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24 · 지역사회 · 임아연
[우리마을 이야기 17] 신평면 신당리황금어장 변모해 이제는 황금들녘으로
… 망둥어 등 여러 종류의 해산물이 잡혔죠. 갯벌과 바다, 그리고 민물이 만나는 황금어장이었어요.” (정경채 이장) 남원포와 인천을 오가는 배도 들락거렸다. 삽교천방조제를 쌓음으로 인해 예전만큼 많은 물고기들을 찾아보기 힘들지만 물 걱정 하나는 사라졌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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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건 · '자연 만나는'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2 / 2쪽
2013.10.24 · 지역사회 · 임아연
… 망둥어 등 여러 종류의 해산물이 잡혔죠. 갯벌과 바다, 그리고 민물이 만나는 황금어장이었어요.” (정경채 이장) 남원포와 인천을 오가는 배도 들락거렸다. 삽교천방조제를 쌓음으로 인해 예전만큼 많은 물고기들을 찾아보기 힘들지만 물 걱정 하나는 사라졌단…
2013.10.07 · 지역사회 · 임아연
…운 마을을 만들었다 하여 신촌리(新村里)라고 전해진다. 마을에는 6개의 자연부락이 있다. 가판·굴갠·다리목·윗샌말·정계말(아래샌말)·수문통이라 불리는 부락마다 각각 오랜 의미를 갖고 있다. 다리가 있었는데 그 목이었다 해 ‘다리목’이라 불렸고, 정계말…
2013.05.31 · 지역사회 · 임아연
…화할 때 배운 표현들을 바탕으로 영어로 얘기하기도 한다”면서 “아이들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서로 소통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수업시간에 재미있는 표현이 나오면 어르신들은 마치 학창시절로 돌아간 듯 ‘꺄르르’ 웃음을 터뜨린다. 이해가 어려운…
2012.07.09 · 지역사회 · 우현선
…시선도 처음엔 부담이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함께 어울렸던 자영업자들과 만나는 일도 쉽지 않아졌다. 하지만 차 씨는 특유의 긍정적인 마인드로 일관한 덕분에 슬럼프나 우울증은 겪지 않았다. “처음에는 괜히 움츠려들고 그랬죠. ‘나도 사장이었는데’ 하는 …
2012.06.15 · 지역사회 · 우현선
…원당마을이 이렇게 변한 건 참 누가봐도 격세지감이여~.” 원당3통의 옛 자연부락 지명은 밤나무가 많아 이름 붙은 밤절(율사)과 아랫말이 아직까지 전해지고 있다. “요 부근에는 아랫말, 용머리반, 감나무골, 고양재, 백정골, 안골, 대적골 같은 옛 마을…
2011.08.20 · 지역사회 · 우현선
…안섬포구 야트막한 언덕 위에 나무를 심기 시작했다. 학원 아이들을 위한 자연학습장을 찾아다니던 중 발견한 안섬포구는 그야말로 자연 그대로가 살아 있는 작은 어촌마을이었다. 150척의 고깃배를 타는 순박한 어부들이 사는 안섬포구의 풍경에 반한 김 씨는 …
2010.09.03 · 지역사회 · 우현선
…자원과 모시, 소곡주 등 지역특산물을 내세운 관광산업이 주력산업이다. ‘자연과 사람이 하나되는 어메니티, 세계최고의 생태도시’를 표방하는 서천군은 충남도내 시군 중에서도 최근 들어 귀농인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자치단체다. 2009년 농촌지역 도시민 유…
2009.11.09 · 지역사회 · 김창연
…20여년의 수령을 자랑하고 있으며 마을의 작은 도로변에 위치해 있음에도 자연수형을 유지하고 있다. 약 7m의 수고를 갖고 있어 아담한 나무로 보이지만 봄부터 가을까지 무성한 잎을 피워 마을사람들에게 시원한 나무그늘을 제공하기도 한다. 나무 아래 모여 …
2009.11.02 · 지역사회 · 김창연
…황토구들마을, 산채으뜸마을, 광천마을 등 시원한 바람을 타고 전해지는 대자연의 신선함 속에 정겨운 시골인심과 자연 그대로의 정취가 돋보여 일대의 주변 경치가 평화로운 평창군. 평창군은 면적의 약65%가 해발 700m 이상 고원지대로 고기압과 저기압이 …
2008.10.20 · 지역사회 · 우현선
…으로 끌어내는 마음으로 그린 작품이에요.” 이경숙 씨의 그림에는 언제나 자연이 숨쉬고 있다. 굽이쳐 흐르는 계곡, 황금물결이 넘실대는 들녘, 붉은 꽃이 피어있는 길들이 그녀의 그림 소재가 된다. “봄이 오면 꽁꽁 얼어붙었던 대자연이 온통 녹색으로 물들…
2002.07.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는데 우리교회 성도들도 반 이상이 이곳 회원들이어서 교회의 반을 거기서 만나는 느낌이었다. 참으로 감명깊은 일은 교회 부흥회에 동네이장부터 회장, 새마을지도자, 그리고 경로당 노인들이 신자도 아니면서 동네 기관의 행사에 인사치레로 참석해 준 일이었다.…
2001.10.0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숲이 울창한 흙길, 자갈투성이의 비탈길, 질퍽이는 진흙구덩이... 자연 그대로의 길만 만나면 힘이 솟구치는 사람들이 있다. 당진산악자전거(MTB) 동호회 ‘굴렁쇠(회장 권석인)’회원들. 이들은 자전거 하나에 몸을 맡기고 진흙탕 구덩이를 달리는가하면, …
2001.05.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식 호서고 교사 본지 편집위원 문학저널리스트 김훈과 떠나는 여행 사람과 자연, 그 경계에 숨은 슬픔의 유혹따라 삶이 팍팍하거나 환멸과 미망의 후유증으로 심드렁할 때 사람들은 여행을 꿈꾼다. 여행은 길위에 나서는 것이요, 사람을 낯설게 만나는 일이며 또…
1998.11.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당진읍 이상배씨의 ‘아미산 예찬’ “매일 만나는 아미산에 정 많이 들었습니다. 몸도 아주 건강해졌구요.” 당진읍에서 폐인트대리점을 운영하는 이상배씨가 아미산을 오르내린건 5, 6년전쯤 부터였다. 나이가 들면서 몸에 ‘당’이 생기게 됐는데 몇개월만 꾸준…
1997.01.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진영이가 학교에서 공부를 1등하는 그런 어린이 보다는 남을 돕는 마음,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항상 간직하는 어린이가 되기를 바란다. 이번 겨울방학 동안에는 책을 통하여 많은 친구를 만나는 진영이가 되었으면 한다. 책속에는 우리가 가보지 못했던 나라,…
1996.11.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공사가 이뤄진다면 마을이 사분오열되고 마을중간에 대전~당진간 고속도로와 만나는 JC가 위치하게 돼 다수의 가옥이 철거해야 한다며 수차례 인가가 없는 곳으로 노선을 옮겨달라던 요구가 반영되지 않은 것에 강하게 항의했다. 주민들은 특히 “사기소1, 2리 …
1996.08.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신평] 견우직녀가 오작교를 건너 만나는 칠월칠석날은 옛부터 장마기에 끊어지거나 유실된 농로를 보수하고 농악놀이등을 즐기며 주민화합을 다지는 날이었다. 물론 지금은 거의 사라진 풍속이지만 아산만을 끼고 있는 바닷가 마을 신평면 매산리(이장 이흥갑,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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