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세상사는 동안’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49건
기간
1993—2026

49건 · '세상사는 동안' · 최근 기사부터2 / 3쪽

  1. 2017.12.17 · 정책·행정 · 임아연

    세상사는 이야기 면천면 송학리 이재준 씨“나의 본적은 독도입니다”

    …리 땅임을 표현할 수 있는 길은 이 방법 뿐이라고 생각했어요.” 30년 동안 공무원 생활을 했기 때문인지, 그는 독도가 우리 땅임을 밝히는 데 있어 공문서의 힘이 크다고 강조했다. 독도에 살 수는 없다 하더라도, 향후 일본과 법적 다툼을 할 때 자신의…

  2. 2017.05.12 · 산업·경제 · 이영민

    세상사는 이야기 효심 깊은 94세 노인 오재환 씨(순성면 봉소리)“부모님 생각하면 가슴 미어져”

    …미소가 절로 얼굴에 번진다고 했다. 부모님 산소도 함께 봉소리로 50년 동안 순성면 본리에 살았던 오 씨는 10년 전 봉소리로 이사했다. 당시 본리에 산업단지가 들어온다고 해서 온전하게 모셔야 할 부모님의 산소가 훼손될까봐 걱정이 앞섰던 오 씨는 뒤도…

  3. 2017.03.12 · 환경·안전 · 이영민

    세상사는 이야기 석문면 통정리 김동석·이당고 씨 부부연매출 4억 원의 ‘야생화 박사’

    …로 66세를 맞이한다. 가난한 가정환경 탓에 초등학교를 졸업한 뒤 4년 동안 서당을 다닌 것이 학업의 전부였다. 장남으로 태어난 그는 일찍이 돌아가신 아버지를 대신해 산더미처럼 쌓인 빚을 갚기 위해 밤낮없이 일해야 했다. 어린 나이에 땔감을 구하기 위…

  4. 2017.02.05 · 문화·교육 · 이영민

    세상사는 이야기 가수 유난이 씨(송악읍 가학리)“노래로 희노애락 나누고 싶어요”

    …면서 좋은 사람들과 만날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회상했다. 10년 동안 밴드에서 활동했지만 다들 각자의 삶이 있다 보니 밴드 운영이 어려워지기 시작했다. 잠시 휴식기를 갖기로 했지만 아직까지 재결합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유 씨는 “다른 …

  5. 2017.01.14 · 문화·교육 · 임아연

    [세상사는 이야기]조재형 시인 시, 짓다

    … 저버릴 수는 없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일단 돈을 벌어야 했다. “3년 동안 미친놈처럼 돈을 벌었어요. 배추장사, 생선장사 등 안해 본 게 없을 정도로 돈을 벌었죠. 그러다 무역회사를 운영했는데, 사업이 커 갈 무렵 주 거래대상이었던 일본 바이어가 터…

  6. 2016.08.27 · 지역사회 · 김예나

    세상사는 이야기 삼베 짜는 이정의 씨(고대면 슬항1리)평생을 함께한 삼베

    … 만큼 삼베 짜는 것에 열중했던 이 씨는 삼베와 얽힌 추억이 많다. “그동안 길쌈을 해오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삼을 삼는 일이에요. 삼에도 머리와 꼬리 부분이 있는데, 그것을 구분할 줄을 몰라 거꾸로 삼기도 했어요. 거꾸로 삼으면 삼이 끊어지기도…

  7. 2016.06.05 · 산업·경제 · 김예나

    세상사는 이야기 성구미포구 성광호 선주 우동기 씨(송산면 가곡리)오늘도 성광호는 바다로 향한다

    …그는 성구미포구를 떠난 적이 없다. 검게 그을린 그의 얼굴은 오랜 시간 동안 그가 바다 위에서 세월을 보냈다는 것을 말해준다. 우 씨는 1988년 성광호를 처음 만났다. 지역에서 배를 잘 만들기로 이름이 나 있던 박창재 도편수에게 평생 쓸 수 있는 어…

  8. 2016.04.24 · 문화·교육 · 임아연

    “불편해도 괜찮아”세상사는 이야기 최성규 목공예 작가

    …서 급격하게 나빠졌다. 몸이 서서히 굳기 시작하면서 그림에 집중하며 오랫동안 같은 자세로 앉아 있는 게 힘들어졌다. 더 이상 그림을 그리는 것은 무리였다. 그렇게 4~5년 동안 붓을 놓고 집에만 있었다. 점점 굽어 가는 자신의 모습에 사람들의 시선이 …

  9. 2016.01.15 · 산업·경제 · 임아연

    “포기하지 마세요. 할 수 있어요.”세상사는 이야기 송악농협 중흥지점 심영호 계장

    … 사진기능사 자격증이다. 고등학생 때부터 카메라에 대한 관심이 많아 오랫동안 사진기능사 자격증을 준비해 왔다. 하지만 비싼 카메라 가격은 물론, 사진을 쉽게 배울 수 없어 아쉬움을 달래며 마음 속에 담아둘 수밖에 없었다. 그러다 지난 2014년 자격증…

  10. 2015.02.06 · 환경·안전 · 임아연

    [세상사는 이야기] 시골 아이들의 꿈을 키우는 서울 청년 평택해양경비안전서 왜목출장소 김상훈 상경

    … 발령받아 당진에 왔다. “내년 1월 9일에 제대해요. 해경을 하면서 그동안 해보지 못한 경험을 많이 한 것 같아요. 이렇게 지역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것도 마찬가지고요.” 새해가 시작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이방언 해상안전과장이 왜목출장소를 순방했다…

  11. 2015.01.23 · 산업·경제 · 임아연

    한국에서 새로운 희망을 꿈꾸다

    …로서 낙농·축산 분야와 관련해 후견인을 하고자 수도인 비슈케크에서 2주 동안 머물렀다. 유목민족인 그들에게 낙농과 축산은 무척 중요한데, 정 원장은 그곳에 체류하며 관련 기술을 전했다. 그동안 그는 스크라빈국립대학교에 다니고 있던 모놀도르바 세짐을 만…

  12. 2014.06.21 · 문화·교육 · 임아연

    세상사는 이야기 15 세계적인 디자인패션스쿨 입학한 신한솔 군(부 신철석·모 정행화)꿈 찾아 영국으로 떠난 스무 살 청년

    …의 계획을 머릿속에 담아 두고 있다. 신한솔 군은 “우선 입학 후 1년 동안 공부를 하고 군에 입대할 생각”이라며 “그동안 익힌 언어를 계속 사용할 수 있도록 카투사를 지원하고 싶다”고 말했다. 아직 스무 살 티가 나는 앳된 청년은 모든 게 서투르지만…

  13. 2014.06.13 · 산업·경제 · 임아연

    세상사는 이야기 14 농사가 즐거운 허순회 씨(우강면 송산3리)“요즘 ‘한울뽕’ 기르는 재미에 살아요”

    …삼고 살아온 그는 콩·마늘·양파 등 다양한 작물을 키우고 있다. 40년 동안 과수원을 크게 운영하기도 하고, 묘목을 재배해 지역에 납품하는 일도 했다. 새로운 농법과 신품종 등에 관심이 많아 전국 곳곳을 다니며 배우는 일에도 열심이다. 허순회 씨는 오…

  14. 2014.05.24 · 산업·경제 · 임아연

    세상사는 이야기 11 트랙터 직접 운전하는 ‘고운 아줌마’여성 농업인 이용숙 씨(합덕읍 신리)

    … 합덕읍 도리 어느 벌판에서다. 모내기가 한창인지라 무척 바빴다. 하루 동안에만 1만6000평에 모를 심고, 이웃까지 도와가며 그렇게 일주일 내내 약 10만 평의 대지에 모내기를 했다. “그래도 요즘은 기계화 돼서 많이 좋아졌지요. 힘들지 않아요.” …

  15. 2014.02.21 · 지역사회 · 임아연

    세상사는 이야기 5 택시운전사 이은석 씨 화물차부터 택시까지 ‘베테랑 운전사’

    …전운전이 가장 큰 훈장 “운전대를 잡은 지 벌써 34년이 흘렀지요. 오랫동안 화물차 운전을 하다가 6년 전 택시를 타게 됐어요.” 운전이라면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베테랑이다. 운전을 잘 한다는 건 단지 차를 오래 몰았다거나 위험천만한 곡예운전을 잘 …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