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02 · 지역사회 · 우현선
[우리 이웃의 밥줄 이야기-정미우체국 집배원 문석진 씨]산골 마을 만능 도우미 집배원 아저씨
…막눈이 돼서리, 우리 손자한테 온 편지 좀 읽어주고 가~” 문석진 씨는 대호지면의 만능 도우미다. 대호지면은 당진에서도 비교적 교통이 불편한 시골인데다가 혼자 사는 노인이 많은 동네다 보니, 매일같이 면소재지를 오가는 문 씨가 마을 주민들에게는 만능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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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건 · '이제는 대호지'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2 / 2쪽
2012.03.02 · 지역사회 · 우현선
…막눈이 돼서리, 우리 손자한테 온 편지 좀 읽어주고 가~” 문석진 씨는 대호지면의 만능 도우미다. 대호지면은 당진에서도 비교적 교통이 불편한 시골인데다가 혼자 사는 노인이 많은 동네다 보니, 매일같이 면소재지를 오가는 문 씨가 마을 주민들에게는 만능 …
2012.02.10 · 지역사회 · 박기욱
윤정희 경진일렉트릭 대표는 대호지 마중리가 고향인 당진 토박이다. 지금은 폐교가 된 송전초와 미호중을 졸업하고 합덕농고(현 합덕제철고)를 나왔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전기 관련 일을 시작했다. 부족한 지식을 넓히기 위해 일을 하면서 신성대학 전기과 야…
2011.02.22 · 지역사회 · 우현선
… 잡고 살아갈 수 있었던 건 주변에 따뜻한 이웃들이 있었기 때문이에요. 이제는 받은 것들을 조금이나마 돌려줘야 할 때라고 생각했어요. 우리들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까 생각하다가 노래 합창으로 즐거움을 주자고 의견을 모았죠.”(이명필 회장) 당…
2011.01.22 · 지역사회 · 김기연
…하는 임혜숙(63)씨는 “노래를 하자니 처음에는 어렵고 내키지 않았는데 이제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 같아 뿌듯한 마음이 앞선다”며 “공연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이면 편안하고 보람된 마음을 느낀다”고 말했다. “직업이 다 있는 분들이 한 자리에…
2010.01.27 · 지역사회 · 김기연 기자
지난 2005년 대호지 4·4독립만세 운동에 참여했던 120여명이 독립운동가 추서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한 결과로 당진군민대상을 받게 됐다.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이 올바른 자리를 찾도록 도와드린 것밖에 없었는데 과분한 상을 주셨다. 나의 증조부(남…
2009.06.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입사 후 한 달 가량 남양주시에서 버스로 출퇴근하며 직장생활을 하다 이제는 당진읍내에 집을 얻고 당진군민으로서의 생활을 즐기고 있다. 당진이라는 새로운 지역에 대한 낯설음으로 어려운 점도 많았지만 퇴근 후 당진 시내 구석구석 돌아다니며 탐방하는 시…
2005.08.22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외국인 며느리의 풍경’ 이제는 남의 얘기가 아닌 듯 하다. 2005년 상반기 당진군이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군내 거주하는 한국인 남성과 결혼한 외국인 여성은 110명으로 당진군내 마을의 총수가 253개인 것을 감안하면 약 두 마을 중 한 마을에는 한…
2005.05.16 · 지역사회 · 김기연
대호지면 장정리의 이상주(72)·김재기(73) 부부에게는 자식들과 같은 존재가 있다. 지난 32년 동안 가꿔온 마당이다. 그런데 이 마당이 평범한 마당이 아니다. 두 부부의 보금자리가 있는 야산을 온통 뒤덮고 있는 마당이다. 집 앞에는 꽃과 나무 사이…
2005.03.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 나질 않는데 나는 사진 속에서 하얀 모자를 쓴 채로 왼편에 서있다. 이제는 손녀가 써준 커다란 글씨의 전화번호를 보아야 기억할 수 있는 나이가 됐다. 나이가 들면서 기억력이 떨어진 것을 스스로 느끼지만 무료할 때 펼쳐보는 사진첩은 잠시 잊었던 기억…
2003.12.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에 대한 평가 결과 송산면 가곡2리가 금상을 차지하고 읍면종합평가에서는 대호지면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새마을운동 당진군지회(지회장 오연섭, 협의회장 류광현, 부녀회장 한창애)는 지난 24일 군민회관에서 5백여명의 새마을 남·녀지도자를 비롯한 새마을 …
2001.04.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안타깝다. 유공이라는 거대한 석유화학단지가 유치되었다면 당진의 석문, 대호지, 송산 뿐 아니라 공해피해 지역의 반경상 당진은 그야말로 ‘독가스 바람이 부는 생지옥이 되었을 것이다. 이제 대산과 같은 피해를 우리 지역주민들이 최소화하려면 군민이 한마음…
1999.09.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당진에 사는 중국교포 2세 쌍동이 자매 우리, 대호지 이웃마을로 시집온 지 6년 됐어요 대호지면김화춘·김춘화 이젠 모두 두아이의 엄마. 언니는 사성리, 동생은 도이리에 살아 국경보다 넘기 어려운 문화장벽 넘으며 어느날 우리의 이웃이 된 여성들 지금은 …
1997.06.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주민기자 송하용/ 남진현씨의 황소개구리 잡는 비법 남진현(30세, 대호지면 사성리, 당진주유소 근무, 개구리잡이 경력4년)씨는 다음과 같이 말문을 열었다. “황소개구리가 당진군에서 가장 많이 번식하고 있는 곳은 대호지와 정미의 저수지 및 대호만 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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