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1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기획] 면천 동네 한 바퀴 시간이 거꾸로 흐르는 ‘면천’, 봄과 함께 거닐자
…사가 보인다. 면천객사의 현판에는 ‘조종관(朝宗館)’이라 쓰여 있는데, 여기서 ‘조종’은 제후가 임금을 배알해 조회를 한다는 뜻이자 강물이 흘러서 바다로 들어간다는 뜻으로 면천을 상징한다고 한다. 바다는 궁궐이며, 면천에서 흘러가는 물이 바다에 이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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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건 · '여기서 우리' · 2025년 · 최근 기사부터2 / 2쪽
2025.03.21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사가 보인다. 면천객사의 현판에는 ‘조종관(朝宗館)’이라 쓰여 있는데, 여기서 ‘조종’은 제후가 임금을 배알해 조회를 한다는 뜻이자 강물이 흘러서 바다로 들어간다는 뜻으로 면천을 상징한다고 한다. 바다는 궁궐이며, 면천에서 흘러가는 물이 바다에 이르러…
2025.03.07 · 지역사회 · 한수미 기자
…신, 박성갑, 홍순식 어르신이다. 세 명의 어르신은 1936년에 태어나 우리나라의 산고를 고스란히 겪었다. 나라를 빼앗기고 다시 돌려 받고, 그리고 전쟁이 일어났던 그 시절까지. 먹지 못했던 시절 함께 굶어가며, 빠르게 변한 지금에 이르기까지 숨 가쁘…
2025.03.02 · 인물·동정 · 이지혜 기자
…에서는 현대차가 명절 전에 타결됐고, 기아차는 명절 기점으로 타결됐다. 우리는 요구안을 보낸 지 약 8개월이 지나간 상황이었다. 그런데 그룹사에서 제일 적은 금액의 성과금을 회사가 제시했는데, 현대제철 조합원들은 현장에서 그걸 이해할 수 없었다. 그동…
2025.02.28 · 정책·행정 · 한수미 기자
…다면? 고등학교 때 일기장에 ‘바보가 되자’라고 써놓은 글귀를 봤었다. 우리 집은 가난했다. 아버지는 경제적 능력이 없었고, 대신해서 어머니는 가게 없이 노점에서 야채 장사를 했다. 많이 쫓겨 다니기도 했다. 평생 돈 벌기 위해 아득바득 사는 것이 힘…
2025.02.14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우기는 축제 분위기가 나지만, 대동우물에서의 볏가릿대 세우기나 서낭제는 우리끼리만 하는 느낌이 크다. 모두가 같이 할 수 있는 행사로 만들어도 좋을 것 같다. Q. 기지시줄다리기 축제까지 약 두 달이 남았다. 구상 중인 것이 있는지 궁금하다. 기지시줄…
2025.02.14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였던 권오동·김해곤 부부가 선정됐다. 당주댁에서는 지신밟기가 진행됐다. 우리나라 세시 풍속 놀이 중 하나인 지신밟기는, 지신(地神)을 밟아서 잡귀를 쫓아, 연중 무수하고 복이 깃들기를 비는 데 있다. 또한 마을의 안녕과 풍작 및 다복을 축원하는 뜻을 …
2025.02.14 · 정책·행정 · 이지혜 기자
… 결코 독립적으로 존재하지 않는다는 이론인데 이것을 사회에 비춰봤을 때 우리는 모두 관계 속에서 살아간다. 결코 혼자 독단적으로 살아갈 수 없다. 인생은 더불어 살아가야 한다. 내 좌우명은 ‘사람을 중히 여기자’다. 어머님께서 항상 언덕은 내려다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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