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8.24 · 문화·교육 · 김창연
[보호수의 어제와 오늘] ⑧ 송악면 기지시리 국수봉 느티나무
… 정상에는 국수정으로 불리는 산제당과 정상에 우람하게 자리잡고 있는 느티나무가 있다. 이 느티나무는 매년 실시되는 당제의 당목으로서 지역 토착신앙의 상징수로 지역민들로부터 신성시되고 있으며 땅을 근본으로 하늘을 숭상하고 있는 신목으로 숭배되고 있다.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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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건 · '지금 나무' · 2009년 · 최근 기사부터2 / 3쪽
2009.08.24 · 문화·교육 · 김창연
… 정상에는 국수정으로 불리는 산제당과 정상에 우람하게 자리잡고 있는 느티나무가 있다. 이 느티나무는 매년 실시되는 당제의 당목으로서 지역 토착신앙의 상징수로 지역민들로부터 신성시되고 있으며 땅을 근본으로 하늘을 숭상하고 있는 신목으로 숭배되고 있다. …
2009.08.03 · 지역사회 · 김창연
…역신문발전기금으로 이뤄졌습니다. 추정수령 470여년인 순성면 백석리 회화나무는 농경지 주변에 심어져 있으며 마을사람들이 쉴 수 있는 정자를 설치해 휴식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다. 이 회화나무는 무성한 잎을 자랑하며 시원한 나무그늘을 형성하고 있다. 흉고둘…
2009.07.13 · 산업·경제 · 김민선 기자
…를 따라 포스코 시설들을 관람했다. 철강산업단지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나무와 꽃 등이 많이 심어져 있었다. 또한 미세먼지가 외부에 유출되지 않도록 작업장 곳곳에서는 살수 시설이 가동되고 있다. 포스코의 안내를 담당한 직원은 “공원 속 공장이라는 개념…
2009.07.06 · 정책·행정 · 김기연 기자
…폭이 수십센티에 불과한 곳도 있다”며 “심지어 군청 제2청사 앞에 있는 나무를 치우지도 않고 인도를 만들어놓는 웃지못할 풍경까지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당진군청 도시건축과 이재상 도시건축팀장은 “양방향 통행은 군수님의 공약사항”이라며 “전국의 어…
2009.06.22 · 환경·안전 · 우현선
…조류보호협회 이광석 당진지부장, 김형태 본지 시민기자가 동행했다. 상수리나무와 소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있는 사업지구에서 답사팀은 산삼과 맹금류의 것으로 추정되는 깃털, 딱따구리가 먹이를 찾은 흔적 등을 발견했다. 사업지구 인근에서 쇠딱따구리, 가재가 …
2009.06.15 · 지역사회 · 우현선
…부엉이, 소쩍새 등을 비롯한 동식물과 사업지에 군락을 이루고 있는 상수리나무, 소나무 등 총 3천여주의 수목이 훼손될 처지다. 한국농어촌공사 당진지사(지사장 김후각, 이하 당진농어촌공사)는 순성면 성북1리 아미산 정상 아래 위치한 야산 76,412㎡(…
2009.06.15 · 지역사회 · 김창연
…문 발전위원회의 지역신문발전기금으로 이뤄졌습니다. 군내 보호수로 지정된 나무들은 총 74그루에 달한다. 그중 향나무는 단 두그루. 합덕읍 창정리에 위치한 향나무가 그중 하나다. 약 130여년의 수령으로 추정되는 이 향나무는 창정리의 중심부에 위치해 있…
2009.06.08 · 문화·교육 · 우현선
…전시킬 수 있는 충분한 가치를 지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역의 명물들은 지금 이 시간에도 어디선가 없어지고 있을지도 모른다. 이 같은 문제의식 아래 본지는 지난해 10회에 걸쳐 연재했으며 올해에도 지역의 숨어있는 명물과 문화유산을 보도해 넓게는 당진의…
2009.05.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들이 존경하는 담임선생님들에게 감사의 편지를 보내드린 것이 효시가 되어 지금으로부터 45년 전, 1964년 ‘은사의 날’로 출발하였지만, 아무래도 ‘우리민족’의 스승인 선생님들의 기념일인지라 ‘스승의날’로 개칭하였다고 한다. 매년 5월15일은 바로 세…
2009.05.1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수 없습니다. 다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란 가는 세월을 안타까워하며 지금의 시간을 어떻게 최선으로 활용하는가가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나 똑같은 시간과 공간 속에 사는 우리들은 하는 일에 따라 또는 생각하는 삶의 태도에 따라 전혀 다른 가치나 삶을 …
2009.05.11 · 지역사회 · 김창연
…호수 시급한 관리 필요 고대면 진관리 입구에 자리한 300년 이상의 회화나무 두 그루는 옛부터 마을 사람들에게 시원한 나무그늘을 제공하고 마을 농사의 길흉을 점치기도 하던 신성한 나무였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나무는 사람들로부터 잊혀져갔고 보호수로 지…
2009.05.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아온 더위 탓에 짧지만 강렬하게 피고 진 벚꽃이 역시나 인상적이었다. 벚나무는 일제강점기 시에 민족문화말상정책의 일환으로 한국 혼을 없애려고 일본 놈들이 무궁화를 베어내고 심은 나무라 하여 달갑게 보지 않았었지만, 이제 지천명(知天命)의 나이를 훌쩍 …
2009.04.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적인 여러 가지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다. 아울러 지금까지 시민운동이 주민들의 생계와 생활중심이 아닌 공공이익을 우선하여 이념 중심적이고 투쟁적이라는 일부 평가가 있는 것도 현실적문제이다. 또 일부에서 제기되고 있는 문제로 반대만…
2009.04.20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 지나면서 나타나는 송림 둔덕에 위치한 안면도자연휴양림은 국내 유일의 소나무 천연림으로 수령 100년 내외의 소나무가 울창하게 자라고 있다. 이곳에서 나는 소나무는 고려 때 부터 궁제와 배를 만드는데 주로 사용해왔는데 도남벌이 심해져 왕실에서 특별히 …
2009.04.13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머니 몰래 하는 일이 한 가지가 더 있다. 어머니가 일구시는 밭에 몰래 나무를 심는 일이다. 계절별로 시기에 알맞은 나무를 밭 둘레에 심어가면서 어머니가 일하시는 면적을 몰래 조금씩 줄여나가고 있다. 나무가 없으면 어머니는 넓은 밭에 고추, 감자 등을…
2009.04.06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이풍부지 자욕양이친부대야 往而不可得見者 親也 왕이불가득현자 친야 아무리 나무가 가만히 있으려 하나 몰아치는 바람에 멎지를 않습니다. 자식이 효도를 다하고자 하나 그때까지 부모는 기다려 주시지 않습니다. 돌아가시고 나면 만나뵐 수 없는 것이 부모입니다.…
2009.03.30 · 인물·동정 · 당진시대
…복종하고 3년 동안 임전무퇴로 전투에 임해 승전을 했고 왜병 패전병들은 지금 송악면 정곡리 소지명 배울이라는 포구에서 배를 타고 하처로 도망을 갔다는 전설이 현재까지 내려오고 있다. 그리고 송악산 상봉에 이종만 혁명대장이 심은 수백년된 고목나무가 우뚝…
2009.03.16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길이 늘어나고 겨울잠에서 깨어난 새 생명들이 움트고 있다. 봄은 오건만 지금의 우리 사회는 깨어날줄을 모른다. 미국발 금융부도가 전세계를 위협하고 11년만의 한국 경제는 최악의 상태이다. 그런데도 정치권은 법보다 주먹이 난무하는 국회를 만들고 있는 것…
2009.02.23 · 문화·교육 · 우현선
4월 17일 11번째 개인전 준비 소나무는 우리 민족과 닮았다. 세월의 무게에 굽이치고 부러지더라도 항상 푸르른 모습이 그렇다. 바닷가 아찔한 절벽에서도 뿌리를 내리고 푸른 잎을 틔워낸 그 모습이 위태로워 보이지 않고 강하게 느껴지는 것은 생명력 때문…
2009.02.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남연숙 자유기고가 신영복 님의 ‘나무야 나무야' 를 읽다가 재밌는 이야기를 발견했습니다. 임진강가에 반구정(伴鷗亭) 이라는 작은 정자가 있다고 합니다. 세종조의 영상이며 청백리의 귀감인 방촌 황희 정승이 벼슬직을 그만두고 반구정에서 90세의 천수를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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