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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얼굴’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74건
연도
2009년

74건 · '얼굴' · 2009년 · 최근 기사부터2 / 4쪽

  1. 2009.08.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당지시대 시론-서금구합덕대건노인대학 학장]노인들도 세상으로 나와야한다

    …은 “더 용서하고 살 껄!”이다. 죽음 앞에서 자신이 미워했던 사람들의 얼굴을 떠올리면서 “결국은 모든 것이 이렇게 끝나는데 용서하고 떠날 껄!”하고 후회를 하나 이미 화해하기엔 시간이 너무 늦은 것이다. 세 번째 “껄”은 “아, 좀 더 재미있게 살 …

    당진시대
  2. 2009.08.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시민기자의 수필] 엄마의 여름방학

    … 아이는 곱슬머리에 까무잡잡하니 플레이보이처럼 보였고 옆에 아이는 뽀얀 얼굴에 금테 안경을 끼고 감색에 흰 줄이 내린 체육복 바지를 입고 있었다. 어제 밤에 할아버지가 원두막에 계실 때 수박서리를 하다가 붙잡혔고, 용서를 빌려고 온 것이었다. 나는 처…

    당진시대
  3. 2009.08.17 · 문화·교육 · 우현선

    [기획-우리지역 문화재를 찾아서7 송악면 가교리 ‘신암사’]

    …) 불상에 가깝지만 장곡사 불상보다는 좀 더 당당하고 볼륨있는 상이다. 얼굴은 박력있고 양감있는 모습으로 전체적으로 격의 없는 미소를 지고 있다고 평가되고 있다. 도량으로 들어서는 절 입구 오른편에는 구예와 그의 아내 신씨의 묘가 자리하고 있다. 미니…

  4. 2009.08.17 · 지역사회 · 강동주 기자

    [‘아주고운피부과’ 이승호 원장의 ‘여름철 피부 관리법’] “여름철 강한 햇빛, 피부의 가장 큰 적은 자외선”

    …여름철 피부 관리법을 알아보기 위해 만난 아주고운피부과 이승호 원장은 “얼굴을 포함한 노출부위에 일광화상을 입어 내원하는 환자들이 많다”고 전했다. “흔히 자외선차단제를 얼굴에만 바르는데 다리나 팔 등 노출되는 모든 부위에 바르지 않으면 일광화상을 입…

  5. 2009.08.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당진시대 독자가 추천하는 오랜만에 읽은 시집

    …서 읽을 때와는 또 다른 감동이었다. 그들의 목소리와 떨림과 그 미세한 얼굴 표정과 삶이 읽혀져 다들 연신 끄덕끄덕, 감탄사 연발 등 아주 생동감 있게 다가왔다. 그리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어야 할 시란 제목에서 몇 해 전 아침 등교 길에 아이들과 …

    당진시대
  6. 2009.08.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교육칼럼-이한복 면천중학교 교사]“얘들아, 미안해!”

    …는 그저 의례적으로 “당연히 안 되지!”라고 즉답했다. 그런데 ○진이의 얼굴 표정이 심상치가 않다. “왜요?”라고 당차게 묻는다. “왜라니?”라는 나의 말에 ○진이가 갑자기 눈물을 글썽이며 흐느끼는 것이 아닌가! 나는 순간 당황스러웠다. 이유인 즉슨,…

    당진시대
  7. 2009.07.27 · 문화·교육 · 김기연 기자

    박창남 전 바르게살기운동 면천면위원장 바르게살기운동 당진군위원회 부위원장"지금은 늠름한 경찰된 두 아들"

    …면천면사무소를 나누는 벽이다. 당시 논에서 일하다 곧바로 학교로 갔더니 얼굴이 조금 피곤해보인다. 당시 저렇게 작은 꼬마였던 큰 아들은 지금은 경찰관이 되었고 결혼해 손주 하나를 낳고 천안에서 잘 살고 있다. 며느리는 2주일에 한번씩 꼬박꼬박 찾아오는…

  8. 2009.07.13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시와의 만남-이계윤]“재미난 인생사, 시로 표현해요”

    … 보고 웃는다. 쓰린 아픔 뒤로 감춘 채 엄마보고 웃어준다. 푸석푸석한 얼굴로 눈을 마주친다. 희뿌옇게 눈물이 동공을 막는다. 엄창나게 아팠을 텐데 씩씩하게도 웃고 있구나. 웃어줄 수 있어 감사하다. 네가 있어 행복하다. 기쁨으로 우리는 보듬고 있다.

  9. 2009.06.29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정미면에서 시작되는 사랑의 집짓기 1호

    … “돈 받고 일하는 것보다 몇 배나 더 열심히 하게 된다”며 까무잡잡한 얼굴의 땀을 쓰윽 닦아낸다. “지붕을 일부러 높게 만들었어요. 바람이 잘 드나들고 단열이 잘 되기 위해서 높게 만들었는데 돈 받고 만드는 집도 지붕 테를 저렇게 안 만들어줘요. 주…

  10. 2009.06.15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올해엔 꼭 첫 시집 발간해야죠”

    …진읍 내 골목을 누비며 사람들을 만난다. 여름이면 땡볕 아래 거무잡잡한 얼굴이 되곤 하지만 마을 작은 정자에서 나누는 수박 한 조각에 정을 느끼기도 한다고. “아무래도 편지는 많이 줄었죠. 대신 광고, 홍보물이나 고지서 등이 늘어나서 집배원들의 할 일…

  11. 2009.06.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시선 9 그림 이상옥, 글 윤성의]차나 한 잔 합시다

    …나 한 잔 합시다 이보오 이리 오소 차나 한 잔 합시다 소태를 씹으셨소 얼굴 좀 펴시구려 웃으며 살아가기도 모자라는 세월인데. 머리도 좀 식히고 차나 한 잔 합시다 동동댄들 무엇이 얼마나 달라지오 까짓 거 웬만하거든 가슴 펴고 사는 거요.

  12. 2009.06.15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고영석 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 당진지부장“기자가 건강해야 기사도 건강하죠”

    … 것 같아 수박 한 통씩 사서 배달해드렸죠. 수박은 계좌이체가 안되니까 얼굴도 뵐 겸 해서요.” 당진시대 창간독자이기도 한 고 지부장은 지역지가 배달될 때면 당진시대를 가장 먼저 본다고 했다. 그런데 요즘 배달이 잘 이뤄지지 않아 아쉬움이 많다고 한다…

  13. 2009.06.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시민기자 기자수첩]행사장 출석부르기식 축사, 이제 그만!

    …제외한 거의 모든 관객들이 갈길을 가는 허탈한 기념식이 되고야 말았다. 얼굴 알리기도 좋고 축사도 좋고 의전도 좋지만 때와 장소를 가려가면서 적당한 선에서 행하는 절제의 미덕을 기관장에게 바란다면 너무 무리한 것일까?

    당진시대
  14. 2009.06.08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시와의 만남] 사랑의 아쉬움을 시에 풀어내고파

    … 위해 쓴 시이다. 작품 속의 ‘그대’는 3살되던 해 돌아가신 어머니로 얼굴조차 기억나지 않지만 어버이날이면 생각나는 어머니를 위해 쓰여졌다. “어머니 얼굴이나 느낌 등은 하나도 기억나지 않지만 문득 그리울 때가 많아요. 특히 부모가 되어 아이들을 키…

  15. 2009.06.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독자의 시-성산 이갑세] 내고향

    …아침이면 또 만나던 그 친구 어디에 어찌 살고 있는지 그 착하고 예뻣던 얼굴들! 그들도 그리원하는 곳 그 곳이 내 고향 푸른 산 맑은 물 구수한 흙 냄새 옛 그대로지만 너와 나는 연륜의 골이 깊게 패이고 까만 머리 하얗게 피부는 쭈글쭈글 거리에서 봐도…

    당진시대
  16. 2009.06.08 · 문화·교육 · 우현선

    [기획 - 우리지역 문화재를 찾아서 3 -­ 우강면 원치리 충남문화재 자료 제330호 ‘한갑동가옥’] 100년 역사 간직한 전통가옥, 위례장

    …에 삼이 섰을 때 처방했던 민간요법’이라고 한다. 눈이 시리고 아플 때 얼굴 그림을 그려 눈 부분을 꼬챙이로 찍어서 ‘삼을 잡아 아픔을 치료한다’는 의미라고. △위례장 사랑채의 툇마루. ▽위례장 안채 뒷벽면에 그려진 한잡동 부친의 민간요법 그림. [인…

  17. 2009.05.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달려라~달려”

    …열렸다. 승부를 가리는 경쟁 속에서도 해맑은 웃음을 짓고 있는 아이들의 얼굴이 인상적이다.

  18. 2009.05.11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책 읽어주는 선생님과 함께하는 동화 세상”

    … 하늘도 날아다니고 바다 속도 여행하게 된다. 책 읽어주는 선생님들은 “얼굴에 웃음꽃을 피우며 이야기를 듣고 있는 학생들의 순수한 모습을 바라보면서 다음에는 더욱 재밌고 신나는 동화를 들려주고 싶어진다”며 “학생들의 수준에 맞는 책을 선정해 흥미를 가…

  19. 2009.05.11 · 지역사회 · 우현선

    “니께내께 어딨어, 함께 돕고 나누고 사는 거지”

    몸빼 바지에, 얼굴을 덮는 챙이 넓은 모자를 쓴 세 사람의 모습이 영락없이 판박이다. 이인숙 씨네 고구마를 심기 위해 순성 본2리 ‘삼총사’가 오늘도 어김없이 한데 모였다. 이 씨네 밭에서 고구마를 심기로 한 지난 5일, 밭에는 주인보다 고광흥 씨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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