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2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밀양은 곧 당진이다
… 삶을 위해 농촌의 주민들이 그로 인한 모든 희생을 강요당하는 셈이다. 지금은 밀양 송전탑 반대운동이 전국적으로 관심을 끌고 있지만 송전탑 규모면에서는 당진과 비교할 바가 되지 않는다. 당진의 사례는 밀양의 주민들이 그토록 저항해야 하는 이유를 명확하…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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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건 · '지금은 우리' · 2013년 · 최근 기사부터2 / 4쪽
2013.10.2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삶을 위해 농촌의 주민들이 그로 인한 모든 희생을 강요당하는 셈이다. 지금은 밀양 송전탑 반대운동이 전국적으로 관심을 끌고 있지만 송전탑 규모면에서는 당진과 비교할 바가 되지 않는다. 당진의 사례는 밀양의 주민들이 그토록 저항해야 하는 이유를 명확하…
2013.10.18 · 지역사회 · 임아연
…통 야산이었다고 한다. 과수원이 있고 공동묘지도 위치해 있던 곳이었다. 지금은 상상할 수 조차 없을 만큼 너무나 많이 변했다. 골목골목 마다 주택가가 형성돼 있고 큰 도로를 따라 상권을 이루고 있다. “말도 못하게 바뀌었지. 옛날 모습은 흔적도 없이 …
2013.10.11 · 문화·교육 · 김창연
…러운 아내다. 세 번째 사진은 농협신문에서 발행한 ‘전원생활’에 게재된 우리집 가족 사진이다. 2002도에 우리 가족은 ‘여섯아이 낳아 키우는 박노규·김상돈 씨 부부’로 전원생활에 소개된 바 있다. 당시 우리 가족의 주민등록등본은 가족사항 열 줄이 가…
2013.10.11 · 지역사회 · 임아연
…유로 철폐됐다”며 “모두 마을의 오랜 세시풍속이자 민속적인 전통이었는데 지금은 어르신들의 기억에만 남아 있을 뿐 거의 사라져 아쉽다”고 말했다. “마을인심이 옛날 같진 않지” 지금의 중흥리에는 약 3500여 명의 인구가 살고 있다. 대부분 기업 및 산…
2013.10.07 · 지역사회 · 임아연
…헌디, 인충호·신흥호·영창호라 불리던 배들이 아산까지 들어갔다 나왔지. 지금은 다 육지로 변했고.” (전근성 노인회장) 황금어장·옥토로 풍요로운 마을 삽교천을 막기 시작한 1970년대부터 마을의 모습이 급격하게 변하기 시작했다. 바닷물과 민물이 만나는…
2013.10.0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인 만큼 기쁨과 감동을 모두 함께 나누는 뜻 깊은 자리가됐으면 합니다. 지금은 시민의 날이 됐으나, 과거 ‘당진군민의 날’이 처음 제정된 해가 1963년입니다. 먹을 것도, 입을 것도 부족했고 오직 생계를 위해 풍랑에도 배를 띄우고, 들판마다 혼신의 …
2013.09.16 · 문화·교육 · 한수미
… 따르면 “10여 년 전에 자손이 이곳에서 살 때는 관리가 잘 됐었는데 지금은 안 되고 있다”고 말했다. 사당으로 가는 길목은 정돈이 되지 않아 수풀이 우거져 발걸음을 옮기는 것 마저 힘들다. 덩그러니 놓여 있는 사당에는 사람의 손길이 닿은지 오래 됐…
2013.09.16 · 지역사회 · 한수미
…. 전국 781개의 마을 기업 중 9개 안에 드는 마을기업에 선정됐다. 지금은 당진시의 대표적인 활성화 마을로 꼽히는 순성 백석리지만 다른 농촌처럼 백석리도 전형적인 농촌 마을이었다. 몇 해 전 마을주민들이 하천 가꾸기 사업으로 실시한 매실나무 심기가…
2013.09.16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힘든 줄도 모르며 살던 시절에도 대다수의 농촌은 정겨운 행복이 있었는데 지금은 그 옛날의 웃음을 찾아보기 힘든 현실이 됐다. 몇 일전 뉴스에서 우리나라 사회갈등지수가 OECD 국가 중 4~5위에서 2위로 급상승 됐다고 한다. 그것은 복잡 다양한 사회적…
2013.09.16 · 지역사회 · 임아연
…루에 적어도 70척, 많게는 90척의 배가 고기를 잡아갈 정도였으니까. 지금은 상상도 못해.” 가곡어촌계는 마을 주민들 대부분이 바다일을 생업으로 삼은 어부였으니 당진대표 어촌계로 손에 꼽힌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바다를 떠나며 어촌계는 근근이 이어…
2013.09.06 · 문화·교육 · 이상옥 시민기자
…을 옮기다 보면 어느새 작품 속에서 관객은 소풍하고 있다. 김억 작가는 우리의 산천을 직접 돌아다니며 스케치하고 철저히 조사해 섬세하고 날카로운 칼끝으로 나무에 하나하나 새겨 가고 있다. 그는 역사소설가 박태순 씨(국토학교 교장)와 함께 국토순례를 하…
2013.09.06 · 지역사회 · 임아연
… “허박사민물식당 자리에 ‘용못’이라 부르던 아주 큰 못이 있었다더군. 지금은 개발로 사라졌지만 용이 승천했던 자리라는 기록이 있어.” 용못이 있던 자리에 어르신들이 어렸을 적엔 물레방아간이 있었고, 밭에 물이 흐르던 수로의 흔적이 있었다고 한다. ‘…
2013.08.30 · 문화·교육 · 임아연
… 일제시대에 제작된 것이고요, 저것은 지금 거의 찾기 힘든 물건이에요. 우리나라에서도 이 걸 갖고 있는 사람이 드물어요.” 집 구석구석이 보물창고다. 덜컹덜컹 큰 소리를 내며 돌아가는 수백 년 된 발동기부터 턴테이블 위에서 ‘치지지직’ 하는 아날로그적…
2013.08.30 · 지역사회 · 임아연
합덕읍 창정리는 행정구역상 석우리에 포함된 마을 중 하나다. 석우리는 원석우리와 제오지리, 창정리로 이뤄져 있다. 밭농사 비중 커…올해 ‘풍년’ 합덕읍에서는 너른 벌판에서 짓는 쌀농사가 유명하지만 창정리를 비롯해 이 일대 마을은 산으로 둘러쌓여 있어 …
2013.08.24 · 문화·교육 · 이규일
…아한다”며 “학생들뿐만 아니라 교사들의 융화를 위해서도 노력을 기울였고 지금은 학생도 교사도 모두 어색함없이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학생들 위한 창의적 교육 올해 면천초가 내걸고 있는 교육목표는 지·덕·체를 고루 갖춘 창의적 인재 육성이다. 그에 맞…
2013.08.24 · 인물·동정 · 김창연
…항공사가 공항운영뿐 아니라 장비개발까지 나선 것은 유례없는 일”이라며 “우리나라는 정보기술(IT) 강국이라 장비 성능이 좋고 가격도 다른 나라보다 저렴해서 호응이 좋다”고 말했다. 한국공항공사는 2004년 전방향표지시설(항공기에 착륙할 공항의 방향을 …
2013.08.24 · 지역사회 · 임아연
지금은 온통 짙은 녹음으로 가득하지만 겨울이 지나 새봄이 오면 가장 먼저 봄의 소식을 알리는 마을이 바로 갈산리다. 갈산천을 따라 길게 이어진 아름드리 벚나무마다 연분홍 벚꽃잎이 흐드러지게 피어나기 때문이다. 갈산천은 당진천으로 이어지는데 저녁 무렵 …
2013.08.24 · 문화·교육 · 이규일
…도 지정 기념물이 되고 발굴도 몇 번 할 땐 그래도 알려지고 그랬었는데 지금은 주민들도 성상리 산성이 도지정 기념물인 것을 몰라요.” 고 전 면장은 “도에서 기념물로 지정한만큼 보전을 위해서 노력할 필요가 있다”며 “하다못해 주변 수풀이라도 베어내 주…
2013.08.16 · 인물·동정 · 당진시대
… 사회라 한다. 따라서 사회적 갈등을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해결하는 것이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나아가는 마지막 관문이라고 생각한다. 며칠 전 어느 신문 사설에 조무제 전 대법관의 이야기가 실렸다. 청빈 법관으로 이름난 조 무제 전 대법관이 부산 법원 조…
2013.08.09 · 인물·동정 · 임아연
…부문 브론즈 메달을 수상했다. 김용세 대표는 “남녀노소·인종을 불문하고 우리 막걸리에 대해 ‘좋다’고 평가할 만큼 좋은 술을 빚는 것을 꿈꿔 왔는데 그 꿈에 한 발자국 다가서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신평양조장은 1933년에 문을 열고 80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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