어렸을 때 나도 기억 못하는 일들을, 가족은 기억하고 이해해 주고 웃는걸 보면, 14살인 지금까지도 그게 너무 신기하다. 어렸을 때 변을 싸서 벽에다 다 묻혀놓고 엄마한테 냄새 맡으라고 한 일, …
2011.06.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의 모습이 떠오르고, 오디를 따 먹으며 옷에 물이 들어 웃고, 장난하던 기억들이 떠오른다. 가끔은 높은 곳에 빨갛게 익은 오디를 욕심내기 위해 올라가다 다리가 오디나무에 쫄리는 아픔까지도 감수해야 했다. 그런데 그때는 참 오디가 맛있고, 또 정말 달았…
2011.06.03 · 지역사회 · 김기연
집안 곳곳에 있는 상패와 표창패를 보면 옛 생각이 난다. 내도리라 불렸던 고대1리에서는 예부터 ‘안섬풍어당굿’ 행사가 열렸었는데 나이가 드니 옛일이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사진을 봐야 기억을 더듬는 정도다. 첫 번째 사진은 아내(윤란식, 61)와 2…
2011.02.15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 사진이다. 오른쪽이 나다. 당시 운이 좋아 부상으로 손목시계도 받았던 기억이 난다. 두 번째 사진은 대학교 졸업사진이다. 사진 가운데 계신분이 나의 아버님(편쾌남)이시다. 아버지께서는 6.25때 청년반공단체 부단장과 단장을 맡으시며 빨치산 토벌에 나…
2009.07.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더 이상 도망칠 수 없었다. 물론 나도 어렸을 때 개를 무척 좋아했던 기억은 난다. 하지만 지금 개를 키우고 싶지 않은 이유는 개를 보고 있으면 마음이 약해지기 때문이다. 마음이 약해진다는 것은 아무리 잘해줘도 하늘이에게는 해줄 수 없는 게 있기 때…
2009.05.04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를 데리고 다니면서 사진 찍는 법도 알려주고 함께 좋은 곳을 돌아다녔던 기억이 난다. 두 번째는 문장대라고 하는 곳에 놀러갔다가 찍은 것이다. 단체사진들도 많은데 여간 잘 나온 것이 없어 뽑다보니 모두 나의 독사진만 소개하게 됐다. 민망하기도 하고 쑥…
2008.08.0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기들을 읽는내내 가난한 내 아버지와 어머니 형과 누나의 얼굴이 맴돌았던 기억들을...' 예쁜 겉표지를 넘기면 들어오는 말이다. 이 작고 예쁜 책을 읽으면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된다. 그러면서 퍼뜩 잊혀져버린 사연들을 뒤적여봤다. 수없이 많은 사연을 담…
2008.06.02 · 지역사회 · 강대원 기자
젊었을 때 사진을 보니 옛 생각이 절로 난다. 친구들과 이곳저곳 참 많이도 다녔던 것을 사진 속에서 확인 할 수 있었다. 수덕사에서 찍은 친구들과의 단체사진을 소개하고 싶었은데 흔들리게 나와 아쉽게도 빼버리게 되었다. 사진을 보니 오랜만에 친구들에게 …
2006.04.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못한 것은 말할 것도 없고 폐백드릴 술이며 혼수인 재봉틀까지 놓고 왔던 기억이 난다. 요란하게 시집을 온 나는 이후 가정생활은 별탈없이 잘 지내왔다. 첫 번째 사진은 그동안 결혼사진이 없는 아쉬움을 달래주었던 약혼사진이다. 74년도 여름철, 중매로 신…
2005.12.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연일 내릴 때면 중학교 시절 겨울방학을 이용해서 신문을 배달했던 때가 기억이 난다. 100여부가 넘는 신문을 옆구리에 낀 채 버스에 오르면 차장 누나의 따뜻한 배려가 정겨웠다. 또 집집마다 신문을 돌리다 보면 마음씨 좋은 아주머니는 ‘손이 시렵겠다!…
2005.07.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눈이 침침하며 갈증이 나서 물을 먹고 또 먹는다. 2) 만성두통이 나타난다. 특별히 열이 나거나 염증도 없는데 머리전체 또는 머리의 일부분이 약간의 둔통과 함께 얼마동안 아프고 무겁다가도 갑자기 멀쩡하게 두통이 사라지는 경우도 있다. 사람에 따라서는…
2005.01.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갑포(솔밭가든, 52)씨의 택시를 타고 설레는 마음으로 신혼여행을 갔던 기억이 난다. ‘당진’이라고 새겨진 포니택시는 80년대로 가는 타임머신이 아니었을까. 두번째 사진은 19년 전 한 여름에 집 마당에서 찍은 것이다. 오른쪽에 큰딸 지영이(23)가 …
2004.10.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다. 즐거움에 입이 귀에 걸려있었지만 사진사 앞에서는 몸이 굳어버렸던 기억이 난다. 나보다 한살이 많은 아내(이기용, 66)는 송산면 상거리가 고향이다. 그때 이후 아내는 든든한 동반자로 훈훈한 가정을 이루는데 힘써왔다. 두번째 사진은 손자(원성찬,…
2003.04.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결혼에서 회갑까지" 세월이 유수와 같다는 말이 요즘들어 새삼 실감이 난다. 아래 두 사진은 우리 부부가 결혼을 하고 첫 딸(오미경)을 낳았을 때 찍은 사진이다. 30여년이 훌쩍 넘어버린 세월 동안 사진은 빛이 바래고 낡아졌지만 그때의 기억만큼은 또렷…
2003.03.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울 때 이 책에 나온 짧은 한 구절이 나의 마음을 다독거려 주었던 것은 기억이 난다. 책이라는 것은 참으로 위대하다. 더구나 책을 보는 사람에게 충분한 이해와 감동까지 안겨주었다면 그것으로서 책 본연의 임무를 다했다고 생각한다. 책 제목처럼 ‘모래알 …
1996.07.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일반상식과는 달리 광고신문을 악용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을 방송에서 본 기억이 난다.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생활정보지를 통해 사기를 치려는 사람들로 인해 선량한 주민들이 적지않은 피해를 겪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생활정보지를 발행하는 측에서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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