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17 · 정책·행정 · 임아연 편집부국장
송전탑 지중화를 위한 차량행동 “소들섬을 지키자! 송전탑 지중화 하라!”
… 드넓게 펼쳐진 평야 위로 우뚝 선 송전탑을 바라보며 노래를 불렀다. ‘부장리 언니들’은 울면서 아리랑 가사를 바꿔지었다. 당진시청부터 소들섬까지 차량행렬 지난 15일 고압 송전탑 건설을 반대하는 우강주민들과 당진시민들이 시청 앞에 모였다. 이날 ‘송…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79건 · '우강면 부장리' · 최근 기사부터2 / 9쪽
2023.02.17 · 정책·행정 · 임아연 편집부국장
… 드넓게 펼쳐진 평야 위로 우뚝 선 송전탑을 바라보며 노래를 불렀다. ‘부장리 언니들’은 울면서 아리랑 가사를 바꿔지었다. 당진시청부터 소들섬까지 차량행렬 지난 15일 고압 송전탑 건설을 반대하는 우강주민들과 당진시민들이 시청 앞에 모였다. 이날 ‘송…
2023.01.14 · 환경·안전 · 박경미
… 가운데, 당진시는 신평면 신당리, 도성리, 신송리, 신흥리, 운정리, 우강면 부장리, 신촌리 총 2개면 7개리 3112ha를 추가로 반출금지구역으로 지정하고, 이동단속초소를 설치·운영해 소나무류가 외부로 반출되지 않도록 단속에 나선다. 이동제한 적용…
2022.10.18 · 정책·행정 · 임아연
우강면 주민들과 당진지역 시민사회단체가 당진시 환경정책과와 진행한 면담에서 당진지역 환경 현안에 대한 당진시의 미온적인 대응과 소극적인 자세에 대해 비판했다. 면담 후에는 당진시청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삭발식을 진행했다. 지난 13일 소들섬 일…
2022.10.14 · 환경·안전 · 박경미
우강면 부장리에 위치한 한 주택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34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지난 11일 오전 10시 18분경에 발생한 화재로 창고 330㎡ 중 230㎡ 및 곡물건조기 등이 소실됐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화재 원인을…
2022.09.26 · 지역사회 · 박경미
우강면 부장리 주민들과 소들섬을 사랑하는 사람들, 그리고 당진지역 시민단체가 지난달 31일 소들섬 일대에 고압송전탑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것을 규탄하고자 대전에 위치한 금강유역환경청으로 향했는데요. 박경미 기자가 집회 현장을 따라가보았습니다.
2022.09.02 · 지역사회 · 임아연
옛 지도와 현재의 지도를 비교해 보면 삽교천변에 접해 있는 우강면 부장리, 신촌리, 강문리, 소반리, 내경리 일대의 지형 변화를 한눈에 알 수 있다. 1966년 9월에 촬영한 항공사진을 통해 수문통을 거쳐 부리포(강문리)까지 이어지는 수로의 폭이 지금…

2022.09.02 · 환경·안전 · 박경미
우강면 부장리 주민들과 소들섬을 사랑하는 사람들, 그리고 당진지역 시민단체가 지난달 31일 이른 아침부터 길을 나섰다. 소들섬 일대에 고압송전탑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것을 규탄하고자 대전에 위치한 금강유역환경청(이하 금강청)으로 향했다. 당초 금강청 …

2022.08.26 · 정책·행정 · 임아연
…니까. 이러다 심장 멎겠구나 싶기도 한다고!” 소들섬 근처에 살고 있는 우강면 부장리 주민들은 하루가 다르게 고압 철탑이 세워지는 모습을 보면 가슴이 쿵쾅거린다고 말했다. 바라보기만 해도 울분이 터지는데, 외면할 수도 없다. 마을에 살면서 매일 그 모…
2022.08.26 · 지역사회 · 임아연
…빛 카펫을 끝없이 펼쳐놓은 듯하다. 이렇게 아름다운 소들강문 한가운데에 우강면 소반리가 위치해 있다. 드넓은 평야가 펼쳐진 소들강문 한국학중앙연구원 자료에 따르면 삽교천 유역을 따라 펼쳐진 예당평야는 김제 만경평야 다음으로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넓은…
2022.08.19 · 문화·교육 · 임아연
소들섬이 내다보이는 우강면 부장리 소들쉼터에 아름다운 소들섬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 전시됐다. 지난 17일 조성한 ‘소들쉼터 갤러리’에는 장재광(행정동)·유광호(우강면 성원리) 씨가 직접 촬영한 소들섬의 사계절 풍경과, 큰고니·큰기러기·도요새·저어새 등…
2022.07.29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수문통은 우강면 신촌리 3반으로 아산만으로 흘러드는 삽교천 물줄기가 신촌리와 부장리의 경계로 갈라지는 지점 튀어나온 곶에 위치한 작은 마을이다. 옛날에는 이곳을 우평포(牛坪浦)라 칭했다. 1960년대까지 인천행 여객선의 기착지였던 수문통은 조수간만의 …
2022.07.29 · 지역사회 · 임아연
…사랑하는 사람들(공동대표 김영란·유이계·이덕기)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우강면 부장리에 북당진-신탕정 345kV 송전선로 노선 중 37번 철탑이 세워졌다. 주민들이 소들섬 앞 소들공원에서 집회를 벌인지 사흘 만에 일이다. 부장리에 37번 철탑 세워 한…
2022.07.22 · 지역사회 · 임아연
…을 나서야 했다. 말린 새우를 가득 실은 지게를 지고 30리 길을 걸어 우강면 부장리 남원포구까지 갔다. 1970년대 제일농장 방조제가 막히면서 바다는 들로 변했고, 매산리 주민들도 농사를 짓게 됐다. 정성영 이장은 “제일농장 방조제와 삽교호방조제 등…
2022.07.15 · 환경·안전 · 임아연
…알면서도 이렇게 공사를 강행하는 것에 대해 분개한다”고 말했다. 유이계 부장리대책위원장은 “소들섬 일대 송전선로 공사중지 명령을 내린 당진시의 처분이 합당하다는 고등법원의 판결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한전은 불법적으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주민들…
2022.07.1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정기수 씨의 배에는 선주인 자신을 포함해 모두 네 명의 선원이 함께 탔다. 동력 장치 없는 풍선(風船), 돛배였다. 선원들의 월급은 잡은 물고기로 지급했다. 판매는 당시 하리에 살던 어촌계장 홍헌팔 씨가 주로 맡아서 해주었다. 물때는 밤하늘 달을 보고…
2022.07.09 · 산업·경제 · 당진시대
90세가 넘은 정기수 어르신은 1960년 무렵부터 어업에 종사했다. 아산만에서 인천 앞바다까지 나아갔다. 아산만 일대에서는 주로 준치, 숭어, 강달이 등을 잡았다. 삽교천방조제가 건설되기 전에는 복(伏) 중이면 삽교천에서 해파리도 잡혔다. 정기수 씨는…

2022.06.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우강면 주민들은 옛 포구에 대한 기억으로 모두 ‘이합’을 언급했다. 껍데기가 하얗고 바지락과 유사한 이합 조개는 썰물 때면 드러나는 삽교천 갯고랑에 지천이었다. 부장리 사람들도 너나할 것 없이 이합을 채취해 먹었다. 특히 이합칼국수는 뽀얗고 감칠맛 나…
2022.06.22 · 환경·안전 · 임아연
… 한다는 전문가의 의견이 공식석상에서 발표됐다. 철새 8만여 마리 월동 우강면 부장리·신촌리 소들섬과 삽교호 일원에 지정된 야생생물 보호구역 관리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설명회가 지난 16일 우강면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주민설명회에서는 충…
2022.06.1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들은 1960년대를 전후로 포구에 어선은 많지 않았다고 기억했다. 대신 부장리의 어선들은 남원천을 따라 곳곳에 정박했다고. 주로 한국전쟁 당시 피난 와서 부장리에 정착한 피난민들이 어업에 종사했다고 한다. “옛날에 피난 온 사람들이 있어. 이북서 피난…
2022.05.23 · 정책·행정 · 박경미
우강면 신촌리 소들섬을 비롯한 삽교호 일대 송전선로 건설과 관련해 공사중지 명령을 내린 당진시의 처분이 합당하다는 대전고등법원의 판결이 내려졌다. 한국전력공사(이하 한전)가 북당진-신탕정 345kV 송전선로 건설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우강면 주민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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