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7.26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맛의 오아시스’같은 곳 - 대아우렁이식당
… 삭막한 34번 국도변이지만 쉬어갈 수 있는 정류장처럼 ‘맛의 즐거움을 주는 쉼터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요리에 대한 자랑보다 자녀에 대한 자랑, 국가대표 축구선수를 꿈꾸는 손자에 대한 자랑, 찾아주는 손님에 대한 배려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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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건 · '주는 생각' · 2004년 · 최근 기사부터2 / 3쪽
2004.07.26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 삭막한 34번 국도변이지만 쉬어갈 수 있는 정류장처럼 ‘맛의 즐거움을 주는 쉼터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요리에 대한 자랑보다 자녀에 대한 자랑, 국가대표 축구선수를 꿈꾸는 손자에 대한 자랑, 찾아주는 손님에 대한 배려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
2004.07.25 · 산업·경제 · 이상철
…이다. 그래서 올 여름은 지난해처럼 비가 많이오거나 서늘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 이기주의적인 생각일지도 모르지만 나 외에도 올 여름을 걱정하는 서민들이 많기때문에 걱정이 되는것이다. 만약 개각이 단행되어 국세청장이 새로 임명될경우 성실납세…
2004.07.21 · 지역사회 · 이상철
혼자라는 건 아무리 생각해도 외로운 일이다. 하물며 홀아비꽃대처럼 이름조차도 외롭다면 서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이 식물을 처음 대했을 때에는 이름이 주는 기구한 어감의 전이轉移 탓인지, 알 것도 같고 모를 것도 같은 어떤 내력에 대하여 신기하기만 …
2004.06.28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가 있는 ‘창고’이다. 어쩌면 평범해 보이고 관심을 끌지 못할 소재라는 생각이 들지만 장씨의 손을 거치면 이 평범한 소재들도 신비롭고 생명력을 느낄 수 있는 작품으로 재탄생한다. 이렇게 장씨의 정성을 거친 그림들은 이웃, 마을 회관, 경로당, 농협 등…
2004.06.28 · 문화·교육 · 김항룡 기자
… 진열장에 가득한 감사패들이 그동안의 문화종합건설이 쌓은 업적을 대변해 주는 듯 했다. 최근 기지시리에 지상 5층의 빌딩을 지어 새롭게 이사한 문화종합건설, 이들이 지은 문화 빌딩은 문화종합건설의 기술을 대변한다. 건물을 짓는 것은 행복을 짓는 것이라…
2004.06.28 · 정책·행정 · 김항룡 기자
…의 공동체를 형성하고 있는 세대이다. 이러한 커뮤니티 안에서는 어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많은 정보들이 유통되고 있고, 그 안에서는 유행과 패션에 대한 정보도 오고간다. 제이코시 당진점은 7세~17세의 주니어 브랜드로 이곳에서 10대의 성숙한 감성과 풋…
2004.06.2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틀었다. 큰애 예슬(중3), 작은애 준헌(중1)은 나에게 추억을 만들어 주는 소중한 녀석들이다. 첫번째 사진은 80년대 초반 동네 친구들과 대호만의 ‘반구바위’ 앞에서 찍은 사진이다. 당시의 비포장도로 질주하는 ‘폭주족’이었던 나는 스피드와 먼지, 바…
2004.06.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 어떤 심성을 가진 사람들인지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자신의 피곤함을 생각지 않고 하루종일 힘들게 일한 소의 무거운 짐을 덜어주고 싶었던 농부의 마음, 정말 아름다운 광경이 아닐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는 급속하게 고령사회로 들어서고 있다. 그리하여…
2004.06.14 · 정책·행정 · 김윤태 기자
…니다. 공약은 지키고자 구상해낸 정책일텐데 쉽게 버리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석문새마을금고 이종윤 이사장은 “군정이 그동안 하향식체제로 업무가 이루어졌다”며 “군민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는 전달체계가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또한 “당진…
2004.06.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히 딸을 사랑해주고 키우시는 아버지... 영화를 보는 동안 지금까지 잘 생각하지 못했던 아버지의 사랑을 되새길 수 있었다. 그리고 루시에게서 많은 것을 본받았다. 그것은 다름아닌 아버지를 잘 이해해주는 이해심이다. 내용 중 이런 것이 나온다. 루시가 …
2004.06.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지만 지금은 다양한 기록보관 장치가 있다. 그래도 사진만큼 추억을 선물해주는 도구는 없는 것 같다. 처음으로 소개하는 사진은 22살 때인 70년대 중반, 온양 신정호저수지에 고향(당진읍 사기소리) 친구들과 봄나들이 갔을 때의 모습이다. 사진 속 친구들…
2004.06.0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로 공천하는 방식에서 지역에서 대표를 내고 지역 당원에게 공천권을 돌려 주는 상향식 지방정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 세부운영구조와 관련해서는 “지역위원회(지역당)와 전국위원회(중앙당)가 평등한 지위와 권한을 갖고 다만 중앙당은 정책개발 등 역할을…
2004.05.31 · 환경·안전 · 김항룡 기자
… 여러 사람에게 “좋은 먹 거리가 어디에 있죠?”라고 물어본다. 그런데 생각보다 좋은 먹거리를 찾기란 쉽지 않다. 이러한 먹거리들이 알고 보면 좋은 먹거리가 아닌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농약이나 화학조미료, 그리고 유전자 조작을 통해 만들어진 먹…
2004.05.24 · 산업·경제 · 김항룡 기자
… 양념을 듬뿍 집어 배추의 속살 사이에 문질러서 줄기 채 뜯어 입에 넣어주는 어머님의 손길이 아닌가 싶다. “아휴 맵다!”, “물 좀 줘!”라며 제자리에서 펄쩍 뛰어보지만 사각사각 입안에서 녹는 김치의 맛은 이미 우리의 입맛에 익숙하다. 이런 풍경은 …
2004.05.10 · 환경·안전 · 당진시대
…형화에 대하여 우려하는 목소리가 컸었다. 당진군도 이런 군민들의 정서를 생각하고 미래의 지역환경을 걱정하여 이번 환경협정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던게 사실이다. 환경단체를 중심으로한 증설반대운동과 군의 이런 노력 덕분에 이번 환경협정에서 오염물질 배출기준…
2004.05.10 · 산업·경제 · 김항룡 기자
…리적 이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당진지역 발전이 더딘 것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면서 “발전은 금방 되는 것이 아니라 오랜 시간을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발전을 위한 도시계획, 교통정비 등 사회기반시설이 마련되면 발전은 가속도가 붙을 것이며 지금까…
2004.04.3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채 내 아이만 중요하고, 남을 이겨야만 내가 살아남을 수 있다는 식으로 생각하는 일부 몰지각한 부모들을 보면서 과연 우리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걱정된다. 한편에서는 아파트 한 채의 프리미엄만 몇 억이라느니 로또복권만 맞으면 재벌이 될 수 있다느니 하…
2004.04.27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동생을 막지 못했다. 부자나라에 가서 돈을 벌면 남다르게 살 수 있다는 생각에서였다. 20여 년 동안 동생과 형은 자주 만날 수 없었지만 형의 생일날 그리고 가족의 기념일만큼은 꼭 챙겼다. 이런 동생이 캐나다에서 자리를 잡고 같은 처지의 한인을 돕는 …
2004.04.27 · 문화·교육 · 김항룡 기자
…정되게 하는데 기여한다. 삶의 공식들은 테두리를 형성하며 우리를 보호해 주는 반면 테두리 바깥으로 나가는 것에 대해 우리로 하여금 주저하도록 만든다. 공식에만 얽매인다면 울타리 밖에 무엇이 있는 지 먼 거리에서 담 넘어 보듯 지켜볼 뿐, 만지고 느낄 …
2004.04.12 · 정책·행정 · 유종준
…. 그리고 14년간 한길만을 걸어오면서 정치인들이 여·야 구분없이 인정해주는 사람이 바로 정석래이다. 당선이 된다면 당진군 경제가 활활 타오르도록 불을 지피는 역할을 하겠다. 기호 2번 새천년민주당 한만석 후보 어른을 공경하는 정치인 되겠다 이번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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