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7.2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자주꽃 피는 자주감자 보셨나요? 대호지면 출포리 임재영씨
…요 속에나 남아있는 신세가 됐다. 만일 이 한 사람의 수고가 없었더라면 우리는 끝내 자주감자를 보지 못하고 그 이름마저 잊어버렸을 것이다. 대호지면 출포리에 사는 임재영(37세)씨. 그가 바로 자주감자 종자의 보유자이자 재배자인 사람이다. 전국적으로도…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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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건 · '우리는 이렇게' · 최근 기사부터22 / 25쪽
2000.07.2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요 속에나 남아있는 신세가 됐다. 만일 이 한 사람의 수고가 없었더라면 우리는 끝내 자주감자를 보지 못하고 그 이름마저 잊어버렸을 것이다. 대호지면 출포리에 사는 임재영(37세)씨. 그가 바로 자주감자 종자의 보유자이자 재배자인 사람이다. 전국적으로도…
2000.07.1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질로 나타나기 마련이다. 아무리 기존도로를 이용해 공사하기 쉽다고 해도 이렇게 사람 사는 마을 옆에 발전소를 세운다는 것은 근본 발상자체가 잘못된 것이다. 우린 어릴 때 학교에서 수력발전소하면 수풍발전소, 화력발전소는 당인리발전소라고 외우면서 공부했다…
2000.07.0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때는 아무리 좋은 산해진미라도 별로 식욕을 느끼지 못한다. 우리 몸은 이렇게 모든 상황에 대처하는 자동조절기능을 갖고 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몸이 필요한 영양분을 섭취해야 한다는 판정이 나와 그 음식이 먹고 싶어지는 것은 참으로 놀라운 사실이 …
2000.06.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지현장을 순례한 역사 다큐멘터리에 따르면 그곳 홍해 역시 일정시간 때면 이렇게 바닷길이 열리는 곳이라 한다. 모세의 기적은 전설이나 신화가 아닌 것이다. 그 점은 홍해를 건넌 뒤 가나안 땅에 이르기까지 광야길을 걸었다는 이스라엘 민족의 체험이 MBC …
2000.06.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야기좦의 저자인 도로시 버틀러는 쿠슐라의 외할머니인데 그 책의 후기에서 이렇게 결말을 맺는다. “쿠슐라가 태어나기 전에도 나는 책이 아이의 삶을 풍요롭게 해줄 힘이 있다는 것을 굳게 믿고 또 주장해 왔다. 그러나 지금 내가 가진 믿음과 견주어 보면 그…
2000.06.1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의 으뜸되는 책무라고 설파하였습니다. 군수님의 검소하고 소박한 차림에서 우리는 한없는 인간미를 느낍니다. 진정으로 청렴하지 않고 절용하지 않는 자가 어떻게 국가의 재물을 만질 수 있겠습니까. 군수님! 우리가 사는 이 사회에는 덕으로 무장되지 못한 고위…
2000.06.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처음엔 왜 죽게 내버려두지 않았느냐고 원망도 했어요. 그러면 어머니는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아무리 어려워도 네가 이렇게 살아 있으니 좋잖니? 그때 그렇게 끝이었다면 정말 좋았겠니? 라구요.” 처음엔 너 혼자 화장실에만 가도 좋겠다던 어머니는 혼자 걸…
2000.05.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인교육과 감성교육이 발붙일 수 없는 것이 우리의 교육현실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렇게 가치관이 상실된 상태에서 무작정 기다려야 하나? 가치관이 상실된 병든 사회가 시궁창이라면 연꽃은 아무리 아수라장같은 환경에서도 올바른 가치관을 갖고 아름답게 살아가는…
2000.05.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점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병참기지와도 같습니다. 1986년 이래 이미 우리는 평택항이란 이름으로 계속 지내왔습니다. 하지만 1999년 3월24일자로 해양수산부는 삽교천부터 석문면 교로리까지도 평택항으로 확장·지정하고자 이를 고시하였으므로 이제는 우리…
2000.04.10 · 정책·행정 · 김태숙
…보면 자신을 측근에서 도와준 사람들에 대한 빚진 심정이기도 할 것이다. 이렇게 감정이 확대재생산되다보면 자신을 찍어준 주민은 고맙고 안찍어준 주민은 불편하기까지 할 것이다. 이렇게 하여 ‘찍어준 자들만의 국회의원’이 되어갈 것이고 도와준 사람들은 당선…
2000.03.2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장의 천수답을 모두 사라지게 하였으며 과학영농의 기반이 되었다고 본다. 이렇게 귀중한 우리국민의 재산을 망가지게 두어서는 절대 안된다고 진작부터 생각해 왔다. 우리는 물론 우리 후손을 생각해서라도 우리 젖줄인 삽교호의 수질만은 반드시 되살리는 것이 과…
2000.03.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우리는 살면서 기쁠 때도, 슬플 때도, 어려움에 처할 때도 있고 칭찬을 받을 때도, 행복하다고 자족할 때도 있다. 시간과 공간의 흐름 속에 우리 자신들은 언제 어떻게 변할지 모를 상황 속에서조차 너나할 것없이 평안과 더 나은 삶을 찾는다. 정치인들은 …
2000.03.06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앞당겨진 21세기 2000년도 벌써 두달이나 지나갔다. 지난 연말부터 우리는 희망찬 21세기라는 말을 수없이 많이 들었다. 또한 21세기를 맞아 잘못을 고치고 새롭게 바꾸어야 한다는 말과 귀가 솔깃한 희망적인 계획과 미래지향적인 비전을 제시하는 각종…
2000.02.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오,당진축협 기획실장 국립공주문화대학 강사 우리생활에서 버려야 할 행태 우리는 사회의 변화와 이에 따라 발생하는 많은 일들에 대해서 비평과 불만을 토로한다. 그러나 그 비평과 불만이 잘못된 자기들의 관념과 행위에서부터 유래할 수 있다는 자기 반성은 없…
2000.01.2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로 통제되어버린 현실을 그들은 이해하고 깨닫고 있는가를 묻고 싶다. 왜 이렇게 국민이 나서도록 되었는가와 우리 정치의 현주소가 어디에 있는가를 반성해야 한다. 작금의 정치권의 반발은 누리고 있던 자들의 잃지 않으려는 욕심이 안간힘으로 표현되는 것이며 …
2000.01.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연초, 또는 월초의 새로운 느낌을 오래 유지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하긴 우리는 하루 동안에도 이 일을 성공적으로 못하고 산다. 아침에 일어나서 ‘오늘은 이렇게 이렇게 생활해야지’ 해놓고도 점심 때가 지나고 오후가 가고 저녁이 될 때면 아침의 그 기분은…
2000.01.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위대하고 그래서 한편 슬퍼 보인다. 작품을 통해 작가가 던진 질문은 ‘우리는 우리를 어떻게 볼 것인가’이다. 그 답은 우리 각자에게 맡겨진 몫이다. 작품은 음력 정월 대보름 불에 태워 없앨 때까지 이곳 왜목에 있을 것이다. 12월31일 설치작업전을 …
1999.10.25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하는 것을 보면 새 천년이 좋은 것만은 아닌가 보다. 시간이 지나면서 이렇게 예상치 못하였던 변화가 문명이기에서도 생기는데 인간들에게야 말하여 무엇하겠는가. 새 천년을 맞는 지금 첨단기술은 날로 발전해 어제의 신기술이 오늘은 폐기되어야 할 운명에 처…
1999.09.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씨는 모른다. 행여 우리 중 누가 가서 본다한들 사정은 마찬가지다. 우리는 정신지체자들과 그들의 행복에 관해 생각해 본 일이 없으므로. 어쨌든 ○씨가 문을 걸어 놓고 나가는 데에는 그만한 사정이 있다. 한번 밖에 나가면 하염없이 앞을 향해서만 걸어…
1999.09.13 · 지역사회 · 김태숙
… ○씨는 모른다. 행여 우리 중 누가 가서 본다한들 사정은 마찬가지다. 우리는 정신지체자들과 그들의 행복에 관해 생각해 본 일이 없으므로. 어쨌든 ○씨가 문을 걸어 놓고 나가는 데에는 그만한 사정이 있다. 한번 밖에 나가면 하염없이 앞을 향해서만 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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