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0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시선-8 그림 이선옥 글 윤성의] 개타령
… 먹는 대상에게 뿐만 아니라 그 부모에게까지 미치는 욕이니 보통의 욕이 아닌 것이다. 개새끼의 부모는 당연히 개가 되는 것이요 그러니 그 부모를 개라 하는 것이니 어찌 보통 욕이라 하겠는가. 그런데 요즘에는 이 말이 욕이 될 수 없는 세상이 되었다.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41건 · '말이 아닌' · 2009년 · 최근 기사부터2 / 3쪽
2009.06.0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먹는 대상에게 뿐만 아니라 그 부모에게까지 미치는 욕이니 보통의 욕이 아닌 것이다. 개새끼의 부모는 당연히 개가 되는 것이요 그러니 그 부모를 개라 하는 것이니 어찌 보통 욕이라 하겠는가. 그런데 요즘에는 이 말이 욕이 될 수 없는 세상이 되었다. …
2009.05.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부분들이다. 그러나 이 책은 이런 부분들에 대한 생각을 딱딱한 설명이 아닌 재미난 이야기를 통해 풀어내고 있다. 그 중에서도 내가 가장 관심을 가지고 읽었던 부분은 바로 습관에 해당하는 부분이다. 어떤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성과와 성취에 도달하려면 …
2009.05.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부터인가 별안간 세상이 암담하게 느껴지면서 우울 증세가 일어나고, 별것 아닌 것에도 화를 잘 내게 되었다. 이런 현상들은 혈압에 이상이 있든지, 동맥경화가 원인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하지만, 결코 노인들은 그렇다고 시인하지 않으면서, 자식들이 병원에 가보…
2009.05.11 · 지역사회 · 김창연
…인생을 살길 바란다. 행복한 인생이란 높은 지위나 부를 통해 얻는 것이 아닌 봉사를 통해 느낄 수 있는 행복이 참된 행복이기 때문 이라고. “봉사를 실천하는 사람은 누구나 행복합니다. 학생들이 성장해 어른이 되어서도 물질과 지위에 얽매이기 보다는 남에…
2009.05.04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속도에 비춰볼 때 최소한 5만명 이상의 인구증가가 예상된다며 2010년 말이면 실수요자대비 1만5000여세대가 극심한 주택난을 겪을 것을 대비 추가 건설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올 3월 당진군내 12개 단지 5373세대 중 1561세대가 미분양…
2009.05.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십대 후반에서 이십 대에 걸치는 인생의 젊은 나이, 그런 시절을 이르는 말이다. 자신의 꿈을 일찍 발견하고 노력한 사람은 분명히 청춘에 빛을 발하고 그 누구보다도 먼저 주위에서 사랑받고 인정받게 된다. 반면, 뒤늦게 시작하는 사람은 여름이나 가을에 꽃…
2009.04.2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주권이 국민에게 있고 국민의 의사에 따라 국민을 위하여 일하는 것이 아닌가. 빈부나 귀천이나 권력과 능력이 있고 없고 강하거나 약하거나 모든 국민은 동등한 주권을 갖고 있다. 그러므로 선거는 민주주의에 주권의 최고의 행사이며 지도자의 옥석을 가리는…
2009.04.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갚을 보) 之(갈 지) 以(써 이) 福(복 복) 하고 爲(할 위) 不(아닌가 부{아닐 불,클 비}) 善(착할 선) 者(놈 자)는 天(하늘 천) 報(갚을 보) 之(갈 지) 以(써 이) 禍(재화 화)니라) ‘子’는 공자를 가리키는 말이며 위 번호순서대로…
2009.03.30 · 산업·경제 · 우현선
…고기만 많으면 어민들이 살만 할 텐데 말예요.” 아직 본격적인 산란철이 아닌지라 김씨의 소라고동에는 주꾸미가 얼마 들지 않았지만 바다 한가운데서 만난 전명식 씨의 배에는 쭈꾸미가 커다란 다라로 한 가득이다. 전씨는 커다란 그물인 낭장망을 이용하기 때문…
2009.03.30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생각하면 65세 이후 30년이라는 긴 세월을 죽음을 기다리면서 지냈다는 말이 되는 것이지요. 의학의 발달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놀랍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재 의학계에서 천문학적인 금액의 연구비를 쏟아 붓고 있는 분야는 암이나 불치병이 아니라 바로…
2009.03.16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서 고생하고 있는데 군의 수장이 정장을 말끔히 차려입고 돌아다닌다는 게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해서다. 진 군수는 “경기불황으로 태안 기름유출사고가 잊혀져 가고 있다는 것이 가장 아쉽다”며 “그동안 정부에서 수차례에 걸쳐 주민생계지원 사업을 지원하였지만 …
2009.03.16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다. 그런데도 정치권은 법보다 주먹이 난무하는 국회를 만들고 있는 것이 아닌가? 소수 정당의 대처도 문제려니와, 다수 여당의 의연함도 문제니 결국 식술 국회가 되고 말았다. 우리 국민들은 어려울 때마다 팔을 걷고 일어나 나라를 구하는 민족이다. 제발 …
2009.03.09 · 문화·교육 · 김창연
…는 다른 보람이 있었습니다. 학생들과 풀밭에 앉아 도시락도 함께 먹고 주말이면 낚시도 하고 스승과 제자가 함께 어울리는 그런 생활이었죠.” 그는 학생들과 낚시를 마치고 나면 가까운 학생 집에 들려 다함께 식사도 하고 학부모들과 이야기도 나누는 정다운 …
2009.03.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있으니 마음 편히 지낼 수 있도록 배려를 잘 해달라는 부탁도 있었다. 아닌게 아니라 눈물을 흘리고 있는 동료를 위로해 주고 있는 모습을 보며 고향을 떠나 이곳까지 오게 된 원어민교사들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게 됐다. 워너라는 본교의 원어민 보조교사는…
2009.03.09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서 좋은 것을 볼 때면 어머니 생각이 더운 간절하다. 계실 때 잘 하란 말이 괜한 말이 아닌 것 같다. 세 번째 직원들과 함께 대둔산에 올라 찍은 것이다.(두 번째 줄 오른쪽 네 번째)대둔산이 정상까지 가는 길이 매우 험난했지만 오랜만에 좋은 공기를 …
2009.03.02 · 문화·교육 · 우현선
…회장:아마 파렴치하거나 사회적 지탄을 받거나, 망나니가 축구회장을 한단 말이야? 이런 의미인 것 같다. 도에서도 시군에서 하는 것 일일이 개입하려는 것은 아니라고 했다. 강제규정이 아닌 권고 성격으로 보인다. 이를 수용할 것인가. 의연하게 바르다는 쪽…
2009.02.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올랐다. 아마 이와 같은 아름다운 풍습들은 우리에게 주는 또다른 교훈이 아닌가도 생각든다. 보름달 아침 일찍 일어나 더위를 파는 풍속은 남보다 먼저 일어나 부지런히 일하라는 뜻이 담겨 있는 듯하고, 밤, 호두, 잣 같은 부럼을 깨물어 뱉었던 것도 건강…
2009.01.19 · 문화·교육 · 강대원
…서 그 해답을 찾은 것 같습니다. 옛 말에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잖아요. 그만큼 어렸을 때의 기본생활습관이 중요한데 유아교육이 바로 그 근간이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김 원장은 청소년문제는 물론 대한민국이 복지사회가 되는데 유아교육만…
2009.01.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현대인들은 정보의 홍수 속에 산다고 해도 그다지 틀린 말이 아닐 것이다. 넘쳐나는 정보 중에서도 우리에게 지대한 영향을 주는 매체는 방송, 신문 그리고 인터넷이 될 것이다. 우리는 이들 매체에서 매우 유익하고 유용한 정보를 얻고 또 그것을 활용하며 살…
2009.01.0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없다.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뜨기 때문이다. ‘고진감래(苦盡甘來)’라는 말이 있듯이 고생이 다하면 기쁜 날도 올 것이다. 일제하는 물론이요, 5,60년대의 보릿고개도 넘어온 우리 민족이 아닌가. 물론 요즘 젊은 세대는 과거 뼈아픈 역사를 잘 모르겠지만…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