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10.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향토작가소개]아틀리에 에세이/그림/화가 안 의 수
아틀리에 에세이 / 그림 / 화가 안 의 수 10월의 길목에서 우주공간의 무한한 생명력으로 우리들 눈과 마음을 청명하게 쓸어낼 것 같이 맑고 깊은 10월의 하늘. 어디선가 들려오는 애틋한 풀벌레 소리가 못내 그리운 향수를 토해내듯 주변은 온통 문화제의…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445건 · '그림 속에' · 최근 기사부터21 / 23쪽
2000.10.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아틀리에 에세이 / 그림 / 화가 안 의 수 10월의 길목에서 우주공간의 무한한 생명력으로 우리들 눈과 마음을 청명하게 쓸어낼 것 같이 맑고 깊은 10월의 하늘. 어디선가 들려오는 애틋한 풀벌레 소리가 못내 그리운 향수를 토해내듯 주변은 온통 문화제의…
2000.09.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아틀리에 에세이 / 그림 / 장 남 희 덧칠의 무거움 속으로 관조를 통해 더듬어 들어가는 내면 풍경화 유년시절에 나는 적당히 어두움이 내려앉은 마루 끝에 나와 앉아 은밀한 비밀스러움으로 가득한 정원의 바람소리와 풀잎들, 그리고 때론 아늑함으로, 때론 …
2000.09.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아틀리에 에세이 / 그림 / 장 철 식 민족의 애환이 숨쉬는, 심상의 갈색조화 서정을 그리는 작가 장철식의 예술은 보편적 일상의 공통언어를 사용함으로써 공진적 입장에 있다고 볼 수 있다. 그의 실존성의 부분과 세계 속의 개념성은 현대미술의 미래성을 갖…
2000.08.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수. 1·2일 재물 얻으나 사기주의. 3일 신액, 실물, 구설수. 양: 그림 속에 떡이라 먹을 수조차 없을 운세. 눈앞에 벌어질 일들이 구미에 당기는 일들이겠지만 먹지 못할 떡과 같다면 하지 않음만 못할 운세. 운세예보 : 28일 신액, 실물, 구설수…
2000.08.2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채 시행처인 주공측의 자의와 편의대로 재단함으로써 지역실정과 상충되는 그림이 그려졌다고 볼 수 있다. 아무리 지역개발과 연관되고 국가기관에서 시행하는 사업이라 하지만 지역의 현실과 정서에 대한 충분한 고려없이 자사의 이익만을 앞세우는 주공측 의도대로…
2000.07.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아틀리에 에세이 / 그림 / 화가 이종호 그 자리에서 갈라지고 터지면서도 원시적인 아름다움을 간직한 바위, 그것이 내 작업의 실타래다 높은 산에서 저 넓은 바닷가에서 황량한 벌판에서 뜨거운 태양과 눈보라, 폭퐁우를 온몸으로 맞으며 오늘도 묵묵히 바위는…
2000.06.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물끼 안은 봄바람에 복사꽃이 만개해 웃음으로 반겨주는 운세. 답답한 속에서도 은밀한 사안으로 성취되어질 수니 마음껏 처신하면 현명할 수. 운세예보 : 12일 문서, 명예회복수. 13일 신액, 실물, 구설주의. 14일 명예손상, 기혼자 자손근심수. …
2000.05.22 · 문화·교육 · 이명자
…풀어 놓았다. 심청전의 줄기를 이루는 주요 대목들을 이야기책에 삽입되는 그림처럼 작품으로 형상화 한 것인데 서양적인 도구와 기법으로 가장 한국적인 고전을 어떻게 표현해 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필름은 상처나지 않도록 고이 간직해야 한다는 일상적인 …
2000.05.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온 것들이다. 숲. 멀리서 볼 땐 한 빛깔, 한 뭉텅이었는데 막상 그 속에 들어가보니 풀마다 어쩜 그리도 다 다른지 아이들은 신기한 마음으로 한손 가득 담아가지고 왔었다. 이제 막 코흘리개티를 벗은 개구장이들이 선생님을 가운데 두고 모여 앉았다. 2…
2000.04.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그림을 통한 어린이 심리이해 및 미술치료 어린이들의 심리세계를 아십니까? 글을 모르는 어린이들의 심리세계가 궁금하지 않으신지요? 어린이들의 그림 속에는 어떤 심리가 담겨 있을까요? 효과적인 부모역할을 원하는 분들을 위해 그림을 통한 어린이 심리이해 및…
2000.02.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정을 마치는 것을 축하하고 자축하는 축제로 치러지는 반면, 우리의 문화 속에서 졸업식은 졸업의 기쁨보다는 헤어짐의 아쉬움을 나누는 시간으로 각인되어 있다. 그러나 요즘의 졸업식은 헤어짐의 아쉬움은 커녕, 졸업의 의미조차도 퇴색해버린, 기억하고 싶지 않…
1999.11.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대는 크다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동안 지역의 파수꾼으로서 살아있는 그림자로서 당진시대가 아니고서는 할 수 없는 과감한 일들을 해냈고 머뭇거리는 잠든 의식을 일깨운 집필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이제 새로운 시대의 전환점에서 당진시대가 더욱 성숙…
1999.11.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그림 속에 다시 피는 젊은 날의 열정 매일 네시간 '그림교실' 수업에 열중인 '주부화가' 20명 폐교된 유동초 교실 한 칸은 그들의 '비밀의 화원' 젊은 날의 꿈을 펴놓고 조심조심 새삶의 밑그림을 그린다 추운 교실에서 컵라면으로 떼우는 점심 또한 즐거…
1999.11.01 · 문화·교육 · 이명자
… 수련시설이나 각종 문화복지시설 등에 대해 민간위탁이 바람직하다는 여론 속에 합덕읍이 군내 처음으로 문화시설의 운영권을 민간에 넘기기로 결정해 주목을 받고 있다. 합덕소들문화회관 운영위원회는 지난 10월22일 합덕읍사무소 회의실에서 소들문화회관 민간위…
1999.10.2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가을에, 지난 봄 황사가 그렇게도 짜증났었고 하절갈 구분없는 몹쓸 장마 속에 불행만 남는 기억이었고 네계절 중 두계절이 고스란히 남았는데도 갈색의 가을풍경이 또 한해를 다 보낸 듯 합니다. 어머님! 수없이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살지만 날이 갈수록 이유…
1999.10.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lture Festival 2천년맞이 제23회 상록문화제 환호와 아쉬움 속에 막내려 서기 2천년의 문을 열며 천년대를 마감하는 제23회 상록문화제가 심훈 추모제를 비롯해 4일간의 막을 내렸다. 행사 초반 이틀을 압도해버린 비로 곳곳마다 쓰러진 벼에 대…
1999.09.20 · 문화·교육 · 김태숙
…린 마음으로 자유롭게 참여해온 어울마당을 거리축제로 대폭 확대하고 행사 속에 현대문화예술과 현대적인 교양을 강조한 내용들을 파격적일 정도로 가미하기도 했다. 집행위측은 거리축제 행사에 김헌영 콘서트와 가수 최백호 콘서트 등 대중음악제를 배치하고, 도자…
1999.09.20 · 인물·동정 · 당진시대
…과 훈훈한 인간애를 느끼지 않았던가. 지금도 어느 엄마는 자녀의 도시락 속에 “맛있게 먹어라. 사랑하는 엄마가”라는 짧은 메세지 쪽지를 넣어준다고 한다. 얼마나 아름다운 모습인가. 지금도 나는 옛날 군시절에 편지 한통으로 큰 덕을 본 일을 기억하고 있…
1999.09.06 · 문화·교육 · 김태숙
…누는 이야기다. 빠듯한 일상에서 나눌 수 없었던 이야기들, 하지만 가슴 속에 묻어둔 이야기들이 확대경에 잡힌 피사체처럼 갑자기 대화의 쟁반에 오란다. 운명에 관해서, 삶과 죽음에 관해서, 아니면 어느날 겪은 비인간적인 경험들에 대해서. 전쟁과 함께 사…
1999.08.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이 나라엔 해도 달도 없고 언제나 깜깜하였다. 까막나라 임금님은 어둠 속에 백성들이 아우성을 치자 어느날 불개를 시켜 이웃나라 해를 훔쳐오게 하였다. 그러나 해가 너무 뜨거워 어떤 개도 해를 물어오지 못했다. 할 수 없이 임금님은 이번에는 이웃나라의…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