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7.02 · 정책·행정 · 이영민
권오동 송악읍정비사업추진위원장 “직접 발로 뛰는 신문되길”
…잘못된 것을 신랄하게 비판하는 것이 당진시대의 매력이지만, 사건·사고를 너무 드러내지 않았으면 좋겠다”면서 “아이들이 신문을 보고 배울 수 있는 부분이 부족해 아쉽다”고 말했다. “요즘에는 시에서 보낸 보도자료를 기사화한 것이 많은 것 같아요. 발로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48건 · '너무 보고' · 2015년 · 최근 기사부터2 / 3쪽
2015.07.02 · 정책·행정 · 이영민
…잘못된 것을 신랄하게 비판하는 것이 당진시대의 매력이지만, 사건·사고를 너무 드러내지 않았으면 좋겠다”면서 “아이들이 신문을 보고 배울 수 있는 부분이 부족해 아쉽다”고 말했다. “요즘에는 시에서 보낸 보도자료를 기사화한 것이 많은 것 같아요. 발로 …
2015.06.19 · 문화·교육 · 한수미
… 생쥐가 엄마한테 가려다가 왕 파리가 잡아먹은 것 같아요. 아기 생쥐가 너무 불쌍해요.” 죽은 생쥐가 무섭지도 않은지, 아이들이 옹기종기 모였다. 징그럽다며 소리 지르는 아이 하나 없다. 불쌍하다고, 가엽다고 조용히 속삭인다. 또 어쩌다 죽게 됐는지 …
2015.06.12 · 지역사회 · 임아연
…절의 20대 청년에게나, 한 세기 가까운 삶을 살아온 노인에게나 시간은 너무나 빨리 흘렀다. 순성면 봉소리에 살고 있는 오칠영 할아버지는 올해 아흔이다. 일제의 통치 아래 있었던 1926년 면천면 송학리에서 태어났다. 산골에 살던 소년은 19살이 되던…
2015.06.12 · 문화·교육 · 한수미
…·고등학교에 배치된 인력으로 등하교 지도 및 외부인 출입을 막는 업무를 보고 있다. 하지만 김성섭 배움터지킴이는 학교와 아이들에 대한 애정으로 이 업무 외에 학교를 위한 다양한 일에 소매를 걷어 붙였다. 그는 학교 환경을 위해 산에서 고목을 직접 캐 …
2015.06.05 · 문화·교육 · 한수미
…득한 얼굴로 멀리서 달려오며 조카의 손을 잡았다. “아유~ 얼마만이니. 너무 반갑다 얘.” 한 번 잡은 손을 꼭 부여잡고 혹여 어디 아픈 곳은 없는지 근심은 없는지 재차 물었다. 그 때 고모가 말했다. “근데 네가 이름이 뭐였더라?” 가족이 많아 이름…
2015.06.05 · 인물·동정 · 김예나
…새김하는데 미경 씨의 아들 재희 군이 미경 씨 부부의 젊은 시절 사진을 보고 놀랐다고. “우리아빠 젊었을 때 잘생겼구나”라는 아들 재희 군의 말에 미경 씨 부부는 한참을 웃었다고 말했다. 첫 번째 사진은 1990년도에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가서 찍은 사…
2015.05.22 · 인물·동정 · 한수미
…삐 풀린 망아지처럼 뛰놀았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과거가 무색할 만큼 너무도 한적하다. 사람 소리가 끊긴지 오래다. 정미면 천의 장터는 시간이 멈춘 듯 적막함만이 맴돌고 있다. 오일장이 서던 골목 정미면사무소 면소재지인 천의1리는 40년 전만해도 오…
2015.05.08 · 환경·안전 · 유종준 시민기자
…한편 토론회 하루 전날인 4월29일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국회 산업위원회에 보고한 ‘제7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추진방향’에 대해 부실 논란이 일고 있다. 토론회를 주관한 김제남 의원은 “산업통상자원위원회의 자료는 너무 부실해서 보고라고 볼 수도 없다”고 비판…
2015.05.08 · 지역사회 · 한수미
…걱정이 많이 됐다”며 “하지만 선풍기가 돌아가는 순간 봉사하러 온 것이 너무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작불로 끓인 자장밥 또한 이들은 급식지원활동의 일환으로 마을 주민들을 위해 자장밥 200인분을 만들기 시작했다. 하지만 가스레인지 등 설비가 부…
2015.04.17 · 산업·경제 · 한수미
…받아들이기 힘들다고 말한다. 아마도 장애아를 걱정 없이 키우기엔 현실은 너무나 가혹하기 때문일 것이다. 죽고 싶었던 적도 있었다고도 했다. 아이 걱정에 잠 못들기 일쑤란다. 당진시대에서는 장애아동을 자녀로 둔 부모들의 어려움과 고민들을 담아내고자 지난…
2015.04.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우리들이 살면서 때로는 볼 것을 보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너무 가까이 있는 것만 보게 되면 멀리 있는 것은 못보게 되겠지요. 사람이 실수하지 않고 모든 경우에 있어 잘 되려면 지금과 나중, 오늘과 내일이라는 시간적 관계를 놓치지 않아야 …
2015.04.10 · 문화·교육 · 한수미
…”고 말했어요. 안타까웠죠. 그 아이들도 살아 있으면 저랑 같이 수능을 보고 대학이나 사회에서 만날 수 있잖아요. 사람들도 조금이라도 세월호에 대해 관심 가져줬으면 좋겠어요. 외면할 문제가 아니잖아요. 한혜인(부 한충환·모 이준영, 원당동) : 처음엔…
2015.04.10 · 산업·경제 · 김예나
…혀 놓고 장사하기도 했다. 돌이켜 보면 힘든 시절이었지만 다큰 아이들을 보고 있으면 참 보람 있다. 어느새 금쪽같은 손자도 생겼다. 이보다 행복할 수가 없다. 네 번째 사진은 2010년에 한국 BBS 당진지부에서 함께 칠갑산으로 가을 산행을 갔을 때의…
2015.04.10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세상이 험해도 너무 험한 요즘이다. 특히 혼자 사는 여성분들은 주거침입 범죄의 표적이 될 수 있음을 항상 유념하고 주의해야 한다. 여성범죄의 대부분이 건물주변과 내부, 집안에서 발생하는 만큼 여성 혼자 사는 집은 항상 위험에 노출돼 있다고 봐야 한다.…
2015.04.03 · 문화·교육 · 김예나
…이 많아요. 현재 원하는 회사에 지원서를 넣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어요. 너무 초조해요. 지난해에는 학생이라 몰랐는데 취업을 준비해보니 취업 현실이 가슴에 확 와 닿더라고요. 강슬기: 세무사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데 공부가 굉장히 어려워요. 내가 이렇게까…
2015.04.03 · 정책·행정 · 임아연
당진시가 시정 경영진단을 추진 중인 가운데 지난달 31일 1차 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서는 시정 경영에 대해 공무원들의 의견을 뛰어 넘어 보다 전문성 있는 연구와 제안이 필요하다고 지적됐다. 지난 1월부터 연구용역을 맡아 시정 경영진단을 추진 …

2015.03.27 · 문화·교육 · 한수미
…웰터스의 인스턴트 콘서트 등이 진행됐다. 또한 학생들이 직접 금관악기를 보고 악기소리를 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피아니스트가 꿈인 4학년 이은섭 학생은 “악기마다 조금씩 다른 소리가 나오는 것이 너무 신기하다”며 “여러 악기가 서로 어우러져 아름다운…
2015.03.20 · 산업·경제 · 김예나
…을 꿈꿔왔다”며 “매일 활짝 피어있는 꽃과 마음까지 정화시켜주는 나무를 보고 사는 지금의 삶에 충분히 만족하고 있다”고 말했다. 자연과 벗 삼는 생활 꿈꿔 일주일에 두 번씩 서울 양재동 화훼시장이나 용인, 성남 새벽시장에 가서 직접 싱싱한 꽃을 골라오…
2015.03.13 · 산업·경제 · 한수미
…내고 있다. 생각과 달랐던 농업의 현실 하지만 축산업은 생각했던 것과는 너무도 달랐다. 대학 첫 수업 당시 “축산은 돈 벌려고 하는 것”이라는 교수의 말이 그에게 새삼 다가왔다. 그는 “그 말을 듣고 축산업 역시 ‘경영’이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며 “…
2015.03.13 · 문화·교육 · 김예나
…이나 있어서 털털하고 남성스러웠다. 지금 현자와는 연락이 닿지 않는다. 너무 아쉽고 참 보고 싶은 친구다. 현자야 잘 지내고 있니? 두 번째 사진은 중학교 1학년 때 체육대회하면서 찍은 기념사진이다. 맨 앞줄 왼쪽 끝에 앉아 계신 분이 담임선생님이다.…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