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원규 아산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간사] 이주노동자도 이웃입니다
…보험급여 지급 확인원을 살펴보니 이 사건의 사고경위가 왜곡되지 않았는가 하는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상담을 의뢰한 한국인 동료와 피해자인 T씨의 얘기를 종합해 보면 밀폐된 탱크 속에서 용접 작업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같이 일하던 한국인 동료가 산소를 틀…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580건 · '위로 하는' · 최근 기사부터20 / 29쪽
2009.11.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보험급여 지급 확인원을 살펴보니 이 사건의 사고경위가 왜곡되지 않았는가 하는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상담을 의뢰한 한국인 동료와 피해자인 T씨의 얘기를 종합해 보면 밀폐된 탱크 속에서 용접 작업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같이 일하던 한국인 동료가 산소를 틀…
2009.09.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초해 왔다. 이날 벌초를 진행한 박영일 대장은 “조상의 묘를 보살피지 못하는 후손을 대신해 고향 후배 자격으로 고인의 넋을 위로하고자 하는 뜻에서 벌초를 시작했다”며 “화재진압 보조뿐만 아니라 이렇게 의용소방대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이라면 최선을 다…
2009.08.0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국민의 갈등이 날로 심화되고 생활이 힘들어지면서 신 빈곤층 현상이 수면 위로 빠르게 떠오르고 있다. 따라서 실업자, 비정규직 노동자, 휴·폐업하는 영세업자가 늘어나고 사회적 계층적 양극화로 인해 가정에서까지 따돌림당하는 외톨이 신세가 현대인의 빈곤이라…
2009.07.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었습니다. 아버지는 아들과 함께 식당에 들어가 불고기백반을 1인분만 주문하는 것이었습니다. 아들이 ‘아버지는 안드세요?’ 라고 묻자, 아버지는 ‘일 마치고 애비는 먹었단다. 공부하기 힘들지? 오래간만에 애비가 사주는 고기이니 배부르게 먹으렴’. 아들은…
2009.06.29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에서 권력기관의 서슬퍼런 칼날에 살떨리며 숨죽였던 아픈 기억들을 잊지 못하는 등 선입견을 갖고 있는 것 같아 씁쓸하다. 전 검찰총장은 공안과장, 공안부장, 공안기획관, 서울중앙지검장 등의 경력에서도 나타나듯이 공안통이다. 여간첩 원정화사건, 용산참사 …
2009.05.25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풀벌레 소리와 살아 온 삶일까 속속 마음이 무거운 표정이 핀다면 서로를 위로 한 뒤 떠나야 할 고독한 새들의 달램이다 “자연에서의 배움을 베품으로 남기고 싶다” 홍/윤/표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진지부 부회장 정신없이 당진 읍내를 지나 한적한 정미면 …
2009.05.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수 없으며 혹은 죽지 않더라도 체력이 쇠약해진다든지, 치매에 걸린다든지 하는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장담할 수 없다. 그리고 노인들이 제일 먼저 잃는 것은 ‘어른’인 것이다. 노인들은 언뜻 보기에 누구나 쉽게 단념하는 듯이 보이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
2009.05.1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워 몸은 점점 약해지고 병들어가고 기댈 데도 없고, 오늘도 병원엘 가야 하는데 이러고 있습니다. 정말 어느 땐 죽고 싶은 심정입니다” 이 절박한 하소연은 미개한 나라의 외국 농민의 하소연이 아닙니다. 국민소득 3만 불 시대를 열어가는 선진국이라 하는 …
2009.04.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난다. 그것이 자의든 타의든 거미줄처럼 연결된 인간관계속에서 살아가야만 하는 것이다. 그렇지만 성인이 된 상태에서는 자의에 의한 대인관계도 많이 선택할 수 있다. 정신적인 위로가 되는 친구라든가 취미를 같이 할 수 있는 동호회원들이라든가 배움을 같이 …
2009.04.20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소나무들은 하나같이 곧게 뻗어 볼수록 시원하다. 매표소에서 수목원으로 향하는 지하통로를 지나 소나무길을 걸어 솟대 고개에 오르면 수목원의 전경이 한눈에 펼쳐진다. 한국의 전통정원으로 꾸며진 아산정원과 생태습지원, 식용수원 등의 테마원은 아이들의 현장학…
2009.03.30 · 산업·경제 · 우현선
…다. 김대식(40)씨는 진해호의 젊은 선장이다. 18일 아침, 서해대교 위로 해가 떠올라 눈부신 바다 위에서 김 씨가 ‘주꾸미 아파트’라 불리는 소라고동 그물을 건져 올린다. “아직은 날씨가 완전히 풀리지 않은데다가 어획량도 많지 않아 멀리까지 나가지…
2009.03.16 · 산업·경제 · 우현선
…해, 집에도 못 들어가면서 고생했던 터라 이 같은 평가는 팀원들에게 큰 위로가 됐다. 홍광정 팀장이 이끄는 지능수사1팀을 찾아 그간 당진지역에서 일어났던 크고 작은 사건들의 조사 과정과 지능수사팀 경찰로 근무하는 이야기를 들어봤다. IT제품 이용한 범…
2009.03.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잘 해달라는 부탁도 있었다. 아닌게 아니라 눈물을 흘리고 있는 동료를 위로해 주고 있는 모습을 보며 고향을 떠나 이곳까지 오게 된 원어민교사들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게 됐다. 워너라는 본교의 원어민 보조교사는 성격이 시원시원해서 좋았다. 처음 한국에…
2009.03.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생전에 어떤 삶을 살아오셨는지에 대한 보도를 접하면서 이 시대가 필요로 하는 큰 어른이 우리 곁에 더 이상 계시지 않는다는 사실에 가슴이 아픕니다. 원치 않는 사제의 길을 어머님의 강력한 권유로 걷게 되신 이후 항상 낮은 자세로 가난하고 힘없는 자들의…
2009.02.2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귀로 들으면 그 뜻을 알았고(耳順) △70세가 되어서는 마음이 하고자 하는 대로 하여도 법도에 어긋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여기서 잠시 우리나라 시조에 나타난 노인의 모습을 살펴보기로 합니다. 심재완 박사가 수집. 정리한 <역대 시조 전서> 3335수…
2009.02.16 · 산업·경제 · 우현선
…00점 만점에 496.1점 경제사업 300억 달성탑 수상 또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는 농협 개혁 논란의 핵심은 농협이 농민이 생산한 농산물을 잘 팔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시장에 적극 대응토록 하는 것에 있다. 농협 개혁에 대한 요구가 사회적으…
2009.02.09 · 산업·경제 · 김민선 기자
…파서 아직도 손을 놓고 있어요” 눈이 녹아 물이 차 내려앉은 비닐과 그 위로 구부러진 철 구조물만 남아있는 비닐하우스. 무너진 400평의 연동 비닐하우스에는 상추가 아직도 싱싱하고 파릇했다. 그간 봄 같은 날씨에 비닐하우스 천장이 없어도 잘 자란 상추…
2009.01.05 · 문화·교육 · 우현선
…공한 사람은 금의환향을 꿈꾸고, 실패한 사람은 고향에 돌아가 지친 삶을 위로 받고 싶어 한다. 고향은 그렇게 언제나 돌아가고 싶은 어머니의 품 같은 곳. 연어처럼 태어난 곳으로 되돌아가고자 하는 귀소본능 때문일까. 고향을 그리는 마음은 지역을 불문하고…
2008.12.15 · 지역사회 · 우현선
“할머니들이 2/3을 차지하는데 왜 매번 할아버지들이 회장이야? 남자들이 하라는 대로... 할머니들은 대부분 주장도, 발표도 잘 안하더라고. 그래서 내가 그랬지, 여자가 회장하고 남자가 부회장을 하자고. 그게 맞는 거 아니냐고, 그 소리를 했더니 그때…
2008.10.2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갈아 엎었다. 한국농업경영인엽합회 충남연합회 관계자는 “각종 물가는 폭등하는 데 쌀 값만 3년 째 꼼짝도 하지 않고 있다”며 “태안에서 열리는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 국정감사에 맞춰 실시한 정부의 쌀 정책을 질타하는 항의시위”라고 말했다. 그는 “쌀값…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