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16 · 환경·안전 · 김예나
[종교칼럼]이상복대한성공회 당진교회 신부그리스도인의 행복
예전에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라는 말이 유행한 적이 있었습니다. 삭막한 입시환경 속에서 희생 당하는 아이들의 항변쯤으로 생각하기에는 사회적으로 많은 파장을 가져왔던 말이었습니다. 사실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라는 것은 알고 있지만, 좋은 대학을 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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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건 · '종교칼럼' · 2016년 · 최근 기사부터2 / 2쪽
2016.04.16 · 환경·안전 · 김예나
예전에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라는 말이 유행한 적이 있었습니다. 삭막한 입시환경 속에서 희생 당하는 아이들의 항변쯤으로 생각하기에는 사회적으로 많은 파장을 가져왔던 말이었습니다. 사실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라는 것은 알고 있지만, 좋은 대학을 졸…
2016.04.09 · 문화·교육 · 김예나
봄기운이 온 땅에 내려와 새싹을 틔우고 예쁜 꽃을 피우는 참 좋은 시간을 맞이합니다. 매년 어린이집의 졸업식을 진행할 때에는 감성이 풍부한 친구들의 눈물을 보곤합니다. 친구들과 헤어짐을 또는 선생님과 만나지 못함이 더하여져 크게 소리 내어 눈물을 흘리…
2016.03.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인간 최고의 욕망이 있다면 죽고 싶지 않은 것이고, 죽었다 해도 살아나고 싶은 것입니다. 그래서일까 고대 이집트인들은 사람이 죽으면 미라로 만들었습니다. 그들은 미라를 만들면서, 인간은 영혼과 그 영혼을 담는 껍데기인 육체로 이뤄져 있어 사람이 죽으면…
2016.03.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베스트셀러 가운데 브라질 작가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라는 책이 있습니다. 자신의 꿈을 찾아 떠나는 산티아고라는 소년의 흥미진진한 모험 여정을 그린 작품입니다. 양치기 소년 산티아고는 며칠 동안 반복되는 꿈을 꾸고 자아의 신화라는 참된 운명 즉, …
2016.03.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3·1절을 맞이하면서 소회가 예전 같지 않다. 예전의 기억으로는 자의든 타의든 기념식장에 모여 독립선언서를 낭독하고 손에 태극기를 들고 만세삼창을 외치며 옛 선조들의 독립의 열정을 새롭게 새기던 기억이 있는데, 요즘 3·1절은 소리 없이 지나가는 느낌…
2016.02.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욥12:7에 보면 “모든 짐승에게 물어보라 그것들이 네게 가르치리라”라는 말씀이 있고, 잠6:6에 보면 “게으른 자여 개미에게 가서 그가 하는 것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라는 교훈의 말씀이 있다. 만물의 영장인 인간에 비하면 짐승은 미물에 지나지 않지만…
2016.02.0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우리교회가 위치해 있는 복운리 근처에는 군데군데 아직까지 건물을 짓지 않은 터가 있습니다. 어떤 용도로 사용하게 될지, 어떤 사정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몇 년 동안 그대로 방치돼 있었습니다. 그런데 얼마동안은 별 문제가 없더니, 주변에서 공사를 하고 남…
2016.01.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사랑’에는 국경이 없다는 점을 우리는 이해하고 있다. ‘자비’ 역시 우리의 담장을 뛰어 넘어야 한다. 2014년 한국을 방문했던 프란치스코 교황은 2016년을 ‘자비의 특별 희년’으로 선포했다. ‘희년’은 말 그대로 ‘기쁜 한해’를 의미하며 ‘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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